이토록 여기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다니..
반성이 저 멀리에서 쓰나미로 몰려옴.
그 사이에 개인적으로 폭풍같은 시기를 지나긴 했지만,
다시 일상의 자락을 찾아야 할듯.
트윗이나 페북이 대세이긴하나.
둘다 컨텐츠가 흘러가는 매체인데다가-
페북의 싸이스러움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듯.
문제는 요즘 퇴근하고나서는 늘 아이폰으로만 접속과 검색을 하는데-
아이폰의 가상 키보드가 불편하다는것.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이것의 또 문제는 iso 4.0부터 지원한다는거-
미칠듯한 게으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3GS 사용자로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백만가지로 늘어서 짜증이 확~ 치밀오 오른다는거-
인생이란, 늘 이렇게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거!!!
ㅠㅠ
'Diary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4월 첫날 (1) | 2013.04.01 |
---|---|
요즘 불타고 있는 아이템... (0) | 2012.07.19 |
무심한 리셋. (0) | 2012.07.18 |
인간적으로 너무한것 같음- (0) | 2011.09.09 |
몇달 만의 컴백... (0) | 2010.10.15 |
아이폰으로 접속 (0) | 2010.02.05 |
어느덧 2009 (0) | 2009.01.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