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가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벌써 2기째. 사실 첫번째 시즌은 마지막즈음 부터 봐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었다. 하지만 어쩌다가 보니 시즌 2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다. 역시 이런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한명씩 탈락해 나가는 스릴이 끝내준다. 거기다가 그것이 아무리 프로그램을 위한 설정이라고 할지라도 등장인물들이 어찌나 솔직한지. 그것을 보는 재미도 100배는 되는것 같다.

어쨌던 많았던 출연진들이 얼추 4-5명으로 추려졌고, 이제 마지막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낭창"이라는 병을 앓고도 꿋꿋이 이겨내기도 하고, 정말 볼품없던 할인점 직원이 엄청 세련되게 변하기한다. 또한 24kg이나 감량을 해서 그 미모를 한껏 뽑내기도 하는데..미국에서는 벌써 시즌 5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모델을 선발하는 쇼인만큼 화려함은 기본. 그래서 그런지 눈은 참 즐겁다. 뭐, 미국에서 시즌 5을 하고 있다는 말에 벌써 우승자 까지 찾아서 봤지만, 중요한것은 과정이니까 마지막까지 지켜볼 예정.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후보를 응원하는 일도 재미가 쏠쏠~ 물론 싫어하는 후보를 정해놓고 떨어지길 바라는 재미가 훨씬더 좋기는 하다. 하.하.하.;;; 여하튼 재미나니 한번씩들 시간이 되시면 보시길~ ^^ (2005. 10. 2)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후보들.
백인은 18살로 어찌나 징징거리던지.. 애고 어른이고 징징거리는건 싫다. -.-;
옆의 흑인은 예쁘긴했는데 성격이 좀 이상~ 이상~
결국 둘다 떨어졌다.



좋아라 하거나, 혹은 관심있게 봤던 후보들.
맨 왼쪽은 에이프릴.
외모에서 보이듯 동양계후보다. 하지만 코며, 눈이며, 몸매가 아주 서구적이다. 쇼 초반에는 두각을 많이 나타내나, 중후반으로 갈수록 발전되는 모습이 없어서 안타까운 후보.
가운데는 요아나.
나중에 머리는 쇼컷을 하는데, 오드리햅번의 필이 난다. 얼굴이 하얗고 예쁜게 장점이지만 24kg을 한꺼번에 뺀 탓인지 몸매는 별로인편이라서 고전중인 후보.
맨 오른쪽은 샌디.
가장 일취월장한 후보. 하이힐을 한번도 신어본적인 없을정도로 패션감각 꽝인데 나중에는 가장 "하이패션"에 잘 어울리는 후보로 성장한다. 몸매가 정말 모델처럼 깡~ 말랐다.
이중에 시즌2의 우승자가 있다! 누구일까나~ ^^



《도전! 수퍼모델 2 (2003, AMERICA'S NEST TOP MODEL)》

· 장르 : 리얼리티 쇼
· 출연 : 타이라 뱅크스 / 제니스 디킨슨 / 에릭 니콜슨 / 나이젤 바커
· 국가 : 미국
· 방송 : OnStyle / 토0:30 토15:00 수12:50 목1:20
· 공식홈페이지 : http://www.upn.com/shows/top_model2/
Posted by brid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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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05.10.02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터툴에서 글보던중 도전 슈퍼모델 발견ㅇ_ㅇ
    으..커밀 정말 싫어요.

  2. 나무 2005.10.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게 뭐래요? 내가 젊은 남정네라면 침이라도 흘렸겠지만 화들짝 놀랐네.^^;; 연휴 잘 보냈어요?

    • 괭이 2005.10.05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에요~ ^^
      연휴도 정신없이, 요즘.. 좀 정신이 없어요~
      나무님은 잘 보내셨나요? ^^

  3. withsoju 2005.10.23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눈뎅...ㅋㅋㅋ 요아나를 점찍었었는데 요아나가 우승자에염... 담주가 마지막회더군여... 계속 할라나... 암튼 잼나더이다..*^^*

    • 괭이 2005.10.23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나게 보셨어요? ^^ 스포일러를! 하하하하~
      저도 마지막회까지 재미나게 봤어요.
      노력한 출연자들 모두 잘 되길 바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