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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1 도쿄 2day, 요코하마, 2008.08.24
벌써 작년에 일본에 다녀왔군요.
여행기를 쓰다말다 해서 가물 가물합니다만,
정리해놓은 사진이 있으니.. 지속해서 써봅니다~ 고고고고고~~!!!



장어덮밥을 배부르고 먹고 간곳은 바로 요코하마~!
시부야 역에서 미나토리미라니센을 타고 한번에 갈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을 생각보다 멀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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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인천쯤 되는곳이라죠?
일본 가수..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요코하마 블루스]라는 노래도 있구요~ ^^
뱃사람이라서 그런지 요코하마 사람들은 터프하다는 인상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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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을 배어놓은 줄 위에 조르륵 앉아 있는 갈매가 인상적이라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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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일본이 서양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 곳이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 기념하는 이정표들이 곳곳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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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기 그 [개항의 길] 이라는 기념 길이죠.
뭔가 대단한것을 기대하면 올라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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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여준것은 바로 요 조금마한 표딱지.
가이드 북에서 [개항의 길]을 찾아보자~ 라고 해서 조금 기대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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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늘어선 길에 중간 중간 조그마하나 랜드마크(라고 불리우기도 너무 조그맣다구~~~!!!)을 넣어놓고-
의미를 부여하는 낮뜨거움이란~
아, 역시 관광산업은 낮뜨거워야 하나봐요. ^^;

개항의 길을 따라 열심히 걷다보면 야마시카공원이 나오는데요-
넓게 잘 꾸며놨습니다. 음..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강추?
전 자연을.. 별로 사랑하지 않고, 더욱이 비가 와서 걍 슬쩍 슬쩍 봤답니다.




그렇게 개항의 길을 헤매대가 들어간 아카렝카 창고.
과거에는 물류 창고 였는데, 개조를 해서 쇼핑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테라스쪽에 저렇게 쉬는 자리를 만들어놓고요-
비가 와서 사람들이 창고 안에 많았는데,
사실 쇼핑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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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 간지가 벌써 작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이동네가 개항지다보니까, 외국인 묘지나 뭐 이런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네까지 갔다가~
비가 오고.. 굳이 묘지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 해서, 급 방향을 틀었다는.. ㅎㅎㅎ
여기는 그동네 초입입니다.
동네 이름은 가물 가물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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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군가에게 요코하마의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들어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영 제 취향이랑 거리가 있어서 실망하고 뒤돌아서는 찰나-
중화가(차이나타운)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넓고 붐비더라구요-
정갈하고 잘 정리된 일본속에서 뭔가 익숙한 시장 풍경을 만나는 기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수 있는 메이드인 차이나 싸구려 기념품을 통해 보는 세계화?
뭐 이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ㅋㅋㅋ




중화가에 왔는데, 만두를 먹어보지 않고 갈수가 없죠.
사람들이 제일 붐비는 가게 앞에 저도 서서 만두를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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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사가 잘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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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진빵속에서 고기를 채운것이었는데~
맛있었어요! ^^
뭐 그렇다고 죽고 까무러치게 맛나다~ 이정도는 아니었구요~ ㅋㅋ


이렇게 고기만두를 먹고 중화가를 나오면서 요코하마와 안녕을 고했죠~

사실 요코하마는 파도모양으로 건물의 마천루를 맞추기도 하고,
대형 쇼핑 시설도 많고,
이국적인 곳이 많아 데이트장소로도 이용된다고 합니다만-

저희처럼 먹을것에만 관심많은 관광객들에게는 그저 그런 장소였어요-
비가 와서 날씨도 안좋았구요.

여하튼 안녕, 요코하마를 외치며 다시 도쿄로 돌아왔습니다. ^^(2009. 4. 1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