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패스를 산 만큼 오늘은 주유 패스 라인에 충실하고자
배를 타러 갔습니다. ^^
산타마리아 호입니다~ :)



이런 거리를 지나야 해요~




많은 분들이 가시는 가이유칸 수족관 입니다.
유명한 곳이죠.
수족관과, 쇼핑몰, 그리고 배타는 곳이 어우려져 있는곳입니다.
저는....
물고기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


제가 탄 산타마리아호 입니다~
역광으로 나왔네요-



배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요,
밥을 먹으로 쇼핑몰 안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쇼핑몰 안에서 헤메이고 있었어요.



돈부리 랑~


우동이랑~

맛은... 쇼핑몰 맛을 그럭저럭 유지했다고 할까요?
여튼 그렇게 배를 뚜들기고, 배를 타러 갔어요~ ^^



날씨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만,
찬찬히 앉아서 쉴만은 했어요. ㅋㅋ


막상 배를타면 별 재미 없는데,
괜히 타고 싶어지는 욕구가 들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마지막 샷~
주유패스를 사용하면, 같은 분들은 반복해서 만날 확률은 확~ 증가합니다!
그것에 바로 할인 패스의 묘미! ^^



이제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에 신기한 빙수?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났습니다!



입에 넣으니까..
진싸 사르르 녹더라구요!

보니까, 대만에서 온 빙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
우리나라엔 아직 안들어온것 같은데..
쓰압~ 맛있었답니다!!! ^^

이렇게 조금은 지루한 산타마리아호 탑승을 마무리 하고,
다음 행선지로 고고고고~ :)
(2010. 05. 0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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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봤으니,
오사카를 성을 보러 갑니다.
고고고고~




일본관련 역사물등을 보면, 일종의 랜드마크로 등장하지요.
오사카성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다 시피... 도요토미히데오시가 건축을 한것이구요...
에도막부 전쟁때 몽땅 불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지었지만, 다시 불타버리고..
지금의 천수각은 세번째 지어진것입니다.



오사카 성 주변 지도 지요.




해자가 넓고도 깊습니다. ^^
(깊은건 확인은 안해봤어요. 캬캬~)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오사카성 입구부터.. 천수각까지 거리가 꽤나 되는데,
한여름 일본 날씨를 뚫고 가니라고 헉헉 댔어요.



전경입니다. ^^



내부는...
실망이었습니다.
교토에서 본 어떤 유적보다도 볼만하지 않더라구요.
음, 어짜피 새로 만든거라고 이것저것 채워넣긴했지만.. 그닥..;;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천수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맨 꼭대기에올라가서..
맞는 바람만은 시원하네요. 휘잉~~~



그렇게 나와서, 도토루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사카성 근처에서 일(오우, 노우, 일!) 때문에 잠시 만나뵐분들이 있었거든요.
잠시 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고, 일때문에 뵌 분들과 한 2시간정도를 보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무실도 봤구요~ ㅎㅎㅎ

하지만, 휴가중이라서, 얼릉 나와버렸답니다~ ^^
(2010. 05.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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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제 이이서...
1년이 되기전 마무리 짓기 위한 여행기가 갑니다!



아침에 창문밖풍경입니다.
늘 싼 호털의 풍경은 이러하지요.
전혀 불만 없습니다. ㅋㅋ





하루의 여행을 도와줄 오사카 주유패스~
오사카를 돌아다니는데, 교통비와 입장권등을 절약해줍니다.
단점은...
절약해주는곳만 가게 된다는?
저는 주유패스는 1일권을 끊었어요.




개찰을 하면 이렇게 날짜기 뜹니다.
고고고~!



오사카 성에 가기전에 역사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외관이 멋있죠.
오사카성은.. 다들 아시겠지만, 전소된후 아스팔트로 복구된 성입니다.
그래서...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오사카 역사 박물관에 들렀다 가심 가볼만 한것 같아요~ ^^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이쪽이 나라시대부터... 뭔가 중요한 역사터였나보더라구요.
뭐, 일본역사지식+일본어실력이 미천한지라..
아, 그렇쿠나.. 하고 패스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본 오사카상의 전경.
박물관을 위쪽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게 되어 있는데..
점점 오사카성이 가깝게 보여서, 왠지 모르를 기대감이 생긴답니다.





해자와 함게 보이는 오사카 성.





역사 박물관 안은 유물이나.. 이런것보다는 모형을 통해서 오사카 주변의 옛모습을 재현해 놨습니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들려요!


물론 찔끔찔끔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



이런게 잔뜩 잔뜩 있어서 구경할만 해요.




그리고 피규어로 당시 삶의 모습을 재현해 놨어요.
볼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도움을 주시는데..
서로, 영어-일어를 써가며 어렵게 어렵게 소통했습니다.
아리가또오~~~ ^^



이것은 과거 화폐의 단위를 설명해주는 곳+기념촬영을 해주는 곳입니다.
얼마나 저희에게 도쿄랑 오사카랑 당시 화폐단위를 열심히 설명해주시던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



오사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박물관내에 있는 음식점이 들렀습니다.
뭐, 늘 그렇듯 배를 채워야 움직일수 있는것이죠. 하.하.하.




오무라이스를 먹었습니다! ^^




계란이 폭신 폭신,
그럭저럭 먹을만한 오무라이스들이었어요!!!!

이제 배를 채웠으니, 더위를 뚫고 오사카성으로 고고고고~!
(2010. 05. 02.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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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가득했다.



기온의 밤거리..
여행 둘째날이라 여기저기 쏘다니라고...
몸이 녹초가 되었다. 크읏!



그리고 돌아온 오사카!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꼭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들린 곳은 지유켄!
아슬아슬 문 닫기전에 들어갈수 있었다.



늦은 밤인데도,
많은 사람들~



오래된 가게임을 입증하는 오래된 인테리어!




오오, 지유켄의 명물카레!(메이부쯔 카레)!
전기밥솥이 흔치 않았던 시절.. 찬밥과 뜨거운 카레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비벼먹는 법을 생각해서 히트를 쳤다고 한다.
달걀 하는 서비스!




이렇게 살짝 달걀위에 간장을 뿌려서..
사정없이 비벼서!




스슥 먹으면 된다!!
아아아아, 맛이 생각난다! 아아아아아아!

사실 카레말고도 맛있는 음식들이 눈에 띄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다른 테이블의 혼자온 아저씨들이 먹는 다양한 요리들도 시켜먹어봤을테지만..
아쉽게도 끝날 시간!



우리가 나올때는 이미 이렇게 셔터를 반쯤 내리고..
장사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아, 맛있었다!

마지막까지 가득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뻗어버렸다.
피곤지수 이천프로!!!!

(2010. 05.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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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슬리퍼를 끌며, 주민처럼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간곳이 주점.
아무래도 사진이 있는곳에 가야 할것 같아서, 큼직하게 사진이 걸린곳으로 갔습니다~ ^^




바로 여기!




꽤나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쪽 사람들보다 아무래도 좀 더 활발한것 같았어요.
특히 아저씨들~ ^^
뭐랄까 좀더 박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목소리들도 큰편이었구요!





역시 맛나는 나마비루.
오사카쪽은 기린비어가 꽉 잡고 있더라구요.
음. 나마비루는 무슨 영역이 나눠져 있는건지- 다른 생맥주는 보기가 어려웠네요.
오사카는 기린표 나마비루~
캬앗~!




츠케모노입니다.
나중에 교토에 가서도 한창 먹은 츠케모노漬物、つけもの) !
절임야채인셈인데.. 이번 여행 내내 저희를 즐겁게 해준 음식입니다.
쓰읍~ 또 먹고 싶어요! ^^




이건 쿠시카츠 라는 오사카의 특산음식인.. 튀김꼬치에요.
저는 주점에서 먹어서 그 맛을 아주 잘은 모르겠는데...
전문점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맛없지는 않았지만 다시 먹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ㅎㅎㅎ





요건 타코와사비!
정말 맛있더라구요.
도쿄쪽 타코와사비는.. 온통 잘게 썬 문서를 넣어주는게 보통이었는데,
큼직하게 썬 문어를 보니까, 왠지 마음까지 뿌듯 해졌어요! ^^
맛도,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마지막 안주 가지구이입니다.
가지가 여름 채소라는 것을 일본에 가서 온몸으로 느끼고 왔답니다.
요즘에.. 왠지 가지를 잘 안먹게 되서... 그랬거든요~ ^^


여하튼 이렇게 먹고, 먹고 또먹고!
이렇게 간사이지역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첫날은 시원한 나마비루와 함께 마무리 되었어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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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킨류라면을 먹고 도톰보리를 방황하고 다니다가 찾아간곳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りくろ-おじさんの店)입니다.

역시 유명한 곳이고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죠~ ^^
치즈케이크라고하는 하지만 부드러운 치즈카스테라 같은 맛이었요~




간판이죠.
사람들이 늘, 항상 많이 기다립니다.
특히 퇴근시간에는 더 북적이는것 같아요~ ^^





빵모자를 쓴 아저씨가 박혀있는 빵입니다~
방금만든 따끈한 빵은 늘 줄이 길구요.. 만든지 2-3시간 된 차가운 빵은 항상 바로 살수 있어요.



숙소에 가지고 와서 케익 사진도 찍기 전에 파 먹어 버렸습니다.
한입, 두입 파 먹고 나서 불현듯 난 생각!
아, 사진! ㅎㅎㅎㅎㅎ
그래서 뒤늦게 찍은 사진이에요-





첫날 치즈케익과 깉이 먹은 요구르트!
음... 우유라고 착각해서 막 사버린 요구르트 랍니다~

이렇게 조금씩 치즈케익을 떼먹고, 좀 쉬었다가 다시 밤마실을 나섰습니다!
일본에 왔는데, 나마 비루를 마시지 않을수 없잖아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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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의 유명한 라면집인 킨류라면(金龍ラ-メン)집에 갔습니다.
한자로는 금룡라면이지요.
도톰보리에서 유명해서 몇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라면의 종류도 딱 두개. 라면(600엔)과 차슈(돼지고기, 800엔)라면 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오사카 관광소개에 빠지지 않는 곳이지요.
날씨가 더워서 실내에서 먹고 싶었지만, 여름에는 실외에 테이블을 놓고 먹는 모양이더라구요.
여하튼 킨류라면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식권을 자판기로 구입해야 합니다.
나중에 간 다른 라면집에 비해서 간단하게 선택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바로 바로 면을 삶아주더라구요-




차슈라면 입니다.
정말 차슈가 많았어요.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국물도 진했습니다.





이건 일반 라면-
위에 얹은 김치, 부추, 마늘은 무제한이에요.
김치가 무제한 이라서, 느끼한맛을 중화하면서 먹을수 있는 편이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들고 찾아야할만큼은 아니었구요.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맛 이랄까요?
시간도 24시간이라서, 원할때 먹을수 있는 잇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단백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느끼할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좀 많은 편이었고, 뭐 나쁘지 않은 첫끼 식사였습니다. ^^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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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오사카랑 교토, 그리고 고베 살짝 입니다~
생각보다 알찼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여행 일정은
2009년 7월 11일 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이었고,
여행인원은 2인
여행경비는... 총 2,500,000원 쯤 들었네요.
(비행기 ana, 251,200(tex 포함) * 2명 = 502,400원
숙박은 오사카 닛세이 호텔~ 5박 54,900 * 5박 * 2명= \549,00
패스는 간사이주유패스 12천円 + 스롯토패스 3일권 5천円 = 7천円 *2명= \176,890
현금으로 900,490만원쯤, 카드로 결재한것은 대략 350,000만원쯤.)

엔화가 많이 올라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비행기 표가 많이 싸서, 작년에 다녀온것과 전체적인 예산은 차이 없이 다녀왔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받은 곳은 여행일번지 라는 곳이었어요~ ^^)

오사카쪽은 도쿄와 달리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할것들이 있었어요.
특히 패스 문제!
패스를 끊는것이 싸기도 하고, 혹은 아니도 하지만, 초보여행이니만큼 패스를 과감하게 끊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현지에서는 공항에 오고가는 교통비 말고는 거의 따로 교통비는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특히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도시라서..
역사적 지식을 알고 가면 더욱더 재미나게 볼수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엔화는 많이 올랐지만, 평소에 비해서는 일본에서 물건도 제일 많이 샀던,
그리고 참 많이 먹었던, 그리고 정말 많이 봤던,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

어쨌든 그럼 기억을 위한 포스팅을 해볼까요? ^^





늘 그렇듯, 공항에 도착하면 배가 고파요.
이번에도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 쌀국수랑-




볶음밥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싼 할인항공이라서, 비행기표 시간이 어정쩡 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 ^^





ana나 jal이나 모두다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여야 합니다~





드디어 비행기 안!
비행기 시간이 조금 어정쩡해서, 기내식은 나오지 않았어요.
신종플루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답니다.
물론, 마스크는 우리만 하고 있었지만요!
하.하.하.;;;





간사이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난카이센 입구입니다.
오사카에는 오래된 오사카 공항이 있는데, 얼마전 간사이 공항이 새로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항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철하고 연결성도 좋았구요.
저는 오후 3시인가 도착이라서, 공항에서 숙소인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패스를 쓰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는 분들은 첫날부터 패스를 쓰기도 하시더라구요. ^^
늘 중요한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나의 일정에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것 같지요? ^^





이것이 제가 처음 산 표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센 남바역까지 가는 급행티켓이에요.
숙소가 바로 남바역이라서, 바로 고고고고~






이렇게 음료수를 하나 물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5박동안 머물렀던 오사카 닛세이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좁은.. ㅎㅎㅎㅎ 좋았어요~ ^^
오사카 남바역 주변에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에도 좋았답니다. ^^




호텔 주변 아침 풍경입니다.




사실 이번 오사카여행에서는 민박을 해볼까도 고려했었습니다만,
더운 여름인데.. 수건이나 기타 위생 문제도 걱정이 되고..
결정적으로는 제가 너무 게으르구요~ ^^
침대방은 세미데블이라서, 넓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머무는 데는 큰 문제 없었답니다.
교통편등도 좋은 편이었구요~ ^^

자, 이렇게 저의 간사이 지역 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고고고고~!
(2009. 8.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