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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8 다람(多濫) (6)
  2. 2006.07.22 no side (2)
  3. 2006.07.10 JENNY'S CAFE - VERDE (4)
  4. 2006.01.30 jay's diner (2)
  5. 2005.07.03 맛있는 커피 마시기. (2)
  6. 2005.06.19 한밤의 아침식사(midnight in breakfast) (4)
  7. 2005.06.19 라볶기
  8. 2005.06.19 홍대앞 : 립스립스

다람(多濫)

Review/food 2006.07.28 10:51

Anycall SCH-B360 ⓒ bride100.com

요즘 홍대앞에는 일본풍의 가게가 대세인듯 하다. 단순히 음식이나 인테리어가 일본풍인것을 넘어서서 주인들이 재일교포인 경우나, 아예 일본인경우도 많다. 새로 생긴 고기집인 "다람"도 역시 재일교포분이 운영하는 가게. 먼저 포스트한 <노사이드>가 비교적 젋은 주인이라면, 이곳의 주인분은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이다. 일본에서 야끼니꾸점을 운영하셨다고 하는데... 주된 메뉴는 고기다.  돼지고기랑, 쇠고기를 야끼니꾸 특유의 양념에서 재워서 숯불에 구워먹는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랑 요즘 홍대 물가를 생각하면 오히려 괜찮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이드 메뉴로는 독특한 양념으로 버무린 샐러드와, 김치 두종류, 땅콩 소스랑 먹는 순두부로 조촐하다. 하지만 특히 연두부가 소스의 맛과 어우러져서 아주 맛깔스럽다. 대부분 두어번은 더 먹는것 같다. 고기 말고 일본식의 라면도 제공되는데, 요즘 홍대에서 제일 유명한 일본라면집인 <하카다분코>와는 달리 "미소(된장)"라면이나 "소유(간장)"라면 위주이다. <하카다분코>가 푹 우린 돼지뼈국물을 기본으로한 챠슈라멘등을 통해 진한맛을 즐길수 있다면, <다람>의 라면들은 보다 가볍고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다. 라면만 먹어도 샐러드는 기본으로 나오니..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 (2006. 7. 2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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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ide

Review/food 2006.07.22 11:42

Anycall SCH-B360 ⓒ bride100.com

요즘 홍대에서 제일 잘 나가는 가게중 하나이다. 일본 음식전문점인데.. 많은 일본음식중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등 뜨거운 철판을 이용해 먹는 요리가 주요 메뉴다. 주인분은 재일교포 3세인데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에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가게까지 냈다고 한다. 출신이 히로시마라서, 시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를 즐길수 있다. 일본 음식특유의 단맛과 깔끔한 인테리어, 불앞에서 직접 매번 요리를 해주는 정성, 얼핏보아도 반짝 반짝 깨끗한 주방의 청결성 등이 어우러져 초특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약은 받지않는데, 주말 저녁에는 늘 자리가 없으니.. 그 인기를 실감한다. 요즘 이승엽때문에 일본 야구에 관심이 많은데 주인분 역시 야구를 좋아하셔서 히로시마 팀과 재일교포 출신의 야구선수들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할수 있다. 자주가는 편인데, 오코노미야키에 오징어나 새우등의 토핑을 얹고 치즈를 더하여 먹으면 더욱더 맛나게 즐길수 있다. 위치는 홍대 공영주차장길의 맨 아래즈음이다. 진짜 오코노미야키를 먹을수 있는 곳이니 강추. (2006. 7. 22 ⓒ bride100.com)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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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Anycall SCH-B360 ⓒ bride100.com

홍대 정문에서 산울림 소극장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제니스 카페테리아>라는 곳이있다. 맛난 스푸와 독특한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로 유명한곳인데... 유명세를 타고 한번 가봤지만, 내가 있는 상수동에서 멀어서 한번가고 가지 않았다. 내가 가던 가지 않던간에 가게는 점점더 유명세를 탔고, 얼마전 <JENNY'S CAFE - VERDE>라고 2호점을 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왜냐하면 위치가 상수동에 접해 있는 서교동이기 때문이다. 하.하.하.

1호점 제니스와 비슷하게 이탈리풍의 인테리어가 아늑함을 준다. 더욱기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든 주방이 오픈으로 열려서 묘하게 따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음식? 오랫만에 FOOD란을 올린 만큼 훌륭하다. 전반적으로 짭쪼름한 간과 신선함이 넘치는 재료들. 그리고 정성들인 조리법이 잘 어우러져서 맛이 아주 흘륭하다.

샐러드류는 전반적으로 다 맛있더라. 오늘은 특히 문어 샐러드를 먹었는데.. 문어와 치즈. 크게 썰어서 질감이 느껴지는 토마토가 일품이었다. 스파게티류도 맛나고.. 오늘은 아니었지만 고기파이등 파이류도 빼어남을 자랑한다. 더욱이 파이등은 다른 음식에서는 접하기 힘든 음식이니 더욱더 강추다.
디저트는 아직 먹어보기 전이지만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에스프레소가 거의 예술이며 티라미수케익은 한입만 먹으면 그냥 스르륵 녹아버린다고 하니... 직접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역시 추천할만 하겠다.

왠지 이탈리아의 가정에서는 이렇게 요리를 해서 먹을것 같은 느낌을 주는 레스토랑.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후회는 없다! ^^ (2006. 7. 10 ⓒ bride100.com)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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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jay's diner

Review/food 2006.01.30 17:45


이때는 생기자 마자 바로 갔을때고, 요즘 제이스 디너는 조금 분위가 바뀌었다. 우선 기본적인 세팅이 바뀌었고, 가격이 더 비싸졌다!!! 음식은 거의 차이가 없긴 하지만 양이 조금 줄어들었다. 음- 주인이 바뀌었던 걸까? 아니면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 보니, 마진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한걸까? 분위기가 바뀌고 난 부터는 왠지 발길이 잘 가지지 않는다. 적어도 몇년간은 같은 분위기와 가격을 유지해주길 바라는건, 나의 과도한 바램인것인가? (2006. 1. 30)

**********


홍대 근처에 jay's diner 라는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다.
조금 외진곳인데 새로 생긴 건물에 꽤 크게 자리를 잡았다.
그 앞을 지나가면서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인가!
당빠 매우 궁금해서-
한번 들려봤는데~

베리굿! 이라는 말을 마구 날릴정도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가격대비로 나쁘지 않은 조리였다.
무슨 체인점 같은데-

음식을 하나 시키면 스프와 샐러드가 나오고, 메인 디쉬가 나온다.
햄버거 류는 조금 싼편이고(만원안으로 해결가능)
치킨 류는 그것보다 조금 위(만 오천내외로 해결가능)
역시 오리지날 스테끼는 비싸다(대략 이만원보다 조금 위-)
뭐, 주머니 사정상 햄버거 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진도 잘 받고 말이지.

From Naver Blog / 2004. 08. 08 jay's diner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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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얼마전에 미국의 무슨 무슨 경제적연구소가에서 스타벅스류의 커피 마시기를 포기하면 대학융자금을 갚을수 있다더라~ 류의 보고서가 이슈가 된적이 있었다.

맛있는 커피.
사실 잔돈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과연 그래야만 하는가 하겠지만, 혀를 감싸고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그 진한 커피맛이 주는 감성적인 효과는 잔돈의 경제학으로 바꿀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하지만 사실 외진 동네에 살면서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는 커피전문점을 만나는건 쉽지 않은일.
당연히 원하는건 스스로 맛난 커피 만들어 먹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찾은 쇼핑몰에서 구입한 소위 "갓볶은 원두커피"다.
집에서 에스프레소류의 커피를 먹기란 너무나도 번거로운지라, 적당히 간편하면서도 적당히 만족스러운 커피를 마시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구입해본 커피.
콜롬피아 수프리모 라는 커피종류인데, 쓰고 단맛이 중간이라서 내 입맛에 아주 적당하다.

주문을 받고 바로 볶아서, 갈아서 보내주기 때문에 포장지를 열었을때 확~ 하고 나는 고소한 냄새도 일품.

한잔의 커피.
아껴야할 잔돈일수도 있지만,
살아가는데 필요한 윤활류일수도 있는것이다.(2005. 7. 3)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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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연달아 올려보는 food 포스트.
한밤중에 리모콘을 돌리다가 딱 걸린 제이미 올리버 의 요리 프로그램.
사실, 종종 즐겨보기는 하지만 제이미 올리버의 초창기 모습은 처음이었다.
하루종일 그를 따라다니면서 그의 요리를 보는 것이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야참용으로 만든 일종의 부침요리.
칼로리는 이빠이지만 참으로 간단할것 같아서 몇번 만들어봤다.
음.. 나는 제이미처럼 오븐도 없고 해서 제멋대로 만들어 봤는데,
역시 나름대로 먹을만 했음이다.

(괭이표 recipe)
- 냉장고속 햄과 야채 그리고 계란 두어개를 꺼낸다.
- 기름을 두르고 소시지를 익힌다. (중불에서 익혀야 한다~)
- 야채를 넣고 조금 볶다가
- 베이컨을 넣고 마져 익힌다.
- 거의 익혀질 무렵 달걀을 프라이팬 군데 군데 터트린다.
- 그래서 재료들이 다 이어지도록 달걀은 잘 흐트러 트린다.
- 대충 익었으면 먹는다.
- 돈가스 소스나, 캐첩등을 뿌려 먹으면 더 맛나다~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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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라볶기

Review/food 2005.06.19 20:35


간혹가다가 먹을 만한 불량식품.
얼마전부터 직접 만들어 봤는데...
간단히 만들만 하고, 먹을만 한편.
사진은 너무 흐리고 맛없게 나왔지만-
정말 먹을만은 하다.(2005. 06. 19)

(괭이표 recipe)
- 라면 사리, 오뎅, 양파, 파, 깻잎,
- 고추장, 간장, 설탕, 다시다 조금
- 물적당량에 고추장 3-4큰술과 설탕 4-5스푼에 간장 1-2스푼을 넣고 조린다.
- 적당히 끓어오르면 양파와 오뎅을 먼저 넣고,
- 라면을 넣은다음 익힌다.
- 그리고 깻잎을 넣고 후루루륵 먹는다.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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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홍대앞에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안에 들어선 상가건물에(헉헉헉;;)
자리하고 있는 립 전문점.
저렴하고 먹을만 하다고 하여 찾아갔는데,
런치세트는 확실히 저렴하고-
런치세트시간이 지난 다음에는 뭐, 그런 저럭한 가격.

사진을 찍어놓으면 좀 썰렁해보이기는 하나
직접가서 먹으면 배가 부를정도.
소스의 종류가 3가지? 였던가?
매운맛은 심하게 매웠고,
스위티는 정말 스위티했다.

요즘 이렇게 저렴한 립스집들이 유행인듯.
싸고 맛난 집이 늘어나면 나야 좋지 모~ (2005. 06. 19)

2006년 05월 29일
홍대앞 립스 립스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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