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0.05.05 우메다, 3day, 공중정원, 2009.07.13 (1)
  2. 2010.05.05 덴포잔, 3day, 산타마리아 호, 2009.07.13
  3. 2010.05.03 오사카, 3day, 오사카 성, 2009.07.13
  4. 2010.05.02 오사카, 3day, 오사카 역사 박물관, 2009.07.13
  5. 2010.05.01 교토, 2day, 지유켄(自由軒), 2009.07.12
  6. 2010.05.01 교토, 2day, 가모가와, 본토초, 2009.07.12
  7. 2010.05.01 교토, 2day,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촌, 2009.07.12
  8. 2009.11.03 교토, 2day, 기온, 2009.07.12
  9. 2009.08.05 교토, 2day, 기요미즈데라(淸水寺), 2009.07.12 (2)
  10. 2009.08.04 교토, 2day, 중국집, 2009.07.12
  11. 2009.08.02 오사카 1day, 주점, 2009.07.11
  12. 2009.08.01 오사카 1day,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2009.07.11
  13. 2009.08.01 오사카 1day, 남바역주변, 도톰보리 등, 2009.07.11
  14. 2009.07.22 오사카 1day, 공항에서 숙소로, 2009.07.11
  15. 2009.04.23 도쿄 6day, 안녕 도쿄, 2008.08.28
  16. 2009.04.22 도쿄 6day, 우에노, 2008.08.28
  17. 2009.04.21 도쿄 5day, 에비스, 신주쿠, 2008.08.27
  18. 2009.04.20 도쿄 5day, 지유가오카, 2008.08.27
  19. 2009.04.17 도쿄 5day, 시모키타자와, 2008.08.27 (2)
  20. 2009.04.16 도쿄 4day, 마루노우치, 긴자(밤), 2008.08.26
  21. 2009.04.15 도쿄 4day, 아키하바라, 2008.08.26
  22. 2009.04.14 도쿄 4day, 키치죠치, 사토우 스테키, 2008.08.26
  23. 2009.04.12 도쿄 3day, 롯본기 힐스, 미디타운, 2008.08.25
  24. 2008.09.16 도쿄 1day, 하라주쿠, 캣스트릿, 시부야, 2008.08.23
  25. 2008.09.16 도쿄 1day, 공항에서 숙소로, 2008.08.23
  26. 2008.06.18 도쿄 5day, 우에노 , 2007.11.23
  27. 2008.06.18 하코네 4day, 해적선, 모코하코네, 2007.11.22
  28. 2008.06.18 하코네 4day, 오와쿠다니, 2007.11.21
  29. 2008.06.18 하코네 4day, 료칸, 하나고코로, 2007.11.21
  30. 2008.06.18 하코네 4day, 고라역까지 , 2007.11.21
악착같이, 주유 패스를 쓰기 위해서 우메다로 향했습니다.
공중정원이라는 전망대에 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메다역에서 생각보다 조큼 떨어져있어서요-
멀었지만 그럭저럭갈만했어요.



저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쭈욱~



공중정원 안내도입니다.



입구.
이쁘게 꾸며났죠?
공중정원이라는 이름이 참 이쁜것 같아요.
그냥... 전망대 라는 밋밋한 이름보다는 공중정원하니까.. 뭔가 있어 보이잖아요.
저도 이름때문에 굳이, 가본것이랍니다.


입장권입니다.
173m인가 위에 있다고 해서... 이름이 저렇다고 하더군요.



올라갔을때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때였지요.



데이트 코스로 활용이 많이 되니까..
연인들이끼리 즐길 플레이스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연인이 앉아서 손을 잡으면, 하트 모양이 마구 만들어집니다.
옆에.. 연인들이 넣는 자물쇠도 눈에 띄죠? 익숙한 자물쇠!



여긴 밖으로 걸을수 있는 곳입니다.
뭔가 조큼 스릴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전망대의 백미는 야경이죠.
해질녁이라서.. 조금 기다렸어요.



이때까지-
그래도 아직 저한테 최고의 야경은 모리빌딩의 스카이뷰~ 네요~ ^^



내려오면서 한컷.
SF의 한장면 같습니다.



안에 신사가 있었어요.
^^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빌딩 아래에 식당가가 있는데, 특색있게 꾸며졌더라구요.
역시나 배가 고파서.. 들렸습니다. ㅋ



우리가 들어간 식당.



퇴근후 넥타이 부대원들이 한잔 쭉~ 하는 분위기였어요.



늘 그렇듯 나마비루 한잔을 시키고~



타코 와사비도 한접시~ 쓰읍~



요게 기본 세팅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의 웬만한 음식점들은 밑반참겸으로 작은 음식이 나오고,
테이블차지~ 라는것을 받는 답니다. ^^



츠케모노!
정말 모든곳에 들어가서 츠케모노! 를 외쳤더랬죠!



일종의...울면같은 기분이었어요.
녹말로 걸쭉한 면발이랄까요?



유부우동입니다.
이지역 특산품이라고 하더구요. 유부(여우)우동.
근데, 전반적으로 좀 달아서,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더라구요. 6^^;



데이트 코스답게, 여러가지 조경을 신경써서 해놨어요.



우메다 역 근처 빌딩.
우메디 역도 굉장히 번화가였어요.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푸딩을 하나 서스 쓰읍 했습니다.
이렇게 3일째의 밤도 마무리 되었네요~ ^^
(2010. 05. 0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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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를 산 만큼 오늘은 주유 패스 라인에 충실하고자
배를 타러 갔습니다. ^^
산타마리아 호입니다~ :)



이런 거리를 지나야 해요~




많은 분들이 가시는 가이유칸 수족관 입니다.
유명한 곳이죠.
수족관과, 쇼핑몰, 그리고 배타는 곳이 어우려져 있는곳입니다.
저는....
물고기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


제가 탄 산타마리아호 입니다~
역광으로 나왔네요-



배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요,
밥을 먹으로 쇼핑몰 안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쇼핑몰 안에서 헤메이고 있었어요.



돈부리 랑~


우동이랑~

맛은... 쇼핑몰 맛을 그럭저럭 유지했다고 할까요?
여튼 그렇게 배를 뚜들기고, 배를 타러 갔어요~ ^^



날씨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만,
찬찬히 앉아서 쉴만은 했어요. ㅋㅋ


막상 배를타면 별 재미 없는데,
괜히 타고 싶어지는 욕구가 들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마지막 샷~
주유패스를 사용하면, 같은 분들은 반복해서 만날 확률은 확~ 증가합니다!
그것에 바로 할인 패스의 묘미! ^^



이제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에 신기한 빙수?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났습니다!



입에 넣으니까..
진싸 사르르 녹더라구요!

보니까, 대만에서 온 빙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
우리나라엔 아직 안들어온것 같은데..
쓰압~ 맛있었답니다!!! ^^

이렇게 조금은 지루한 산타마리아호 탑승을 마무리 하고,
다음 행선지로 고고고고~ :)
(2010. 05. 0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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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봤으니,
오사카를 성을 보러 갑니다.
고고고고~




일본관련 역사물등을 보면, 일종의 랜드마크로 등장하지요.
오사카성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다 시피... 도요토미히데오시가 건축을 한것이구요...
에도막부 전쟁때 몽땅 불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지었지만, 다시 불타버리고..
지금의 천수각은 세번째 지어진것입니다.



오사카 성 주변 지도 지요.




해자가 넓고도 깊습니다. ^^
(깊은건 확인은 안해봤어요. 캬캬~)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오사카성 입구부터.. 천수각까지 거리가 꽤나 되는데,
한여름 일본 날씨를 뚫고 가니라고 헉헉 댔어요.



전경입니다. ^^



내부는...
실망이었습니다.
교토에서 본 어떤 유적보다도 볼만하지 않더라구요.
음, 어짜피 새로 만든거라고 이것저것 채워넣긴했지만.. 그닥..;;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천수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맨 꼭대기에올라가서..
맞는 바람만은 시원하네요. 휘잉~~~



그렇게 나와서, 도토루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사카성 근처에서 일(오우, 노우, 일!) 때문에 잠시 만나뵐분들이 있었거든요.
잠시 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고, 일때문에 뵌 분들과 한 2시간정도를 보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무실도 봤구요~ ㅎㅎㅎ

하지만, 휴가중이라서, 얼릉 나와버렸답니다~ ^^
(2010. 05.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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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제 이이서...
1년이 되기전 마무리 짓기 위한 여행기가 갑니다!



아침에 창문밖풍경입니다.
늘 싼 호털의 풍경은 이러하지요.
전혀 불만 없습니다. ㅋㅋ





하루의 여행을 도와줄 오사카 주유패스~
오사카를 돌아다니는데, 교통비와 입장권등을 절약해줍니다.
단점은...
절약해주는곳만 가게 된다는?
저는 주유패스는 1일권을 끊었어요.




개찰을 하면 이렇게 날짜기 뜹니다.
고고고~!



오사카 성에 가기전에 역사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외관이 멋있죠.
오사카성은.. 다들 아시겠지만, 전소된후 아스팔트로 복구된 성입니다.
그래서...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오사카 역사 박물관에 들렀다 가심 가볼만 한것 같아요~ ^^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이쪽이 나라시대부터... 뭔가 중요한 역사터였나보더라구요.
뭐, 일본역사지식+일본어실력이 미천한지라..
아, 그렇쿠나.. 하고 패스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본 오사카상의 전경.
박물관을 위쪽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게 되어 있는데..
점점 오사카성이 가깝게 보여서, 왠지 모르를 기대감이 생긴답니다.





해자와 함게 보이는 오사카 성.





역사 박물관 안은 유물이나.. 이런것보다는 모형을 통해서 오사카 주변의 옛모습을 재현해 놨습니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들려요!


물론 찔끔찔끔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



이런게 잔뜩 잔뜩 있어서 구경할만 해요.




그리고 피규어로 당시 삶의 모습을 재현해 놨어요.
볼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도움을 주시는데..
서로, 영어-일어를 써가며 어렵게 어렵게 소통했습니다.
아리가또오~~~ ^^



이것은 과거 화폐의 단위를 설명해주는 곳+기념촬영을 해주는 곳입니다.
얼마나 저희에게 도쿄랑 오사카랑 당시 화폐단위를 열심히 설명해주시던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



오사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박물관내에 있는 음식점이 들렀습니다.
뭐, 늘 그렇듯 배를 채워야 움직일수 있는것이죠. 하.하.하.




오무라이스를 먹었습니다! ^^




계란이 폭신 폭신,
그럭저럭 먹을만한 오무라이스들이었어요!!!!

이제 배를 채웠으니, 더위를 뚫고 오사카성으로 고고고고~!
(2010. 05. 02.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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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가득했다.



기온의 밤거리..
여행 둘째날이라 여기저기 쏘다니라고...
몸이 녹초가 되었다. 크읏!



그리고 돌아온 오사카!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꼭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들린 곳은 지유켄!
아슬아슬 문 닫기전에 들어갈수 있었다.



늦은 밤인데도,
많은 사람들~



오래된 가게임을 입증하는 오래된 인테리어!




오오, 지유켄의 명물카레!(메이부쯔 카레)!
전기밥솥이 흔치 않았던 시절.. 찬밥과 뜨거운 카레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비벼먹는 법을 생각해서 히트를 쳤다고 한다.
달걀 하는 서비스!




이렇게 살짝 달걀위에 간장을 뿌려서..
사정없이 비벼서!




스슥 먹으면 된다!!
아아아아, 맛이 생각난다! 아아아아아아!

사실 카레말고도 맛있는 음식들이 눈에 띄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다른 테이블의 혼자온 아저씨들이 먹는 다양한 요리들도 시켜먹어봤을테지만..
아쉽게도 끝날 시간!



우리가 나올때는 이미 이렇게 셔터를 반쯤 내리고..
장사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아, 맛있었다!

마지막까지 가득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뻗어버렸다.
피곤지수 이천프로!!!!

(2010. 05.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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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부터 도에이 영화촌이랑..
기온이랑 돌아다니다 보니 기운이 확 빠졌다.
그리고 만난 가모가오 강!



강바람이 시원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 간다.



여긴 본토초.
점점 좁아지는 골목이다.
한쪽은 가모가와 강을 마주하고 있어서... 음식값이 매우 비싸다!!!! 두둥!



강쪽의 가게들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각자 대표적인 음식들을 내 놓는것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ㅋ
비싸다!



거리를 쭉 따라 걷다보면 점점 좁아하지는 골목을 느낄수 있다.
우리네... 피맛골이 생각이 나지만,
우리네 높은 분들이 오셨으면,
재개발하여 새로운 전통을 만들자등의 헛소리를 지껄여서 다 밀어놨을것 같기도 하다.
흠-



강쪽이 아니라...
벽쪽의 가게를 적당히 골라서 들어갔다~



맛있는 츠게모노!



주방의 모습~



역시 즈케모노!

몇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시켜서 먹고 나왔다.
맥주를 마시니..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하고,
복잡해 지기도 하고..
점점 깔아 지더라.. 휴우~

(2010. 05.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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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쓰고 있어서.
불편듯 생각난 일본 여행기.
간단하게 사진과 함께 기억을 정리해본다.

아침부터 나선곳은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촌.
일본의 대표 영화사 및 드라마 제작사중 하나인 도에이가..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본따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영화등이 촬영되기도 하고.. 뭐, 교토 여행이지만 색다르게 경험을 하고 싶어서 고고고고~ 했다눙!



일종의 gps 시스템인데..
귀엽게 모양이 변하는 버스 알림-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촌에 가는 길
버스안이 한적하다.



도착!



추억을 파는 모든것들.




나에게는 싱고의 패러디로 익숙한 가츠게 삼마~~~~
굉장히 유명한 티비 시리즈물 출신인가보다.




드라마를 재현한 피규어



역시 유명한 티비시리즈.
일종의 암행어사같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탐관오리등을 붙잡아 내는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시리즈의 양을 자랑하더라!



역시 세트!



영화촌의 역사!



작은 기념관.


윗층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인형들이 많다!
처음부터 등장하여 우린 놀라게한 거대 닭이닷! ㅋㅋ



젤루 재밌었던 거대 모형!
눈에서는 빛이 나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와우! ^^



여기부터는 외부 세트장.
실제로 여기서 촬영도 한다고 한다.




배우들을 기리는 복도.
데뷔때부터 해당하는 작품을 주욱 걸어놨다.
이 배우는.. 우리한테는 철도원등으로 유명한 다카쿠라켄.



이층은 특촬물 코너.
실제 사이즈로 만들어놔서..
압박감이 대단하다. ^^



특촬물의 악당들 모음.
악당들 모음이라니.. 너무 귀엽다! ㅋㅋ



아동들의 위한 관이다.



실제로 거리를 재현해 놨다.
놀라운것은 단순히 재현만 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게들이 세트장안에 있어서, 먹을 꺼리는 판다는것이다!


먹을꺼리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는 만담등을 간단히 공연을 해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만화 [가부쿠몬]에서 봤던 관경.
오호!
실제로 이렇게 공연을한다.
단순히 세트장을 박제로 만드는것이나라... 끊임없이 사람이 오고가게 만들었다는데 박수를 보낸다.



일종의.. 포장마차같은곳이었나부다. ㅋ



뿐만 아니라..
이런 나귀등이 있어서 아이들을 태워주고 했다.
다양하고 조금 조금 귀엽게 꾸며놓은것을 보니.. 매우 일본적이라는 생각이!



날이 무척 더웠지만..
이건 옛날 일본의 소방대(?)같은곳.



소속 작가나 감독들의 유품과 기록을 이렇게 남겨 놓고 있다.



영화의 샘? 이라는 이름이었던 같다.
흠. 조큼 낮뜨거웠다. ㅋㅋㅋㅋㅋ
영화의 샘 이라니.. 아잉~




너무 더워서 시원한것을 먹지 않을수 없었다.
귀엽게 생긴 빙수+아이스크림.
뭔가 일본인들에게는 추억의 음식인것 같다.



가게 전경


입구 모습


또다른 전경.

이렇게 구경하고 기온으로 넘어갔던거였다.
여행기를 뒤늦게 정리하다보니..
일정도 뒤죽박죽이다!
켜엇~!


(2010. 05.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목에 가시같은 일본 여행기 계속 갑니다!
이걸 정리해야..
제가 이번 10월에 다녀온 독일 여행기를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
하.하.하.
여하튼, 다시 9월의 교토로 고고씽~



시원한 모밀로 배를 채우고 죽 내려왔습니다.
이때부터는 기온 주변을 계속 걸어다녔어요.



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이뻤구요.



오래된 집들이 정취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기온의 대표적인 신사에요.
야사카신사( 八坂神社)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뒤의 포스트에서!



골목길을 벗어나면 금새 번화가~
이 번화가 마쯔리 기간에는 차가 하나도 다니지 않아요! ^^



황새일까요?
새가 너무 커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도쿄 까마귀 이후 두번째로 놀란새!


밥을 주던 할머니가 손수 쫓아나와 밥주기를 마무리 지으시더라구요-



정말 고즈넉한 기온의 골목입니다.
걷고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골목 어귀의 작은 신사~



한여름의 푸르름이 일본의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가옥의 벽들이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흐르는 시내가 역시 가슴을 청량하게 해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곳-
그곳이 바로 교토의 기온거리 인것 같았어요! ^^



(2009. 11. 0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출발합니다~


너무 더워서, 버스에만 타면 추욱~ 늘어졌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라가는 길은여러가지가 있어요.
저희는 더워서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사람들 따라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올라가고,
사람들은 내려오고~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어요.
사자마자 덥썩~ 베어 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 이 사진을 보면 그때의 저의 처절함이 느껴집니다!



기요미즈데라 입장표에요.
예쁘게 잘 만들었죠? ^^



여기는 나중에 내려오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이 있어요.





니오몬(仁王門, 인왕문)입니다.
선명한 선홍색에 눈이 부시네요~ ^^

기요미즈데라는 798년에 기타칸논지(北觀音寺)로 창건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163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원조로 재건된 것이라고 합니다. 입구의 단청과 3층 석탑은 이때 완성된 것이다. 기요미즈(淸水)의 무대로 유명한 국보의 본당은 139개의 기둥을 사용한 웅대한 무대식 건축양식으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죠. 본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지슈진자(地主神社)가 보이는데, 이곳은 신사의 모순점을 희석하여, 불교를 일본식으로 받아들이려는 '불교는 신사에게 배우고, 신사는 불교에게 배우라'는 의미에서 사찰과 신사를 한 곳에 세웠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지식을 알면 더 재밌는 여행이겠죠? ㅎㅎㅎ



기요미즈데라의 상징가 같은 첨탑입니다.
교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중 하나이지요.




본당에서 내려다본 기요미즈데라의 전경입니다.
산위에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좋았어요.
더위를 먹어가며 올라온 보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




조금 내려와서 본 본당입니다.
우리네 절과는 역시 많이 다르죠?




이렇게 소원을 비는곳도 있구요-



이런곳도 있습니다.
저 안에 돈을 넣은후 붉게 내려온 끈을 움직여 종을 치구요-
그리고 소원을 빌더라구요 ^^


특히 기요미즈[淸水]는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노타키폭포에서는 물을 받아먹을 수 있는데, 왼쪽의 폭포수는 지혜·중간은 사랑·오른쪽은 장수에 좋다고 해서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모여있던지!
저는 그 물을 먹었을까요? 안 먹었을까요? ㅎㅎㅎ


이 절에서 선물을 몇개 샀습니다
부적하고 염주같은거요.
워낙 교토에서 유명한 곳이라서 비쌀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교토에서 제일 싼곳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한창을 구경하다가, 더위에 헉헉거리며 유명한 산넨자카와 니넨자카쪽으로 내려갔답니다.
(2009. 8. 0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그렇게 니죠죠에서 나와서,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 버스정류를 찾아서 나섰습니다.
더운 날씨라서 그냥 가려고 했다가..
배가 고파서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주변 식당을 찾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일요일이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가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금 헤매면서 짜증 작렬하다가 찾아 일본풍의 중국집입니다.





일본에는 이런류의 중국집이 많습니다.
우리한테 짜장면과 짬뽕을 파는 중국집이 많듯이-
일본은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 교자를 파는 집이 대부분 중화요리집으로 분리됩니다.
아주 대중적인 음식점이죠.
저는.. 이런 집들의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도쿄에서도 그랬고, 역시나 간사이 지방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일본 음식점의 기본 인테리어에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라면과 볶음밥 세트네요. 늘 그렇듯 초이스~



이게 볶음밥입니다~
쓰읍~




라면이네요.
소유(간장)라면이었고, 미역이 들어가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군만두!
그릇에 전화번호가 있지요. 우리네 중국집처럼 배달도 하는듯 해요~ ^^

이렇게 배를 채우고 기요미즈데라로 출발했습니다.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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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슬리퍼를 끌며, 주민처럼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간곳이 주점.
아무래도 사진이 있는곳에 가야 할것 같아서, 큼직하게 사진이 걸린곳으로 갔습니다~ ^^




바로 여기!




꽤나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쪽 사람들보다 아무래도 좀 더 활발한것 같았어요.
특히 아저씨들~ ^^
뭐랄까 좀더 박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목소리들도 큰편이었구요!





역시 맛나는 나마비루.
오사카쪽은 기린비어가 꽉 잡고 있더라구요.
음. 나마비루는 무슨 영역이 나눠져 있는건지- 다른 생맥주는 보기가 어려웠네요.
오사카는 기린표 나마비루~
캬앗~!




츠케모노입니다.
나중에 교토에 가서도 한창 먹은 츠케모노漬物、つけもの) !
절임야채인셈인데.. 이번 여행 내내 저희를 즐겁게 해준 음식입니다.
쓰읍~ 또 먹고 싶어요! ^^




이건 쿠시카츠 라는 오사카의 특산음식인.. 튀김꼬치에요.
저는 주점에서 먹어서 그 맛을 아주 잘은 모르겠는데...
전문점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맛없지는 않았지만 다시 먹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ㅎㅎㅎ





요건 타코와사비!
정말 맛있더라구요.
도쿄쪽 타코와사비는.. 온통 잘게 썬 문서를 넣어주는게 보통이었는데,
큼직하게 썬 문어를 보니까, 왠지 마음까지 뿌듯 해졌어요! ^^
맛도,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마지막 안주 가지구이입니다.
가지가 여름 채소라는 것을 일본에 가서 온몸으로 느끼고 왔답니다.
요즘에.. 왠지 가지를 잘 안먹게 되서... 그랬거든요~ ^^


여하튼 이렇게 먹고, 먹고 또먹고!
이렇게 간사이지역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첫날은 시원한 나마비루와 함께 마무리 되었어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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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킨류라면을 먹고 도톰보리를 방황하고 다니다가 찾아간곳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りくろ-おじさんの店)입니다.

역시 유명한 곳이고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죠~ ^^
치즈케이크라고하는 하지만 부드러운 치즈카스테라 같은 맛이었요~




간판이죠.
사람들이 늘, 항상 많이 기다립니다.
특히 퇴근시간에는 더 북적이는것 같아요~ ^^





빵모자를 쓴 아저씨가 박혀있는 빵입니다~
방금만든 따끈한 빵은 늘 줄이 길구요.. 만든지 2-3시간 된 차가운 빵은 항상 바로 살수 있어요.



숙소에 가지고 와서 케익 사진도 찍기 전에 파 먹어 버렸습니다.
한입, 두입 파 먹고 나서 불현듯 난 생각!
아, 사진! ㅎㅎㅎㅎㅎ
그래서 뒤늦게 찍은 사진이에요-





첫날 치즈케익과 깉이 먹은 요구르트!
음... 우유라고 착각해서 막 사버린 요구르트 랍니다~

이렇게 조금씩 치즈케익을 떼먹고, 좀 쉬었다가 다시 밤마실을 나섰습니다!
일본에 왔는데, 나마 비루를 마시지 않을수 없잖아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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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숙소에 풀고 바로 시내로 나왔습니다.
난바역 근처는 다 걸어다닐만 해요.
도톰보리, 신바이시도리, 에비스바시 등 다 근처에 있고, 15분 내외면 걸어다닐수 있습니다. ^^
첫날은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죠.
토요일이라서 그러지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날이 조금 흐렸는데도, 정말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


처음 먹기로 결정한 다코야키!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집을 선택해서 저희도 줄을 섰지요.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여기는 숙소에서 정말가까운 곳이라서... 매일 먹을것 같았지만,
늘 배가 부른 상태로 숙소로 돌아온지라, 첫날만 먹고 말았어요~ ㅎㅎ




많은 양을 타코야끼를 다 구워내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찰칵!




이런식으로 메뉴판이 되어 있어요.
저희는 8개로 먹었지요.
뒤쪽이나 2층에 가게처럼 되어 있어서, 이거랑 생맥주(나마비루~)랑 같이들도 먹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들고 먹기로 했어요.
좀 불편하기도 하고... 음.....
그리고 정말 솔직히 전 다코야끼는 그닥 다시 먹고 싶지 않았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랄까? ^^
그리고 이런 주전부리로 배가 부른것도 별루였구요.
다 먹고 나니,  입안에 단맛이 아주 가득했습니다.





여기가 도톤보리입니다. 강이기도 하지만, 운하이기도 해요.
얼핏 읽은 책자에서 보니까, 이 강이 정비되고 나서, 이 주변에 큰 극장이 들어서게 되었고,
특색없던 이 주변이 관강지로 급부상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극장들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 주변은 번화하죠.
강이 있어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주 시원했어요~ ^^





거리마다 이름을 적어주는 센스!




이렇게 아케이드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것때문에 더 덥지 않나 싶지도 하지만, 비가 올때는 유용할지도 모르겠네요.
주요한 거리는 전부 뚜껑이 덮여 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죠?





여기도 아케이드~




저렴하게 물건을 파는 만물상회 같은 돈키호테입니다.
도쿄에서도 몇번가봤는데.. 도쿄보다는 훨씬더 넣고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여기 와서, 슬리퍼도 하나 사고- 진배도 하나 싸게 샀답니다. ^^
참, 진배란 일본의 전통복중 하나인 유카타와 비슷한 옷인데, 유카타는 위 아래가 하나로 되어 있고, 진배는 바지 따로, 자켓따로 되어 있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주변은 간판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사실 왜 간판으로 유명한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검색을 하다보면 이 주변은 꼭 간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간판을 촬영했답니다.
이래서 유명해지는 걸까요?





도톤보리강 바로 앞에 있는 유명한 글리코 아저씨~
정말 너무 유명해서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지요. ㅎㅎ





극락상점가 아저씨-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좀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클럽이나, 바 같던데.. 오픈 파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유명해서 안찍고 넘어갈수 없던 게간판!




도톰보리 강 주변에 있는 돈키호테 간판이에요.
이 자체가 관광 상품인것 같은데-
여하튼 주변을 산책하면서 보는건 봤지만... 솔직히, 간판으로 관광을! 이런! -.-;; 이런 마음이랄까요? ㅎㅎ
이렇게 주변 관광을 대충 끝내고 먹으로 갔습니다!
고고씽~!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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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오사카랑 교토, 그리고 고베 살짝 입니다~
생각보다 알찼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여행 일정은
2009년 7월 11일 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이었고,
여행인원은 2인
여행경비는... 총 2,500,000원 쯤 들었네요.
(비행기 ana, 251,200(tex 포함) * 2명 = 502,400원
숙박은 오사카 닛세이 호텔~ 5박 54,900 * 5박 * 2명= \549,00
패스는 간사이주유패스 12천円 + 스롯토패스 3일권 5천円 = 7천円 *2명= \176,890
현금으로 900,490만원쯤, 카드로 결재한것은 대략 350,000만원쯤.)

엔화가 많이 올라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비행기 표가 많이 싸서, 작년에 다녀온것과 전체적인 예산은 차이 없이 다녀왔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받은 곳은 여행일번지 라는 곳이었어요~ ^^)

오사카쪽은 도쿄와 달리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할것들이 있었어요.
특히 패스 문제!
패스를 끊는것이 싸기도 하고, 혹은 아니도 하지만, 초보여행이니만큼 패스를 과감하게 끊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현지에서는 공항에 오고가는 교통비 말고는 거의 따로 교통비는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특히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도시라서..
역사적 지식을 알고 가면 더욱더 재미나게 볼수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엔화는 많이 올랐지만, 평소에 비해서는 일본에서 물건도 제일 많이 샀던,
그리고 참 많이 먹었던, 그리고 정말 많이 봤던,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

어쨌든 그럼 기억을 위한 포스팅을 해볼까요? ^^





늘 그렇듯, 공항에 도착하면 배가 고파요.
이번에도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 쌀국수랑-




볶음밥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싼 할인항공이라서, 비행기표 시간이 어정쩡 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 ^^





ana나 jal이나 모두다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여야 합니다~





드디어 비행기 안!
비행기 시간이 조금 어정쩡해서, 기내식은 나오지 않았어요.
신종플루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답니다.
물론, 마스크는 우리만 하고 있었지만요!
하.하.하.;;;





간사이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난카이센 입구입니다.
오사카에는 오래된 오사카 공항이 있는데, 얼마전 간사이 공항이 새로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항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철하고 연결성도 좋았구요.
저는 오후 3시인가 도착이라서, 공항에서 숙소인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패스를 쓰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는 분들은 첫날부터 패스를 쓰기도 하시더라구요. ^^
늘 중요한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나의 일정에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것 같지요? ^^





이것이 제가 처음 산 표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센 남바역까지 가는 급행티켓이에요.
숙소가 바로 남바역이라서, 바로 고고고고~






이렇게 음료수를 하나 물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5박동안 머물렀던 오사카 닛세이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좁은.. ㅎㅎㅎㅎ 좋았어요~ ^^
오사카 남바역 주변에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에도 좋았답니다. ^^




호텔 주변 아침 풍경입니다.




사실 이번 오사카여행에서는 민박을 해볼까도 고려했었습니다만,
더운 여름인데.. 수건이나 기타 위생 문제도 걱정이 되고..
결정적으로는 제가 너무 게으르구요~ ^^
침대방은 세미데블이라서, 넓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머무는 데는 큰 문제 없었답니다.
교통편등도 좋은 편이었구요~ ^^

자, 이렇게 저의 간사이 지역 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고고고고~!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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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입니다.
ㅠ.ㅠ



막 떠나려던 찰나에 비가 왔습니다.
안녕, 우에노~




늘 그렇듯 표를 샀지요.





여행내내 귀중품을 넣어가지고 다니던 가방입니다.
무거운것을 싫어하지만, 지갑이외에 필요한것들이 많은터라 잘 이용했어요.
저번 일본여행부터 계속 좋은 지갑 친구가 되어주고 있네요~ ^^





안의 내용물.
여권등은 깊이 감추구요.
혹시 몰라 준비해온 카드도 보이고,
여기저거 쑤셔넣은 영수증도 보입니다. 6^^













제가 마지막에 타고 떠난 스카이라이너입니다.
오래된 열차라서 깨끗하진 않아요~






마지막 도쿄의 풍경







나리타입니다.
면세점에 들러서 기념품으로 바나나과자를 샀어요.
(끝까지 먹는것으로 승부를!)
바나나 과자가 꽤나 명물이라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아서, 준비해서 왔답니다.
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서울에 오자 마자 저희몫은 홀랑 다 먹어버렸다는!






비행길를 타기전,
무료한 시간과 배고픔을 달려려고 감자튀김을 먹고,






라면을 먹고,
서울로 왔습니다.
안녕~ 도쿄~ ^^


2007년 겨울에 갔을때는 특수목적이 있었기때문에 하코네에 들어가서 좀 짧다고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쭈욱 도쿄에 있다보니까,
나중에는 서울하고 별다르게 다를것도 없네? 란 생각까지 미쳤습니다. ㅎㅎㅎ
주로 먹는것에 올인을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것 같구요.
특히 한국내 여러 여행가이드북이 쇼핑이나, 배낭여행족을 위한 동선등에 집중되어 있어서,
좀 아쉬움이남긴합니다.
(가격대별 최고의 맛집, 맛집순례를 위한 효과적인 이동 동선 뭐, 이런거 원츄 합니다. ^^)
그래도 늘 그렇듯 즐겁고 맛있는 여행이엇어요.
올해, 2009년에는 오사카 쪽으로 가볼까 했지지만
치솟는 엔화를 보며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년 여행기를 정리하며 대리 만족 했어요. ^^;
(2009. 4. 2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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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체크 아웃을 하고 떠나기전에 골목을 한컷 찍어봤어요.
조용한 주택가 골목이라서 좋았고,
저렴해서 좋았고,
좀 지저분 했지만 참을만했던 숙소였습니다. ^^



머물던 호텔이 있던 골목~




스이카 카드를 정산했습니다.
음- 보증금이 있는 카드라서, 반환을 하면 보증금을 받습니다.
저희는 우에노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갈 예정이라서,
더이상 스이카 카드를 쓸일이 없어서 반환했어요.
안녕~ 스이카~ ^^





점심은 우에노 시장통의 가게에서~




닭고기 덮밥도 먹고-




돈가스랑 고기 반찬으로 밥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간곳은 우에노 동물원.
저번에 못가서, 꼭 가보리라고 마음 먹었어요.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쌌던것 같아요.
그래도 고고고~




날씨는 습하다 보니 동물원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 네, 그래요. 저 동물원 싫어해요. ㅠ.ㅠ
특히 우에노 동물원은 그동안 다닌 일본의 어느곳보다 깔끔한 느낌이 덜했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인 백곰~





더운날에 졸린 이름모를 동물.

사실 우에노 동물원~ 하면 역시 판다잖아요~ ㅋ
저희 역시 판다를 보러 출판을 했으나!
판다가, 심장병으로, 죽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흑~
그나마 저희는 입구에서 그 말을 봐서 덜 찾아다녔는데-
동물원 내내 판다는 어디에? 라며 헤매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즈질 일본어라 판다가 심장병으로 죽었대요! 라고 말을 해줄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지요. ㅠ.ㅠ





동물원이 너무 더워서, 고생하도 헤메다가-
아이수크림을 넣은 슬러쉬를 먹고 기분이 풀어졌습니다.
아이, 펭귄도 귀엽구요!
역시 관광은 먹을것!!!! ^^





그리고 게이세이스카이라이너를 타러 갔습니다~
아, 이제 일본을 떠날때가 다가오는군요! ㅠ.ㅠ
(2009. 4. 2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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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즈질 체력으로 도저히 걸어서 에비스 까지 갈수가 없더라구요
날도 너무 덥고..
그래서 역시..


택시를 탔습니다~
아~ 웅~ 비싸서 그렇치 역시 택시가 좋아요!





에비스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본 거품경제의 상징이에요.
일본의 건축붐으로 거품경제가 최고조로 이를때 만든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광장도 럭셔리 하구요,
바로 옆에 백화점도 끼고 있구요.
여하튼 화려 했습니다` ^^


뭐 이런 조각상도 있구요~




유럽식 건축물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성향이 그대로~~~~~ 나타났구요. ^^



요런 조각상도 있어요. ㅋ
조각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던데.
다 패스입니다~ ^^




에비스 맥주 박물관이에요.
에비스는 일본의 유명한 맥주 업체거든요.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 맥주 공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맥주 박물관을 만들어 놓은거죠!





들어가는 입구 전경.





이 박물관 지하에는 생맥주를 파는곳이 있어요.




일케 종류별로 파는거죠.




이렇게 네종류의 맥주를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 세트가 있다고 해서 저도 먹어봤는데요!
이곳은 정말 한국에 온것 같았습니다.
온통 한국 관광객뿐이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한국 여학생들뿐~ 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희 옆에 일본인 할아버지 두분이 계셨는데요-
맥주만 시켜 드시고,
뭔가를 싸와서 드시더라구요~
궁금증을 참지 못해 여쭈어봤더니, 완두콩 삶은거라고 하더라구요.
맥주에는 최고의 안주라며 퉁명스럽게 말씀 하시더니,
저희한테 한웅큼을 내주시는거에요.
그리고 맥주 살때 마다 받은 크래커도 저희한테 확~ 확~ 던져주시고~
아이 참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맥주캔들이네요~ ^^
박물관에 왔으니까 캔을 주르륵~!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약간 취기에 정신을 잃어가며~




들어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요시노야에 들어갔어요.
음.. 음.. 음... 음...
전 갠적으로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요시노야! 너 미워!





요건 숙소의 엘리베이터.
조금 장난감 같아서~




요긴 숙소의 전경-
한잠자고 일어나니, 또 기어나가고 싶어지는거죠~
그래서 불야성을 이룬다는 신주쿠로 다시 나갔어요.




일본식 술집에 들어가서 또 먹었습니다.
늘 시켜먹는 다코 와사비~




아채절임~~~




오스스메 료리 로 추천받은 음식~
요렇게 먹고서 일본식 술집의 분위기도 익히구요~ ㅋ ^^
한국 점원이 있는지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어요~ ^^




그래도 왠지 아쉬워서~
메밀소바를 먹고~



미역 냉 소바를 먹었죠.

이렇게 먹고 먹고 먹었던 여행도 마무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크읏~
(2009. 4. 20.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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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를 헤메고 나니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음.. 힘이 없어진다고 해야 할까?
비가 오지 않으니까- 습하고 더운 일본 날씨가 얼마나 사람진을 빼는지 잘 알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지친 몸을 이끌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무리 봐도 시모키타자와에서 지유가오카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


언제나 우측 운전석이 신기한 일본.
하지만 처음 탔을때 만큼 아~~~~ 주 신기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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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를 들여서 지유가오카까지 온 이유는~
이곳의 백화점내 교자센터의 만두가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만두를 먹기 위함이었습니다만!
ㅠ.ㅠ
백화점의 정.기.휴.일.
아----------------- 나의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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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두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지유가오카를 좀 걸었습니다.
음, 여기는 유명한 찻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경이 예뻐서 한컷.
전, 찻집보다는 먹을것이 필요했다구요!
아,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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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라는 곳.
뭐 카페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울컥할 정도로 볼품이 없더라구요.
뭐, 베네치아 에서 공수해온 무슨 배를 놓은 미니 운하 라나-
아.. 짜증 지대로 치밀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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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게 다-
여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시모키타자와에서 먹다 남은 빵을 마저 먹었어요.
덥고, 습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청바지를 입고 나오지 않았다규!)-
여기서부터 한국인들을 많이 만났었요!
완전 큰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거의 99%가 한국인이었고-
여기는 오밀조밀해서 이뿐지 쇼핑몰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같은거 찍으러도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옷을 갈이입고 자꾸 나타나는 분들을 자주 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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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 아쉬워서 오밀 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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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 곳은 다이칸 야마-
유명한 거리라고 해서 갔지요.
흑, 우리가 참고한 일본 여행서가 저희 취향가 너무 맞지 않았던거에요.
일본의 청담동 같은 거리는.. 별로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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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리는 조용하고 깨끗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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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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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나무들도 보구-
산책나온 개도 구경하고-
그렇게 느적거리다가, 바로 에비스로 갔어요~
고고고고고~!
(2009. 4. 20.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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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여행에서 좋았던 시모키타자와를 다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아침에 꾸물럭 대다가 늦게 나와서 조식을 먹지못해서요.
신주쿠로 와서 아점(고급스럽게 브런지~)를 먹기위해서 적당한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밥을 많이 먹습니다~
아주 많이 나옵니다~ ^^
전반적으로 좀 짜고, 기름기도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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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먹구요~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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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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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백화점이라는곳이네요.
역 바로 앞에 있는곳인데여-
빈티지하고 에스닉한 물품들을 많이 팔더라구요.
저번에는 들어가보지 못한곳인데- 쇼핑에 큰 관심이 없어서 한번 훝어보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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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침이라서 그런지 골목이 조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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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년 사이 골목들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뭐랄까요? 훨씬 더 번화해 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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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극단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화환이 우리랑은 다릅니다. ^^
꽃이 조금 들어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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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 커피숍에 다시 오기 위함이었어요.
2007년도에 갔을때 조용하고 좋았거든요.
주인 아저씨도 좋았구요~
하지만 이제는 오후부터 연다고 알림판에 써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지요. 아, 이제 시모키타자와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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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며, 빵을 사러 갔어요.
안젤리카 라구, 시모키타자와에서는 유명한 빵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먹어볼수 없는 메론빵과 카레빵을 사러 갔지요-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 안이 북적 북적 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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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하나 먹어본 메론빵.
먹다가, 가게 점원들이 먹지 말라고 제지하더라구요.
흠- 그래서 관뒀습니다.
뭔가 자꾸 아쉬워지는 시모키타자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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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이런저런 분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예전의 분위기는 잊었지만요-
그리고 이날은 비는 오지 않았고, 간만에 해가 났는데-
슬슬 덥고 습한 일본 날씨가 피부로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으~!
(2009. 4. 1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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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어지러움을 뒤로 하고 간곳은 바로 마루노우치입니다.
우리로 치자면 광화문쯤 되는곳인데요-
오피스걸들이 자주가는 오무라이스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깔끔한 건물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몰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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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를 찾아서 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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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행자라 꼬질꼬질한 버전이었지만
사실 다들 잘 차려 입고 오는 데이트 코스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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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무라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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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 오무라이스를 먹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너무 느끼한 일본음식을 하도 먹어서..
속이 느글거렸는데- 적당한 때에 들어온 매콤함 소스라서 굿~ 이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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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아이스커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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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먹고, 한참을 쉬다가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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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마루노우치 재즈페스티발 같은게 하더라구요!
오옷~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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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즈는 잘 알지 못해서 보컬부분을 좋아하긴 하지만, 트럼펫 공연을 들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깜짝 공연.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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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의 밤거리 입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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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곳은 긴자!
낮에, 그것도 비가 오는 와중에 간것이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긴자의 밤거리를 걸어보자고 나섰습니다.
이것은 쁘렝땅 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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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명한 거리입니다.
명품샵들이 쫙 몰려 있지요.
네온사인이 켜지니까- 정말 볼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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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렁 슬렁긴자를 헤매다가, 편의점에 들려서 간식을 사자기고 숙소로 돌아와습니다.
저 야채 절임은 편의점것을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캬앗~!
(2009. 4. 1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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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게 먹고나서 향한곳은 바로 아키하바라.
만화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에 관심 있는 모두가 간다는 그곳.
바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아키하바라 역입니다.
광고전단지를 나눠주는 아가씨들도 코스프레를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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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관련 건물들이 많은데요-
그중 피규어 물품이 많이 있다는 [세계의 라디오회관]에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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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먹을것 피규어도 있구요.
(흑, 피큐어도 먹을것부터~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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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아그들도 귀엽게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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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귀여워서 한컷 메자모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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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언제 찾을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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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귀여워서 가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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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안 찍고 갈수 없죠. 은하철도999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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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동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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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로우즈.
제가 일본에 있을때, 크로우즈 실사판이 개봉을 앞두고 있었나,개봉을 했나 했어요.
그래서 크로우즈 관련 물품들이 유독 눈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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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원피스는 못찾을것같은 SD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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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관절인형 가게도 따로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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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란마~ 책등이 귀여워서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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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핑크공주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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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참을 한층 한층 보다보니까,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너무 작은것들을 들여다 봐서 어지럽더라구요.
다 가지고 싶고 사고 싶었지만-
여행지에서 쇼핑질은 짐이닷! 라는 의지 하나로~
모두 물리치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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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지러운 마음을 맥도널드 에서 콜라를 마시며 진정시켰어요.
아키하바라에 들어가기전에는 비가 안내렸는데-
나오니까 비가 다시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에잇~!
미운 아키하바라!
(2009. 4. 1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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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많이 걸어서 그런지 네쨋날은 조금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느즈막히 일어서 바로 점심먹으로 출발했습니다.
목표는 키치죠치!


키치조지 역입니다.
[비바! 블루스]였던가요?
주인공인가? 친구인가가 키치조지 출신으로 나오죠-
뭔가 관련은 없지만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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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키치조지는 지브리 미술관에 가기 위해서 많이 들 오시죠.
우리는?
미술관보다는 역시 먹을것. 나름대로 유명한 사토 스테키를 먹기위해서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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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물을 통으로 쓰는데요-
1층은 정육점으로서 고기랑 고로케를 팔고-
2층은 스테키를 팝니다.
고기가 워낙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바로 2층으로 직행했습니다~ ^^
정말 정말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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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테이블 세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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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주방에서 세분이서 음식을 만듭니다.
주방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좁아요.
테이블도 4개? 남짓이구요- 
그래서 자짓 늦게갔으면 기다릴뻔 했지만- 일찌감치 점심먹으로 나서서 별로 기다리지는 않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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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종류를 시켜서 먹었는데요.(정식으루요~)
작년일이라서 기억은 나지 ㅇ낳네요.
적당히 익은 숙주랑 함께 스테키를 철판에 구워서 줍니다.
맛은?
아~ 정말 끝내줘요!
입안에서 녹습니다,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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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비슷해 보지만, 종류는 틀려요!
그래도 둘다 맛있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랄까요?
마츠자카우(쇠고기)로 만든 스테키는 어마 머마 하게 비쌌지만,
정말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봤으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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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터지게 먹고 지나갈수 없는게 고로케죠.
언제 또 오겠냐는 심정으로 고로케도 두개 샀어요.
배는 부른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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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 커피숍에 가서 까본 고로케~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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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배가 불렀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기름이 살짝 많았지만요~
그래도.. 맛난건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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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죠지에는 선로드라는 특이한 상가 로드가 형성되어 있어요.
지붕이 덮혀 있죠.
시내중심가보다는 물건값이 싸다고 합니다.
저는 한바퀴 휘휘 저어서 구경하고 패스~!
도무지 먹는것 말고는 관심이 가지 않아서 말이죠!
하.하.하. (2009. 4. 1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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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운이 빠지는 긴자를 뒤로 하고 이번에는 롯본기 힐스로 갔어요.
지난번에도 록본기의 모리빌딩이 제일 좋았기에-
이번에는 미드타운으로 고고고고~


 
지하철에서 내리면 미드타운으로 바로 연결되는 이정표가 많이 있습니다.
구도시 긴자에서 신도시 롯본기로-
이정표에서부터 분위기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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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모던하고 깔끔한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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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했더라구요~
안에는 기념이 될만한 가게도 많고, 아주 눈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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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자랑거리 히노키쵸공원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녹지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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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쵸공원에서 본 미드타운중 일부분입니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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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역시 미드타운의 일부.
이쪽은 상가들이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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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일본답게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주상복합건물이니만큼 주민들을 위한 시설들도 깔끔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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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끼고 전통적 건물이 작게 있더라구요.
도심 한복판에서 녹지와 어우러진 건물이라서 왠지 편안함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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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건물에서 본 연못이요.
한참을 앉아있었다둥~
밤에 오지 못했지만, 밤에 보면 조명이 예쁠것 같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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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양이를 한마리 봤는데-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예쁘게 포즈를 취해주길래 한컷 찍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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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도 도망을 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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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타운 주변에는 고급 주택가가 있습니다.
음, 외국인등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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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안에 매점인데 예쁜 자동차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색깔이 어찌나 비비드하던지!
눈에 쏙~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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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드타운 바로 주변이에요.
롯본기힐스는 우리네 뉴타운처럼 구도시를 정리해서 만든 도시입니다.
그래서 아직 미쳐 정리되거나 개발되지 못한 구역이 군데 군데 있었어요.
공사중인 곳도 있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평화롭게 진행이 되는것을 보고 있노라니-
얼마전 우리네 뉴타운개발이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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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내내 고생한 내 발과 신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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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드타운 구경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일본에 가기전에는 왜 이런데가 재밌을까 했지만-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상쾌함을 주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적당히 쉴곳도 많구요~ ^^
쇼핑을 좋아하시면 (싸지는 않지만) 특색있는 디자이너들의 물건을 구입하실수 있는 곳이기도 했답니다.
모리빌딩에 이어 미드타운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
(2009. 4. 1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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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에 간 여행이기 때문에.. 아주 여유를 가지고 갔습니다.
못보면 못보는대로 그냥 쉬다 오자- 였거든요.

작년 여행에서 하라주쿠를 너무 피곤한 상태에 갔어서,
첫날 짬을 내서 하라주쿠-캣스트릿-시부야 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한국의 올림픽 야구 결승전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 숙소로 다시 돌아와야 했기때문에 서둘러서 나섰어요.

여행기간내내 비가 조금씩 왔습니다.
습한 기운이 가득이었지만, 비가와서 덥지 않았었죠.
여름의 도쿄 여행중 비가 오는 것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것 같아요.
비가 안올때는 너무 더워서 고생했거든요.

여하튼, 하라주쿠역입니다.



언제 봐도 이쁜 역이에요.






우연히 하라주쿠에서 [요사코이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당일에는 몰랐어요. 하지만 규모가 꽤 크고 매우 유쾌하더라구요~!
지역 축제를 관광화 하는데 아주 뛰어난 일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여러 지역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분장을 하고 옷을 입고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우리도 이런저런 지역축제가.. 다양한 모습을 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 했답니다. ^^






그리고 캣스트릿으로 고고고고~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한번 꼭 걸어보리라 했지요.
캣스트릿을 통과하면 바로 시부야까지도 연결되구요.






다양한 빈티지 숍들이 많더군요.





자판기의 천국답게 곳곳에 자판기도 있었구요.




               
하지만 쇼핑을 하지 않으니, 빠르게 패스~!
시부야 역 근처에 와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좀 이른 저녁이었지만, 조용한 식당에 들어갔지요.





야키소바랑




라면이랑





교자랑~ ^^

음식은 먹을만 했습니다.
번화가 근처 음식점들의 특징은 기름지고 좀 짠게 특징인듯 했어요.
주변의 남자분들이 혼자서 많이 먹으로 오더라구요.
시부야도 워낙 번화가라, 레스토랑이나, 스파게티점등이 많이 눈에 띄었고-
예쁜 언니들이나, 멋진 오빠들은 다 그런데 들어가 있더라구요. ㅎㅎ
즈는 일본에서는 그런것들 말고 일본식으로 먹는다~! 가 모토라서..
허름한 가게 위주로 다녔답니다. ^^





그렇게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야구 시청!!!
사실 방에서는 일본 티비만 나왔어요. 그런데 공중파에서 야구 결승전(한국대 쿠바)를 보여주더라구요!!
물론 캐스터 들은 담담했지만-
우리나라같으면 우리가 결승에서 떨어지면 프라임 시간대에 야구 결증전 따위는 안 보여줬을 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일본에서 중계되는 야구를 보다가..
후반전에는 로비로 내려와 정겨운 "허구연" 아자씨의 해설을 들어면 봤답니다.
물론, 승리를 했기에 기뻤지요~ ^^





그렇게 야구를 보고 나니, 또 배가 고파서! (무슨 걸신들도 아니고..)
호텔 근처 24시간 소바집에 갔습니다. ^^





요런 내부였구요.





자판기를 이용했었고.




역시 가츠동하구요.





생미역 소바를 먹었습니다~ :)


맛은.. 뭐 그냥 인스턴트의 맛.
24시간이라서 그럭저럭 이용할만 했구.
여행 기간동안 한번더 이곳에서 출출한 배를 채웠어요.


이렇게 잘 먹고 푹쉬자 일본 여행의 첫날이 지나갔답니다.
야구의 승리와 함께 말이죠!!! (2008. 9. 16.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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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일본 여행에서, 하코네를 3일정도 다녀서, 도쿄를 잘 못봤다..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이번 휴가를 준비하면서,
가까운곳을 고르다보니, 또 도쿄로 가게 되었네요. ㅎㅎ

대충 경비는...

2인기준으로
비행기는 할인항공으로 (jal, 420,000+TAX 105,000 * 2명 = 1,050,000원)
숙박은 신오오쿠보 역이 있는 베스트호텔 로~ 5박 (45,000 * 5박 * 2명= \450,00)
여행경비는 교통비 및 선물 포함해서, 현금으로 700,00만원 가지고 갔구요.
카드로 결재한것은 대략 100,000만원쯤.
다하면 총 2,300,000 원쯤 들었습니다.
쇼핑은 거의 전무했고, 다 식사비로 쓴 기분이네요.

좀 맛는거 먹었고,
목마르거나 더우면 지체없이 아이스커피를 사 먹었으며,
교통비 쓰는것도 별로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비용이 절약 되었다.. 라고 할수는 없군요. ㅎㅎ




늘 그렇듯 아침비행기로 떠나다보니, 인천공항에서 아침 비슷한것을 먹게 되었습니다.
jal 기내식은 좀 끔찍하기로  유명해서요.
하지만 인천공항 식당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주, 미치토록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팔천원을 내고 먹기엔 좀 민망한 식단이었슴돠-
아이, 아까워!!!





어쨌든 칼칼한 한국 음식을 먹고, 느끼한 음식을 먹는 일본으로 떠날 차비를 했지요.





늘 비행기는 주는대로 받아서, 날개쪽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좌석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하늘 사진을 찍을 만한 자리를 뽑았어요! 훗~!

혹시 jal 로 일본 가시는분들은 이티켓 받으신다음 꼬옥 미리 좌석을 체크하세요~!
주는대로 앉는것보다야, 내가 찍은 좌석으로 앉는것이 훨씬 낫겠지요? ^^





첫날은 공항음식 퍼레이드입니다.
나리타에 도착해서 보니, 도쿄로 가는 차시간이 조금 남았었거든요.
뭘 하나.. 하다가, 밥을 먹자! 로 결론이 나서 먹었습니다.
가츠동 하나




우동하나.
맛은.. 역시 그저 그랬어요.
어쨌든 나리타 공항내에서도, 밥을 꾸역 꾸역 먹어주는 센스!!!






요것이 바로 일본 여행내내 친구가 되어준 스이카 와 일본으로 들어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입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가격이 거의 3,000엔정도 하는데, 스이카랑 패키지로 사면 반값할인 해줍니다.
(이런 반값할인은 외국인에게만 한합니다. 저 스이카도 외국인용이구요.)
스이카안에는 1,500엔(500엔은 보증금)이 들어있구요.
스이카는 일종의 교통카드인데... 저는 아주 편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교통은 사철이 뒤엉켜 있어서 표를 사는것도 정산을 하는것도 매우 복잡하거든요.
하지만 스이카가 있으면 도쿄시내 정도는 간단하게 돌아다닐수 있어요.
단, 교통카드라고 해서 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두번정도 추가 충전했어요.
그러니까. 5박 6일동안 3,000엔정도 쓴거죠(요코하마간것 제외)
참고가 되시길~ :)

뭐, 도쿄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여러가지 패스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미친듯이 전철을 바꾸어 타지 않으면 그리 유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티켓을 써야한다는 강박관념도 그렇고...
하루에서 많게는 3-4군데, 적게는 2-3군데 다닐거면 그냥 스이카 사셔서 돌아다니는 게..
시간도 돈도 절약하지 않나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그렇게 도착한 신오오쿠보역의 베스트 호텔입니다.
아주 저렴한 호텔이죠.
위치도 신주쿠에서 걸을만 합니다. (10-15분쯤)
걷기 싫으시면 신오오쿠보역(야마노테선)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비지니스 호텔과 민박사에서 민박의 가격이지만 샤워실등을 따로쓰는.. 그런 느낌?
건물도 오래됬고.. 에어컨에서도 좀 냄새가 나고 좀 그랬습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저는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우선 가격이 저럼했고, (비지니스 호텔의 반값!!!)
타월이나 청소등은 매일 해주셨고,
국제전화 무료, 보리차 무한 제공, 한국 티비(로빙서만) 시청 가능, 인터넷(역시 로비에서만) 가능 등..
장점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여관같은 느낌 이 나요.
그래서, 저는 나름의 정취가 있었지만-
간혹 여성분들 중에서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 싫어하고 깔끔한것만 좋아하시는분께는 완전 비추입니다. ^^

저기, 여행가방이도 살짝 보이네요.
저것이 5박6일용 여행가방이었어요. ㅋㅋㅋ(그것도 2인용!)
저처럼 워낙에 짐도 없고, 쇼핑도 별로 안좋아하고, 숙소는 잠만 자는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

이렇게,
다시금 일년만에 도착한 도쿄였습니다. (2008. 9. 16.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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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틀동안 하코네에 있다가 마지막 날은 우에노로 갔다.
나리타 공항까지,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가기 위해서 이다.
역시 하코네의 료칸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고 서둘러 나왔다.
우에노는 도쿄을 돌아볼때 못본곳이라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서다.





하코네 유모토를 마지막으로 하코네와 안녕~
 







그리고 도착한 우에노역.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아무래도 하코네는 관광지라서 나른하지만, 우에노는 복작거리더라.
단순히 사람이 많은 것을 떠나서 오래된 도시의 느낌이 가득했다.
출국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짐을 코인로커에 넣고 좀 돌아다녔다.

하지만 늘 그렇듯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기로 결정!
야메요코 시장으로 들어가서 식사할 집을 결정했다.








이곳.
덮밥이나 기타 음식들을 파는 곳이었다.






이렇게 식탁위에 간장도 놓여있고,






손으로 쓴 메뉴.






우리 말고도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먹더라.






역시 손을 쓴 메뉴판.  ^^
사진등이 없어서 그냥 즈질 일본어로 시켰다. ㅎㅎㅎ
일본에서 쵝오로 많이 쓴 말은 -> 오오스메료리와 난데스까?(추천요리는 무엇입니까?)다!
ㅋㅋㅋㅋㅋ






역시 나마비루 한잔.
왠지 마지막이 되는 기분.
그래서 이 맥주 한잔의 소중해지더라. 흑~







돈까스와






돈까스 덮밥을 시켰는데!
돈까스 덮밥이 진짜 맛있었다. ^^
뿌뜻
뿌듯하게 도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무리 했다.







시장 골목의 모습







시장 주변의 모습






우에노 역 주변 모습






우에노 공원으로도 가봤다.
엄청 넓다는데, 거의 들어가보지못하고 입구쪽에서 왔다가 갔다.
일찍 우에노쪽으로 나온 이유는..
아사쿠사에서 본 물건을 사야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여행의 목적상 주변분들게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아사쿠사에 본 부처상중 적당한것이 있어서 서둘러 아사쿠사에 다녀와서,
우에노공원앞에서 잠시 둘러봤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지 못해서 안타까울뿐이다.







위에서 본 우에노의 풍경들.
그동안 보았던 도쿄의 풍경이 정갈하다면,
우에노쪽은 좀더 정감이 있었다.
가이드북 같은데는 한국의 남대문 같은 곳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







게이세이스카이 라이너를 타는 곳.
일본을 떠나기 위한 첫걸음






게이세이스카이라이너.
이걸 타고 나리타로 가면, 이제 모든것이 안녕이다.


도쿄여행을 생각보다 괜찮았다.
많은 가이드북에서 도쿄는 쇼핑의 도시니까,
쇼핑에 관심이 많으신사람들에게 파라다이스라고 했는데,
나는 쇼핑이나 패션같은 것은 관심이 없어서 어떨까 좀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
도쿄의 첫 여행있었지만,
오랜만에 선배 가족들도 볼수 있었고,
일본 특유의 조용한 정취를 느낄수도 있었으며,
생맥주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라고 깨닫기도 했다.

또한 날씨도 굳.
11월 중순이라 춥지 않을까 했지만,
돌아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가 이어졌다.

중간에 체력이 떨어져서 고생했지만
고급 료칸에도 가봐서, 료칸에 대한 궁금증도 다 사라졌었다.
물론 하코네에서의 이틀은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자연을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여행은,
한없이 좋기도 하면서 한없이 서글프다.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설레임과 반가움, 그리고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5박6일의 도쿄여행도, 역시 떠날때쯤은 서글퍼졌다.
아직 보지 못한곳, 걷지 못한 거리가 가득한데-
벌써 떠나야 하다니 아쉬울뿐.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마음에 접고,
나리타로 향했다.





여행기간낸 친구가 되어준 suica 카드.
천엔정도 충전이 되어 일본에서 3일정도 돌아다닐때 편하게 다녔다.
잔액이 조금 남았어서,
나리타에서 반납하고 잔액을 돌려받았다.


안녕, 수이카.
안녕, 도쿄.
안녕, 일본.
안녕.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해적선을 타고 모코하코네 항으로 가기로 결정.
해적선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묘하다.



이걸 타고 갔다.






모두가 해적선을 타러 가는길.
날씨가 눈이 부시게 좋았지만. 겨울은 겨울.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댔다.






하지만, 화창한 날시와 함께 경관은 좋더라.
대략 20-30분 이었던것 같은데, 좀 춥더라고 그냥 갑판에서 찬바람을 계속 그냥 맞았다.
 그만큼 풍경이 고요하고 좋았다.






모토하코네항.
옹기종기 하게 이쁘게 잘 짜여져 있다.






도착~!






도착을 하고 보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한다는.. 가이드북의 안내를 믿고 들어간 가게






이런 덥밥과






요런 메밀 소바를 먹었다.
좀 비린내음이 있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맛있더라~ ^^






요기~~! ^^






모토하코네항 근처에 삼나무 숲이 있다고 해서 한번 들려보기로 했다.
숲을 찾아가내서는 길에 있던 조용한 절.
하지만 길을 잘못들어서 한참을 모토하코네에서 헤맸다.
결론은 걍 가자는것.
하지만 동네 구경도 실컫하고, 동네에 있던 신사도 보고-
나른하고 조용한 관광이었다.







고라역으로 돌아오는 것은 버스를 이용했다.
구불거리는 하코네의 길 특성상... 천천히 가시더라~ ^^
정차역과 정차역 사이가 매우 짧아서 놀랐다.
어쨌든 이렇게 버스까지 탔다.






고라역 앞 가게에 묶여 있던 개.
돌돌이를 닮아서 한컷. 사람을 달가워 안하는것도 돌돌이를 닮았더라~ :)






사진찍는걸 귀찮아했지만, 악착같이~~ ^^






그렇게 다시 돌아온 료칸.
늘 이렇게 따듯한 차와 간단한 떡같은게 있었다.






플래쉬를 터트려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인데...
두번째 이용한 노천온천.
한쪽 탕이 더 뜨거웠서 왔다 갔다 하는 맛이 있었다.






이번에 이용한 온천에는 이렇게 온돌식 침대가 붙어 있었다.
노천온천을 하고, 여기서 좀 졸다가 다시 온천을 하고,
이걸 무한 반복하다가..
탈진할뻔 했다.
6^^;;;


2008. 6. 1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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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에서의 두번째 날.
하코네 본격 관광에 나섰다. 하코네도 뭔가 메뉴얼 같은게 있더라.
중간 중간 미술관 같은게 좋다고했지만, 아무래도 처음인지라 관광모드에 충실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끊어서, 하코네에 들어올때부터 자유롭게 교통편을 이용했다.
오다큐(백화점도 있는 큰 회사인듯)쪽에서 제공하는 모든 교통편을 기간내에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었다.



하코네의 명물.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갔다.
단풍이 들락 마락해서 이쁘더라~ ^^






로프웨이위에서 본 풍경.
화산이 있어서 연기가 풀썩 거리면서 나온다.






오와쿠다니역에 도착.
온김에 올라가본다.






완전 귀여운 푸들.
일본인들은 산까지 이렇게 애완견들을 데리고 다니더라.






이곳의 명물 검은 달걀.
온천의 온도로만 찌는것은데, 유황성분때문에 달걀 껍데기가 검다.
맛은 삶은 달걀맛~ ^^
유황성분때문인지 검은달걀을 먹으면 7년정도 수명이 길어진하는 이야기도 내려온다.
사실 배가 불렀는데, 먹어봐야하는 강박관념으로 먹어주는 센수~!






다시 만난 귀여운 푸들!
오리지날 푸들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어서 같이 찰칵!







요기 이정표가~!
내가 갔을때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인지, 소풍인지 잔뜩 와 있었다.
뭔가를 펼쳐놓고 열심히 쓰고 떠드는 모습이 우리네 학생들과 똑같더라~ ^^







정상즈음에 있는 달걀을 삶는곳.
이곳에서 삶아서 아래쪽으로 보낸다.







달걀을 삶는 물
온천 온도때문에 연기가 가득하다.







하늘색의 옷을 입은 아저씨가 보인다.







검게 익은 달걀을 들고 간다.
그냥 넣어놓기만 하면 저렇게 익는다고 한다.







그렇게 꺼낸후 달걀 한무더기를 다시 온천물에 담군다~ 풍덩~!







바로 이곳이 오와쿠다니.






이게 바로 로프웨이.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때는 날씨가 화창~~!! 했다. ^^






요걸 타고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 항으로 가려고 고고고고~~!!


2008. 6. 1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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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착.
료칸에 도착하자 마자 노천욕부터 쫘악~ :)
11월이지만, 온천은 무조건 노천이닷! 란 마인드로 고른 료칸이다.
총 8실정도 된다고 하고, 좁아터진 비즈니스 호텔과 다르게 방도 넓고 좋았다.
전망이 좋은건 물론이고.



첫날 한 노쳔욕장.
찬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뜨근한 온천은 죽음의 코스였다.
더욱이 그 전까지 워낙 피로했던 터라 피로를 풀면서 느긋히 즐긴 온천욕.






그리고 시작된 가이세키요리.
일본의 전통 요리라고 하는데, 료칸에서 주는 저녁식사다.
뭔가 잔뜩 힘이 들어갔다고 할까?
엄청 이뻤는데 사실 맛은 그럭저럭 이었다.
저녁요리보다, 그 다음날 아침에 주는 조식이 끝내줬다.
(물론 아침이라 먹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가이세키 요리도, 첫날보다는 둘째날이 좋았다는 기억.
어쨌든 사진은 첫날 음식밖에 없다! ^^
잠시 구경들 하시라~ :)







곤약같은것도 나오고,






해파리 무침같은것도 나오고,






뭔가가 들어았는 마시는것도 나오고.






일렬로 늘어서 있는 음식들도 나오고
(요게 특히 맛이  없었다.)







뭔가 버섯으로 향을낸 달짝 지근한 차도 나오고






사시미 세트도 나와주고,





조림종류도 나오고






튀김같은것도 나오고






이것도 무슨 해산물 종류였던것 같다.






밥 받아먹는 세팅 한컷.
이쁘긴 이쁘더라.






요게 하나고코로 료칸의 특산 음식중 하나인데,
쇠고기 샤브샤브다.






특이하게 두유에 데쳐 먹는다.
요건 좀 먹을만했다.






야채모음도 나오고






튀김도 나오고






마지막에 밥과 같이 먹으라고, 된장국같은것도 나왔다.
이때쯤엔 배가 불러서 터져 죽을것만 같았다.
계속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맛있냐, 더 먹어라, (맛있다니까) 좋다~! 를 연발했다.
너무 그러시니까 민망해더라는-






이건 복도에 있는 인테리어.

그렇게 터질것 같은 배를 끌어앉고 와서,
다시 온천욕도 하고, 늘어져도 있고, 하면서
여행의 지친 심신을 풀어냈다.

2008. 6. 1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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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든든히 먹고 하코네로 출발.
선택한 교통편은 로망스 열차.
하코네까지 가장 빠르게 갈수 있는 길이라서 선택~ )
로망스카에 대한 표를 사려고,
즈질 일본어를 구하며 버벅댔는데-
매표원중 한국 알바생이 있어서 머슥해지도 했다는~!



요게 로망스카~ ^^



 


짐이 늘어나서, 돈키호테에 가서 가방을 하나 샀다.
여행이 여행인지라, 선물들을 샀어야 했기 때문이다.
모리빌딩에 갔을때 산것들하고 몇개를 저 하나에 담았다.
악착같이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어쩔수 없는 건 없는거라는-







도시락을 로망스카안에서 먹는 로망이라지만
루파에서 배부르게 먹어서 땡기지 않더라






이제 도착.






등산열차로 갈아타서
 고라역까지 들어가야 했다.







요건 등산열차의 조정석.
하코네에서 머물기로한 료칸까지 가려면 고라 역까지 가야 했다.
등산열차는 좀 신기했다.
케이블로 연결되어서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더라.






등산열차의 내부
본격적인 단풍철이 되면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하코네의 절경-
11월이었는데, 단풍이 들락말락.






철도가 쭉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







내려오는 철도와 만나면,
이렇게 기다려서 내려오는 철도가 지나간 다음에 다시 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도착한 고라역.
여기서 료칸에 전화하니까 파킹 해주러 나왔다.
료칸으로 고고고고~!

2008. 6. 1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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