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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8 하코네 4day, 료칸, 하나고코로, 2007.11.21
이렇게 도착.
료칸에 도착하자 마자 노천욕부터 쫘악~ :)
11월이지만, 온천은 무조건 노천이닷! 란 마인드로 고른 료칸이다.
총 8실정도 된다고 하고, 좁아터진 비즈니스 호텔과 다르게 방도 넓고 좋았다.
전망이 좋은건 물론이고.



첫날 한 노쳔욕장.
찬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뜨근한 온천은 죽음의 코스였다.
더욱이 그 전까지 워낙 피로했던 터라 피로를 풀면서 느긋히 즐긴 온천욕.






그리고 시작된 가이세키요리.
일본의 전통 요리라고 하는데, 료칸에서 주는 저녁식사다.
뭔가 잔뜩 힘이 들어갔다고 할까?
엄청 이뻤는데 사실 맛은 그럭저럭 이었다.
저녁요리보다, 그 다음날 아침에 주는 조식이 끝내줬다.
(물론 아침이라 먹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가이세키 요리도, 첫날보다는 둘째날이 좋았다는 기억.
어쨌든 사진은 첫날 음식밖에 없다! ^^
잠시 구경들 하시라~ :)







곤약같은것도 나오고,






해파리 무침같은것도 나오고,






뭔가가 들어았는 마시는것도 나오고.






일렬로 늘어서 있는 음식들도 나오고
(요게 특히 맛이  없었다.)







뭔가 버섯으로 향을낸 달짝 지근한 차도 나오고






사시미 세트도 나와주고,





조림종류도 나오고






튀김같은것도 나오고






이것도 무슨 해산물 종류였던것 같다.






밥 받아먹는 세팅 한컷.
이쁘긴 이쁘더라.






요게 하나고코로 료칸의 특산 음식중 하나인데,
쇠고기 샤브샤브다.






특이하게 두유에 데쳐 먹는다.
요건 좀 먹을만했다.






야채모음도 나오고






튀김도 나오고






마지막에 밥과 같이 먹으라고, 된장국같은것도 나왔다.
이때쯤엔 배가 불러서 터져 죽을것만 같았다.
계속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맛있냐, 더 먹어라, (맛있다니까) 좋다~! 를 연발했다.
너무 그러시니까 민망해더라는-






이건 복도에 있는 인테리어.

그렇게 터질것 같은 배를 끌어앉고 와서,
다시 온천욕도 하고, 늘어져도 있고, 하면서
여행의 지친 심신을 풀어냈다.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