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다짐은
"50여권의 책을 읽고,
짬짬히 읽는 모든것들의 이 버려진곳에 잘 기록해본다" 였는데..
2013년에 단 1개의 글이 다니..
나의 다짐은 정말 공허하다.
다시 마음을 다지고, 짧은 감상문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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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어요.
전, 2012년엔 정말 책이랑 담 쌓고 살아서 올해는 꼭!
읽고 한 줄이라도 감상을 써야겠다. 다짐했는데 아직 한 줄도 못썼네요-
올해는 꼭! 정말 꼭! 지킬 수 있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