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보리의 유명한 라면집인 킨류라면(金龍ラ-メン)집에 갔습니다.
한자로는 금룡라면이지요.
도톰보리에서 유명해서 몇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라면의 종류도 딱 두개. 라면(600엔)과 차슈(돼지고기, 800엔)라면 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오사카 관광소개에 빠지지 않는 곳이지요.
날씨가 더워서 실내에서 먹고 싶었지만, 여름에는 실외에 테이블을 놓고 먹는 모양이더라구요.
여하튼 킨류라면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식권을 자판기로 구입해야 합니다.
나중에 간 다른 라면집에 비해서 간단하게 선택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바로 바로 면을 삶아주더라구요-




차슈라면 입니다.
정말 차슈가 많았어요.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국물도 진했습니다.





이건 일반 라면-
위에 얹은 김치, 부추, 마늘은 무제한이에요.
김치가 무제한 이라서, 느끼한맛을 중화하면서 먹을수 있는 편이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들고 찾아야할만큼은 아니었구요.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맛 이랄까요?
시간도 24시간이라서, 원할때 먹을수 있는 잇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단백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느끼할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좀 많은 편이었고, 뭐 나쁘지 않은 첫끼 식사였습니다. ^^
(2009. 8.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휴가기간에 간 여행이기 때문에.. 아주 여유를 가지고 갔습니다.
못보면 못보는대로 그냥 쉬다 오자- 였거든요.

작년 여행에서 하라주쿠를 너무 피곤한 상태에 갔어서,
첫날 짬을 내서 하라주쿠-캣스트릿-시부야 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한국의 올림픽 야구 결승전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 숙소로 다시 돌아와야 했기때문에 서둘러서 나섰어요.

여행기간내내 비가 조금씩 왔습니다.
습한 기운이 가득이었지만, 비가와서 덥지 않았었죠.
여름의 도쿄 여행중 비가 오는 것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것 같아요.
비가 안올때는 너무 더워서 고생했거든요.

여하튼, 하라주쿠역입니다.



언제 봐도 이쁜 역이에요.






우연히 하라주쿠에서 [요사코이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당일에는 몰랐어요. 하지만 규모가 꽤 크고 매우 유쾌하더라구요~!
지역 축제를 관광화 하는데 아주 뛰어난 일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여러 지역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분장을 하고 옷을 입고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우리도 이런저런 지역축제가.. 다양한 모습을 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을 했답니다. ^^






그리고 캣스트릿으로 고고고고~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한번 꼭 걸어보리라 했지요.
캣스트릿을 통과하면 바로 시부야까지도 연결되구요.






다양한 빈티지 숍들이 많더군요.





자판기의 천국답게 곳곳에 자판기도 있었구요.




               
하지만 쇼핑을 하지 않으니, 빠르게 패스~!
시부야 역 근처에 와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좀 이른 저녁이었지만, 조용한 식당에 들어갔지요.





야키소바랑




라면이랑





교자랑~ ^^

음식은 먹을만 했습니다.
번화가 근처 음식점들의 특징은 기름지고 좀 짠게 특징인듯 했어요.
주변의 남자분들이 혼자서 많이 먹으로 오더라구요.
시부야도 워낙 번화가라, 레스토랑이나, 스파게티점등이 많이 눈에 띄었고-
예쁜 언니들이나, 멋진 오빠들은 다 그런데 들어가 있더라구요. ㅎㅎ
즈는 일본에서는 그런것들 말고 일본식으로 먹는다~! 가 모토라서..
허름한 가게 위주로 다녔답니다. ^^





그렇게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야구 시청!!!
사실 방에서는 일본 티비만 나왔어요. 그런데 공중파에서 야구 결승전(한국대 쿠바)를 보여주더라구요!!
물론 캐스터 들은 담담했지만-
우리나라같으면 우리가 결승에서 떨어지면 프라임 시간대에 야구 결증전 따위는 안 보여줬을 텐데 말이에요!
그렇게 일본에서 중계되는 야구를 보다가..
후반전에는 로비로 내려와 정겨운 "허구연" 아자씨의 해설을 들어면 봤답니다.
물론, 승리를 했기에 기뻤지요~ ^^





그렇게 야구를 보고 나니, 또 배가 고파서! (무슨 걸신들도 아니고..)
호텔 근처 24시간 소바집에 갔습니다. ^^





요런 내부였구요.





자판기를 이용했었고.




역시 가츠동하구요.





생미역 소바를 먹었습니다~ :)


맛은.. 뭐 그냥 인스턴트의 맛.
24시간이라서 그럭저럭 이용할만 했구.
여행 기간동안 한번더 이곳에서 출출한 배를 채웠어요.


이렇게 잘 먹고 푹쉬자 일본 여행의 첫날이 지나갔답니다.
야구의 승리와 함께 말이죠!!! (2008. 9. 16.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이렇게 이틀동안 하코네에 있다가 마지막 날은 우에노로 갔다.
나리타 공항까지,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가기 위해서 이다.
역시 하코네의 료칸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고 서둘러 나왔다.
우에노는 도쿄을 돌아볼때 못본곳이라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서다.





하코네 유모토를 마지막으로 하코네와 안녕~
 







그리고 도착한 우에노역.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아무래도 하코네는 관광지라서 나른하지만, 우에노는 복작거리더라.
단순히 사람이 많은 것을 떠나서 오래된 도시의 느낌이 가득했다.
출국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짐을 코인로커에 넣고 좀 돌아다녔다.

하지만 늘 그렇듯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기로 결정!
야메요코 시장으로 들어가서 식사할 집을 결정했다.








이곳.
덮밥이나 기타 음식들을 파는 곳이었다.






이렇게 식탁위에 간장도 놓여있고,






손으로 쓴 메뉴.






우리 말고도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먹더라.






역시 손을 쓴 메뉴판.  ^^
사진등이 없어서 그냥 즈질 일본어로 시켰다. ㅎㅎㅎ
일본에서 쵝오로 많이 쓴 말은 -> 오오스메료리와 난데스까?(추천요리는 무엇입니까?)다!
ㅋㅋㅋㅋㅋ






역시 나마비루 한잔.
왠지 마지막이 되는 기분.
그래서 이 맥주 한잔의 소중해지더라. 흑~







돈까스와






돈까스 덮밥을 시켰는데!
돈까스 덮밥이 진짜 맛있었다. ^^
뿌뜻
뿌듯하게 도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무리 했다.







시장 골목의 모습







시장 주변의 모습






우에노 역 주변 모습






우에노 공원으로도 가봤다.
엄청 넓다는데, 거의 들어가보지못하고 입구쪽에서 왔다가 갔다.
일찍 우에노쪽으로 나온 이유는..
아사쿠사에서 본 물건을 사야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여행의 목적상 주변분들게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아사쿠사에 본 부처상중 적당한것이 있어서 서둘러 아사쿠사에 다녀와서,
우에노공원앞에서 잠시 둘러봤다.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지 못해서 안타까울뿐이다.







위에서 본 우에노의 풍경들.
그동안 보았던 도쿄의 풍경이 정갈하다면,
우에노쪽은 좀더 정감이 있었다.
가이드북 같은데는 한국의 남대문 같은 곳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







게이세이스카이 라이너를 타는 곳.
일본을 떠나기 위한 첫걸음






게이세이스카이라이너.
이걸 타고 나리타로 가면, 이제 모든것이 안녕이다.


도쿄여행을 생각보다 괜찮았다.
많은 가이드북에서 도쿄는 쇼핑의 도시니까,
쇼핑에 관심이 많으신사람들에게 파라다이스라고 했는데,
나는 쇼핑이나 패션같은 것은 관심이 없어서 어떨까 좀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
도쿄의 첫 여행있었지만,
오랜만에 선배 가족들도 볼수 있었고,
일본 특유의 조용한 정취를 느낄수도 있었으며,
생맥주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라고 깨닫기도 했다.

또한 날씨도 굳.
11월 중순이라 춥지 않을까 했지만,
돌아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가 이어졌다.

중간에 체력이 떨어져서 고생했지만
고급 료칸에도 가봐서, 료칸에 대한 궁금증도 다 사라졌었다.
물론 하코네에서의 이틀은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자연을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여행은,
한없이 좋기도 하면서 한없이 서글프다.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설레임과 반가움, 그리고 헤어짐의 아픔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5박6일의 도쿄여행도, 역시 떠날때쯤은 서글퍼졌다.
아직 보지 못한곳, 걷지 못한 거리가 가득한데-
벌써 떠나야 하다니 아쉬울뿐.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마음에 접고,
나리타로 향했다.





여행기간낸 친구가 되어준 suica 카드.
천엔정도 충전이 되어 일본에서 3일정도 돌아다닐때 편하게 다녔다.
잔액이 조금 남았어서,
나리타에서 반납하고 잔액을 돌려받았다.


안녕, 수이카.
안녕, 도쿄.
안녕, 일본.
안녕.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해적선을 타고 모코하코네 항으로 가기로 결정.
해적선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묘하다.



이걸 타고 갔다.






모두가 해적선을 타러 가는길.
날씨가 눈이 부시게 좋았지만. 겨울은 겨울.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댔다.






하지만, 화창한 날시와 함께 경관은 좋더라.
대략 20-30분 이었던것 같은데, 좀 춥더라고 그냥 갑판에서 찬바람을 계속 그냥 맞았다.
 그만큼 풍경이 고요하고 좋았다.






모토하코네항.
옹기종기 하게 이쁘게 잘 짜여져 있다.






도착~!






도착을 하고 보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한다는.. 가이드북의 안내를 믿고 들어간 가게






이런 덥밥과






요런 메밀 소바를 먹었다.
좀 비린내음이 있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맛있더라~ ^^






요기~~! ^^






모토하코네항 근처에 삼나무 숲이 있다고 해서 한번 들려보기로 했다.
숲을 찾아가내서는 길에 있던 조용한 절.
하지만 길을 잘못들어서 한참을 모토하코네에서 헤맸다.
결론은 걍 가자는것.
하지만 동네 구경도 실컫하고, 동네에 있던 신사도 보고-
나른하고 조용한 관광이었다.







고라역으로 돌아오는 것은 버스를 이용했다.
구불거리는 하코네의 길 특성상... 천천히 가시더라~ ^^
정차역과 정차역 사이가 매우 짧아서 놀랐다.
어쨌든 이렇게 버스까지 탔다.






고라역 앞 가게에 묶여 있던 개.
돌돌이를 닮아서 한컷. 사람을 달가워 안하는것도 돌돌이를 닮았더라~ :)






사진찍는걸 귀찮아했지만, 악착같이~~ ^^






그렇게 다시 돌아온 료칸.
늘 이렇게 따듯한 차와 간단한 떡같은게 있었다.






플래쉬를 터트려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인데...
두번째 이용한 노천온천.
한쪽 탕이 더 뜨거웠서 왔다 갔다 하는 맛이 있었다.






이번에 이용한 온천에는 이렇게 온돌식 침대가 붙어 있었다.
노천온천을 하고, 여기서 좀 졸다가 다시 온천을 하고,
이걸 무한 반복하다가..
탈진할뻔 했다.
6^^;;;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하코네에서의 두번째 날.
하코네 본격 관광에 나섰다. 하코네도 뭔가 메뉴얼 같은게 있더라.
중간 중간 미술관 같은게 좋다고했지만, 아무래도 처음인지라 관광모드에 충실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끊어서, 하코네에 들어올때부터 자유롭게 교통편을 이용했다.
오다큐(백화점도 있는 큰 회사인듯)쪽에서 제공하는 모든 교통편을 기간내에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었다.



하코네의 명물.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갔다.
단풍이 들락 마락해서 이쁘더라~ ^^






로프웨이위에서 본 풍경.
화산이 있어서 연기가 풀썩 거리면서 나온다.






오와쿠다니역에 도착.
온김에 올라가본다.






완전 귀여운 푸들.
일본인들은 산까지 이렇게 애완견들을 데리고 다니더라.






이곳의 명물 검은 달걀.
온천의 온도로만 찌는것은데, 유황성분때문에 달걀 껍데기가 검다.
맛은 삶은 달걀맛~ ^^
유황성분때문인지 검은달걀을 먹으면 7년정도 수명이 길어진하는 이야기도 내려온다.
사실 배가 불렀는데, 먹어봐야하는 강박관념으로 먹어주는 센수~!






다시 만난 귀여운 푸들!
오리지날 푸들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어서 같이 찰칵!







요기 이정표가~!
내가 갔을때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인지, 소풍인지 잔뜩 와 있었다.
뭔가를 펼쳐놓고 열심히 쓰고 떠드는 모습이 우리네 학생들과 똑같더라~ ^^







정상즈음에 있는 달걀을 삶는곳.
이곳에서 삶아서 아래쪽으로 보낸다.







달걀을 삶는 물
온천 온도때문에 연기가 가득하다.







하늘색의 옷을 입은 아저씨가 보인다.







검게 익은 달걀을 들고 간다.
그냥 넣어놓기만 하면 저렇게 익는다고 한다.







그렇게 꺼낸후 달걀 한무더기를 다시 온천물에 담군다~ 풍덩~!







바로 이곳이 오와쿠다니.






이게 바로 로프웨이.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때는 날씨가 화창~~!! 했다. ^^






요걸 타고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 항으로 가려고 고고고고~~!!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이렇게 도착.
료칸에 도착하자 마자 노천욕부터 쫘악~ :)
11월이지만, 온천은 무조건 노천이닷! 란 마인드로 고른 료칸이다.
총 8실정도 된다고 하고, 좁아터진 비즈니스 호텔과 다르게 방도 넓고 좋았다.
전망이 좋은건 물론이고.



첫날 한 노쳔욕장.
찬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뜨근한 온천은 죽음의 코스였다.
더욱이 그 전까지 워낙 피로했던 터라 피로를 풀면서 느긋히 즐긴 온천욕.






그리고 시작된 가이세키요리.
일본의 전통 요리라고 하는데, 료칸에서 주는 저녁식사다.
뭔가 잔뜩 힘이 들어갔다고 할까?
엄청 이뻤는데 사실 맛은 그럭저럭 이었다.
저녁요리보다, 그 다음날 아침에 주는 조식이 끝내줬다.
(물론 아침이라 먹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가이세키 요리도, 첫날보다는 둘째날이 좋았다는 기억.
어쨌든 사진은 첫날 음식밖에 없다! ^^
잠시 구경들 하시라~ :)







곤약같은것도 나오고,






해파리 무침같은것도 나오고,






뭔가가 들어았는 마시는것도 나오고.






일렬로 늘어서 있는 음식들도 나오고
(요게 특히 맛이  없었다.)







뭔가 버섯으로 향을낸 달짝 지근한 차도 나오고






사시미 세트도 나와주고,





조림종류도 나오고






튀김같은것도 나오고






이것도 무슨 해산물 종류였던것 같다.






밥 받아먹는 세팅 한컷.
이쁘긴 이쁘더라.






요게 하나고코로 료칸의 특산 음식중 하나인데,
쇠고기 샤브샤브다.






특이하게 두유에 데쳐 먹는다.
요건 좀 먹을만했다.






야채모음도 나오고






튀김도 나오고






마지막에 밥과 같이 먹으라고, 된장국같은것도 나왔다.
이때쯤엔 배가 불러서 터져 죽을것만 같았다.
계속 도와주는 아주머니가, 맛있냐, 더 먹어라, (맛있다니까) 좋다~! 를 연발했다.
너무 그러시니까 민망해더라는-






이건 복도에 있는 인테리어.

그렇게 터질것 같은 배를 끌어앉고 와서,
다시 온천욕도 하고, 늘어져도 있고, 하면서
여행의 지친 심신을 풀어냈다.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밥을 든든히 먹고 하코네로 출발.
선택한 교통편은 로망스 열차.
하코네까지 가장 빠르게 갈수 있는 길이라서 선택~ )
로망스카에 대한 표를 사려고,
즈질 일본어를 구하며 버벅댔는데-
매표원중 한국 알바생이 있어서 머슥해지도 했다는~!



요게 로망스카~ ^^



 


짐이 늘어나서, 돈키호테에 가서 가방을 하나 샀다.
여행이 여행인지라, 선물들을 샀어야 했기 때문이다.
모리빌딩에 갔을때 산것들하고 몇개를 저 하나에 담았다.
악착같이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어쩔수 없는 건 없는거라는-







도시락을 로망스카안에서 먹는 로망이라지만
루파에서 배부르게 먹어서 땡기지 않더라






이제 도착.






등산열차로 갈아타서
 고라역까지 들어가야 했다.







요건 등산열차의 조정석.
하코네에서 머물기로한 료칸까지 가려면 고라 역까지 가야 했다.
등산열차는 좀 신기했다.
케이블로 연결되어서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더라.






등산열차의 내부
본격적인 단풍철이 되면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하코네의 절경-
11월이었는데, 단풍이 들락말락.






철도가 쭉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







내려오는 철도와 만나면,
이렇게 기다려서 내려오는 철도가 지나간 다음에 다시 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도착한 고라역.
여기서 료칸에 전화하니까 파킹 해주러 나왔다.
료칸으로 고고고고~!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또다른 새날이 밝았다.
오늘은 하코네로 들어가는 날이다.
그래서 하코네로 들어가는 로망스카를 타기전에,
간단히 신주쿠를 돌아다니고 했다.




 그래서 간 스튜디오 알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바로 그곳.
시티헌터의 우수한(해적판 명)이 일을 의뢰받는 칠판이 있던 곳이다.
과거에는 신주큐의 중심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수많은 빌딩들이 세워져서.. 좀 옛스러운 이미지가 있었다.
안에도 들어가봤는데, 너무 좁아서 답답하달까?
뭐 스튜디오 알타라는게 중요했다.







그렇게 돌아다니가가.. 점심을 먹기로 한곳이 루파.
루파는 '신주쿠나카무라야 본점' 2층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신주쿠나카무라야 본점' 이란 여러가지 음식점이 모여 있는 빌딩을 지칭한다.
여러 음식점 중에서 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루파 카레집에 갔다.







전통적인 인테리어






전통적인 카레






요걸 비볐다.
카레는, 우리나라랑 별로 다른맛이 아니었다.
아주 맵거나 달거나 특이한 맛이 아닐가 했는데-
다들 먹을 만했다.
그렇다고 놀라자빠질 정도록 맛나지도 않았다.
유명세에 비하면 그럭저럭-

역시, 기대를 안하는게 맛있게 먹는 법인것 같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어른들의 거리라는 록본기 힐스로 왔다.
사실 건물들만 늘어서 있는 이곳이 무슨 재미겠느냐 했지만!
나한테는 하라주쿠보다 백만배의 만족을 안겨줬다.



역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과거 일본 경제의 상징이 긴자라면,
현재 일본 경제의 상징은 록본기 힐스라고 한다.
아침에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기상캐스터들이 가장 많이 나오는곳이기도하고..
얼마전에 티비를 보다 안 사실인데.
이곳도 새롭게 개발된 곳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뉴타운.
우리의 뉴타운이 온통 아파트만 지어대는것보다는
이렇게 빌딩등 상업지구를 꾸미는것이 진정한 뉴타운이 아닐까 한다.






]록본기힐스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많다.
특히 요즘에는 미드타운이라는곳이 인기라고 하지만,
시간도 늦었해서 한곳만 가기로 했다.
모리 빌딩.






모리 빌딩 앞에 꾸며놓은 일본식 정원.
이뻤는데.. 피곤해서 손이 엄청 떨려 모든 사진이 차마 들여다 볼수 없게 나왔다.
ㅠ.ㅠ






모리빌딩에 올라가서 도쿄시티뷰라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일본에서 본 전망대중 가장 만족스러웠다.
(그러니까 돈을 받는것이겠지)
모리미술관하고 깉이 패키지 상품도 있지만,
역시 밤에 간 관계로 미술관은 가보지 못했다.
아름다운 야경이 하루종일 쌓이 피로를 싹 씻어줬다.
그렇게 한참을 일본 야경을 보며 여행의 기분을 만끽했다.

모리미술관에 딸린 아트샵이 있는데-
가격도 다양하고 예쁜 물건들이 많아서, 기념품으을 많이 샀다. ^^







그렇게 나와서, 맥주 한잔과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간 술집.
역시 먹는것은 즐겁다.






좀 고급집이지만 맛이 좋다는 말을 가이드에서 보고 들어갔는데,
생맥주를 이렇게 전통 잔에 주더라.






요건 천장 인테리어






물고기도 먹고,






사시마도 먹고,






오차즈께도 먹고,






뭔가 짭조름한 생선 내장도 먹고,






감자와 고기조림도 먹었다.






바로 이곳이다.
맛있는 저녁을 먹어서 원기 회복이 확~ 된곳.
요것조것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음식들이 특색이 있어서, 감칠맛도 났고,
시원한 나마비루와 잘 어울리더라.

나올때 다음에 다시 놀러올일이 있으면 들리라며, 우롱차도 잔뜩 준 친절한 집이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나온집. 하지만 후회는 없다.
싸고 맛없는 식사보다, 맛있는 식사를 하는것.
그것이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기념품도 잔뜩 사고-
배도 부르고 해서-
신주쿠 호텔까지는 지하철로 왔다.
이제 택시는 그만~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그렇게 도착한 메이지진구.
여기를 들렀다가, 하라주쿠로 갈 예정.



택시에서 내린 전경
메이지진구는.. 메이지 왕과 그 아내를 모신 신사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왕을 연호로 사용한다.)
메이지 일왕은...
러일.청일.한일합병등을 추진한 장본인기도 하다.
우리한테는 씁쓸한 곳이지만,
하라주쿠랑 가까이 있고, 도심에서 볼수 있는 울창한 숲도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입구에 늘어선 술통들







문도 있다.
물론 그냥 문은 아니다.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어떤 어떤 뜻이 있다고 하는데,
적기가 귀찮다. -,-







메이지 진구는 생각보다 컸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일본은 모두 작고 아담한데-
오다이바의 뒤를 이어 이 메이지 진구가 참 넒더라.
피곤한 상태라서 더욱더 넓게 느껴진것 같기도 했다.







여기는 하라주쿠역.
역이 참 예쁘더라.







하지만, 너무 피곤한 상태라서 카페에 들어가고 싶었다.
좀 앉아서 쉬고 싶은 강력한 느낌!!!!!








하라주쿠에서 들어간 유기농 카페.
건강을 생각한것이 아니라,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겨우 찾은카페였다.
그래서 이래 저래 몸을 추스리고~!







다시 하라주쿠로 나섰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온통 온가게 뿐이라서 급격히 떨어진 체력과 맞물려
빨리 하라주쿠를 벗어나고픈 생각뿐이었다.

하라주쿠는.. 서울의 이대와 비슷한 느낌인데, 특이한 패션의 젊은이들이 많다.
나는 패션에도, 쇼핑에서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저 피곤한 거리였지만,
패션이나 쇼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완전히 파라다이스와 같은곳이라고 하더라.






이제 핑계고 뭐고 피곤해서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호사스럽게 택시를 타고 가는 곳은-
록본기 힐즈!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일본 최대의 번화가 시부야.
시부야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시부야로 넘어왔다.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회전 초밥집에 가봤다.





이렇게 생긴곳이었다.







바로 여기.
30분내로 먹어야 하고 7접시 이상이라고 했지만,
우리가 갔을땐 비수기라서 그런지 그런 제한사항은 없었다.
제한사항이고 뭐고간에-
"맛이 없었다"
생선은 얇게 얹어져 있고, 조금씩은 말라 있고, 밥도 좀 그렇고,
여하튼 이런데가 왜! 추천집인가! 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
싼 맛에 가긴 했지만,
다음엔 절대 오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게 됬다.

이미 난, 돈을 좀 주더라도 맛난것을 먹거야 하는 나이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시부야의 상징인 복잡한 거리







109빌딩이다.
시부야인데.. 어찌 사진한방 박지 않을쏘냐~!








시부야의 많은 사람들.
사실 일본을 여행하면 거리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는데,
가장 지저분한 거리가 바로 시부야였다.
ㅋㅋㅋ 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다 싶더라.








사람구경.







시부야 주변은 매우 복잡하다. 사실 시부야 자체도 복잡하다.
다섯가지 길이 나눠져있는데, 처음에는 감을 잡지 못해서 엄청 헤맸다.








시부야의 복잡한 길을 이해를 할말할때 만난 하치코동상.
정말 쪼그맣다.
일본 영화도 있는데, 구구절절 설명하자면 길고-
여하튼 충견을 기리면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어제의 피곤과, 시부야에서 헤맨 피로가 몰려와서 피곤 업습.
결국 모든 교통수단을 타본다는 자기 변명을 하며,
하라주쿠에 가기 위해 살인적인 가격의 택시를 탔다.
(기본요금이 660엔 정도 였던 기억이 난다. 커억~!)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어서 참 신기하더라~
좌회전 우회전 개념이 전혀 달라서..
완전 신기 신기~~!!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일본여행 세번째 날.
내일이면, 하코네에 가야 하기 때문에-
도쿄 시내를 중심으로 관광하기로 했다.
오전에는 좀 조용한 동네에 가자는 생각으로 간곳이
시모키타자와.





시모키타자와 역






들어가는 입구이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이날 역시 날씨가 참 좋았다.






다양한 거리풍경이 마음에 쏙 들었다.






돌아다니다가 고즈넉한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와





아메리칸 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본여행중 먹은 커피중에 쵝오!
주인아저씨와
우리의 즈질 일본어, 영어로 여러가지 문화에 대한 대화가 잠시 이뤄지도 했다.
^^
나의 외국어 실력은 언제 즈질 상태를 벗어나게 될까?







작은 거리에 작은 차들






과자를 파는 가게도 있고






복덕방도 있었다.
우리네 모습과는 사뭇 다르더라.






기차옆 신호등
일본 영화나 만화, 드라마등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런 신호등이 막 정겹고 그럴꺼다- ^^






일본내 마트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
마트내에서 찍은 시모키타자와 전경








그렇게 흐느적 거리며 돌아다녔다.
어제 너무 힘들게 많이 걸어다녀서 체력이 떨어져 있었는데,
돌아다녀보기에 딱이더라.
중간이 쉬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름난 관광명소보다는, 이런 거리에서 느끼는 일본이 훨씬 좋았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수상버스를 타고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향했다.
시간을 맞춘다고 맞췄느데,
한시간이 나 시간을 잘 못본 바람에...
쫌 멍하니, 수상버스를 기다렸다. 6^^;;




요건 아사쿠사에 있는 아사히 본점이다.
내내 생맥주를 많이 많이 마셔서,
수상 버스를 타고가는 중 한컷.





수상버스 안에서~





요건 부두에 내래서 찍은것.
중간에 수상버스를 갈아타고, 오다이바로 들어간다.





요기서 갈아탄다. ^^





저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리짓.
춤추는 대수사선 영화판에서 오다 유지가 그렇게 지키고자 한 바로 그곳이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도착한 오다이바.
괜찮았던 곳중 하나.
옛날 추억을 파는 가게들을 모아놓은곳이다.
우리의 과거와 일본의 과거시절하고,
일본의 과거가 유사한 관계로 추억에 잠기기에 딱 좋았다.





이런 오락기에서 오락도 해보고






이런 불량식품 사탕도 보고





크리스마스 시즌임을 나타내는 소품들이 가득하고~





여러가지 담배들을 파는것 같은데..
형님(아니키) 담배가 있더라.
ㅎㅎㅎㅎ 형님 담배라니~ :)






미니카도 잔뜩~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서,
간단하기 요기를 하기로 결정.
본격적인 저녁은 도쿄쪽에 가서 먹기로 했기 때문에
오다이바에서는 간단히, 간단히!





음식 거리가 그렇듯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





배를 채우고 후지티비를 보러 올라갔으나~





쉬는 날아라서 걍 내려왔다~
쪼큼 아쉽더라~!






오다이바까지 왔는데 유리카모메를 안탈수가 없어서,
타주는 센스!





많은분들은 일일권이었지만,
난 한번 타보는데 만족.
무인 전차라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그것말고는 딱히... 감동이 없더라.






오다이바 최대의 쇼핑몰인 비너스 포트.
아름다운 전경들





유럽의 거리를 본따서 만들었고,
각 거리 마다 테마를 지어놔서 구경거리가 된다.





인상적이었던것은 하늘.
인공 하늘인데, 시간마다 서서히 변한다고 하더라.
일본인들의 데이트코스이기도~





여기도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
엄청난 쇼핑몰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좀 데면 데면 했다.
단, 1층에 있는 애완견 전문 쇼핑몰이 두곳이 있는데-
정말 거기서는 시간가는줄 몰랐다.
(시간가는 줄 몰라서 사진도 못찍었다.)
다양한 애완견 판매부터, 애완견 유모차까지 없는게 없더라.
정말 신기하고 신기한 일본 쇼핑의 세계~ :)






여기는 메가웹.
일본 최대의 자동차 쇼룸이라고 하는데-
자동차 구경보다도-






e-com 이라는 전기차를 타는게  신기하고 재밌더라.
전기로만 가는 차인데,
핸들을 잡지 않아도 막 간다~ :)
일본에서 탄 탈것중에 가장 큰 감동과 재미가!!!!! ㅎㅎㅎㅎ






그래도 오다이바까지 와서 안탈수 없었던 대관람차.
여기서 만난 점원이 일본여행중 만난 어떤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더라.
나? 나야... 늘 저질 실력이다. 푸핫~!






대관람차에서 본 도쿄전경이다.





이렇게 오다이바를 마무리하고 다시 도툐 시내로 돌아왔다.

오다이바는 인공도시답게 그 규모가 컸다.
사실 일본에서 있으면 가이드북에는 매우 크게 그려놨으니,
대부분 사실 매우 좁고 쪼그맣게 느껴진것이 사실.
하지만 오다이바는 참으로 넓다라는게 온몸으로 느겨졌다.
여기에 우리나의 찜질방 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볼거리고 있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서 별로 큰 감동은 없었던것 같다.
레인보우 브릿지도 암만 봐도 영화에서 보는게 더 낫더라.
ㅎㅎㅎㅎㅎ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도코에서의 두번째 날.
여행기간 내내 날씨가 좋아서, 우산을 펼일이 전혀 없었다.
묶었던 숙소인 신주쿠워싱턴 호텔은 전망이 좋은 비즈니스 호텔이었다.
덧붙여 말하자면, 조식도 꽤나 괜찮은 편이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일어서나서 찍은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레벨조정을 다시 하고 찍은 한컷
상쾌한 아침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어둡게 나왔지만,
아침에 출근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다.
 관광의 시작을 위해 신주쿠 역으로 가는길이었는데,
많은 일본인들 도쿄도청근처의 빌딩들로 잰 발걸음을 옮기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돌려놓지 못한, 안타까움.
여기는 진보쵸. 이다.
사실 계획에는 없었던 것인데,
사철로 바뀌어 타나다가 실수해서 나와버린역.
(일본 지하철은 그 명성 그대로 복잡하다. 하지만 몇번 타다보면 익숙해지는것도 금방인듯)
하지만 굉장히 좋은 느낌의 거리가였다.
진보쵸-칸다 까지 고서점 거리이다.
과거 출판사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한다.
우리에도 익숙한 소학관 등의 만화전문 출판사도 있는곳.





서점들이 하나같이 산뜻하고 이뿌더라.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각각 서점마다 특색도 가득했다.





그중 대형서점(이름은 기억이 안난다)에 들어가 만화코너에서 찍은사진.





박소희 작가의 [궁]이 한류드라마 열풍의 힘을 입어 이렇듯 수출되어 있었다.





20세기 소년.




만화코너에 요렇게 원화를 전시놓았더라.
그림은 이와아키 히토시의 [히스토리에]




책장위에서 쭉 만화작가 사인을 붙여놓았다.
만화코너에 가서 정신을 한참이나 놓고 기웃거라다가.
겨우 겨우 정신을 차려서 나왔다.





옛날 지도를 파는 가게도 있고





뭔가를 잔뜩 적어놓은 서점도 있고





옛날 그림을 파는 서점도 있다.
이곳에서는 사진 찍는것을 허락 받았었다. ^^





의외로 많은 직원들.
다양한 그림책들이 가득했다.
일본책뿐만 아니라, 영국등 유럽책들도 많더라.





이곳은 고서점 거리 안에 있는 가게의 풍경.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특이해서 찍어봤다.


책이 주는 나른함과,
일본 특유의 정결함이 어우러진 거리.
복작 거리는 여행보다 여유를 원한다면 한번쯤 들려보길 권한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작년에 다녀온 일본여행기를 지금에야 정리해 본다
(중국 여행기도 아직 정리전.. 이라는.. ㅠ.ㅠ)
올해 휴가를 맞이해, 또 일본 도쿄에 갈 예정이라서,
예산이며, 갔던 곳등을 정리하다보니, 아무래도 글을 올리는게 낫다 싶어 포스팅 시작

여행은 5박6일로서 도쿄시내에서 3박, 하코네에서 2박을 했었다.
비행기는 할인항공으로-(jal, 410,000+TAX 72,000 * 2명 = 964,000원)
도쿄에서는 비지니스호텔(더블).(신주쿠워싱턴 호텔 본관 더블 3박 71,380 *3박 *2명= \428,280)
하코네에서는 중상급 료칸에서 사치. ^^ (하나고코로 43만원*2박*2명= \1,720,000)
에어텔을 예약한 곳은 일본 전문 여행사인 제이트래블(http://www.jtravel.co.kr/)
작년에는 엔화가 약세라서.. 왠지 여행경비 등에서 이득을 보는 듯한 느낌이 파파팍 들었는데-
올해는 좀 쎄다.. ㅠ.ㅠ


여하튼 첫날.

bride100.com

나리타에서 도쿄까지는 suica&n'ex 를 이용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할인가격으로 살수 있고,
천오백엔정도 교통카드(같은것임)도 충전이 된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가격을 생각하면 싼편 ^^
나리타에 도쿄로 들어가는것은,
역시 시간과 가격과 맞바꾸는거였는데,
과감하게 "시간"을 선택!
비행기 도착시간과 비행기 출발시간을 미친듯이 맞추어서,
거의 쉼없이 바로 신주쿠로 달릴수 있었다.
11월이라 초 겨울이었지만, 짐도 가방 하나 정도.
가방을 짐칸에 실어서, 기다리는게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랄까?
게으름의 극치라는...
여하튼 출발은 상콤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도청.
도쿄에서 머물렀던 곳이 바로 이곳 앞이었다.
첫날을 일본인 친구(선배)가족을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주변을 배회하면서 기다렸는데...
사람들도 별로없고, 도무지 전망대 입구를 찾지 못해서 헤맸다.
결국 친구가족이 와서 올라가볼수 있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코도청에서 찍은 사진.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음이다.
야경이 더 좋다고 하지만, 굳이..올라가서 보지 않아서,
한바퀴 쭉 둘러보는것으로 만족~ :)





이곳은 선배가족과 함깨 먹은 저녁.
오다큐 백화점의 일식 코너~ :)
완전 맛있었다.
술을 잘 못하는데, 맥주작은것을 시켜 먹었다.
그 맛이~~~!!!
끝내주더라!!!! ^^



입에서 살살 녹는 계란찜에~



진짜 진짜 맛있었던 초밥.
여행내내 이곳에서 먹었던 초밥이 단연 쵝오였다.



으흐흐흐.. 초밥!



요건 게 4/1쪽이 들어간 미소 된장국.
게맛이 아주 시원하더라~ :)



그렇게 선배가족과 헤어지고 나선 밤길.
그리고 간곳은 "가부키초오"
시이나 링고의 노래의 주인공(가부키쵸오의 여왕)이자,
와타베 아츠로가 호스트로 사는곳(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정말 생각보다 조용하고 별로였다.
한국의 유흥가에 비하면야....
그 정도가, 아주 얌전하달까?
두어바퀴 돌,
에게 겨우 요고야!!!!
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


다른 골목에 서 있는 간판.


뒷골목에 뭐가 있을까 하여 기웃거려봤지만.
음.. 역시, 조용한 일본 유흥가.



아쉬운 마음에 커피한잔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갔다.
신주쿠 역에서 호텔로 가는 길 사이에 있는 건물에 설치된 트리.
여행기간이 11월 중순쯤인지라.
일본의 크리스마스 feel을 조금 느낄수 있었다.
일본은 트리 설치를 참 빨리 하더라. ^^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온 야식 거리.
편의점에서 뭔가를 본격적으로 사 먹은것은,
이것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김치의 단맛이 인상적이랄까?

이렇게 첫날밤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용경협입니다.
바람은 쌀쌀했지만, 해도 반짝 나고 매우 좋았습니다.
뭘 하나 만들어도 크게 크게 만드는 중국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곳이더라구요.
인간이 만든 인공 댐과 그 사이로 깊게 생긴 절벽들은 장관이었습니다.
.... 근데 제가 자연경관에 크게 감명받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진짜 구경 모드였습니다. ^^

그렇게 용경협을 보고, 팔달령(만리장성)을 가기위해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러 가기전 "빵차"라는 봉고차를 타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갔거든요.
봉고 뒷좌석을 모두 떼어내고 널판지를 내고 사람들을 앉히는 조금은 특이한 차였습니다.
젊은 여인네들이 겁도 없이 대중교통을 제외한 어둠의 교통들을 잘도 이용하면서,
만리장성을 향했답니다. ^^ ㅎㅎㅎ (2008. 4. 25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드디어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전날 너무 피곤하게 돌아다녔지만, 직장인들의 주말 여행이란 한치의 쉼도 없지요.
그래서, 만리장성(팔달령)에 가기위해 길을 나섰어요.
가는 길에 용경협(룽칭사)에 들렸다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을 직접 타고, 시외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은 좀 좁았지만 탈만했구. 노선이 단순해서 타고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자만 잘 익혀뒀다가 잽싸게 내리면 된답니다. ^^


베이징하고 멀지는 않지만, 버스 노선등이 정확치 않아서 자칫 길을 헤멜뻔했지만-
당시 초급 중국어(물론, 현재도 초급중국어입니다. ㅎㅎㅎ)를 총 동원해서 겨우 겨우 찾나섰습니다.
같은 번호인데 노선이 다른 수많은 버스들이 있어서 엄청 헷갈렸어요.
사람도 많았구요.
우여곡절끝이 버스를 타고, 갈아타고, 다시 뭔가를 타고 용경협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해서 반팔이 춥더라구요.
추워서 그런지 왠지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아저씨들하고 흥정을 해서 자전거 리어카를 탈 용기는... 없었답니다. ^^
여튼 헤매지는 않고 바로 골인~ 했습니다. ^^(2008. 4. 24.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경산공원에서 왕푸징으로 왔습니다.
왕푸징은 베이징에서 매우 번화한 거리더군요.
다양한 외국 브랜드의 광고도 많고, 사람도 많구요. ^^
맥도널드 앞에서 중국에 있는 지인한분을 만나기로 해서 왕푸징에 갔답니다.
한가지 특이했던점은,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 베이징의 공중전화는 "전화카드"만 되는 거에요.
동전은 먹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중간 골목으로 들어가, 일반 전화기를 통해서 전화하고 시간을 계산해서 내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좀 특이한 방법이라서 기억에 남는데 전화걸기에 급급해서 고만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유명한 샤브샤브집인 "동래순"에 갔습니다.
원래 양고기 샤브샤브를 한국에서 훠궈라고 하면서 많이 먹던차라 굉장히 기대를 했더랬죠.
동래순의 샤브샤브는 담백한 맛이 특징이더라구요.
양고기도 많이 주고.. 근데, 하루종일 너무 피곤에서 잘 먹히지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음식에서 국화차를 시켜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이스설탕을 넣어서 먹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한국에서 먹는 국화차의 맛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
야채의 종류, 공기의 종류, 차의 종류를 하나하나 시켜야 해서.. 지인이 없었더라면 먹는데까지 매우 많은 시간이 걸렸을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명한 왕푸징의 꼬치골목을 걸어봤습니다만...
너무 상업적으로 늘어선 골목에서 뭔가를 먹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꽤나 늦은 시간이었는데 끊임없이 청소를 하는 분이 계셔서 인상적이었어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청소를 열심히! 하는 모드인것만은 분명한듯 했습니다. ^^


그리고 호텔로 돌아가기전에 마트에 들러서 몇가지 음식을 샀습니다.
마트는.. 한국하고 별반 다를바가 없더라구요.
중국의 한국 유학생들이 즐겨먹는다는 소세지도 사고,
다음날 만리장성에 갈데를 대비해서 음료수도 샀답니다.
굉장히 피곤했던 첫날을 이렇게마무리 했습니다. ^^ (2008. 4. 2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여전히 뒤늦게 올라가는 베이징 여행기 입니다.

자금성 뒤에 있던 [경산공원] 입니다.
자금성 주변에 깊은 해자가 있는데, 그 해자에서 파낸 흙으로 만든 공원이라고 하네요.
공원.. 이라지만 얕은 산의 느낌이 있고, 산위에 올라가면 자금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베이징의 공기가 좋지 않은 편이라.. 역시 보면 전반적으로 희뿌옇죠?
뭐, 다른 외국인들은 모르겠지만, 공기 안좋기로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서울 출신이라서-
공기 안좋은것은 거의 못느꼈답니다.

공원 초입부분에 맨 마지막에 있는 사진처럼 탁자와 의자가 있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서 트럼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에 가면 태극권을 하는 모습을 본다는데.. 저는 트럼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



그리고, 왕푸징 거리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중국이 인구가 많다고 느낀것은... 정류장에 사람이 저렇듯 하나씩 서있기도 하더라구요.
음... 그리고 사회주의의 영향인지, 여성들이 일을 많이하는것 같구요.
특히 운전하시는 분들중(버스, 택스등) 여성분들이 많은게 특징인것 같더라구요.

여하튼 소세시 하나먹고 허기진 배를 채우며,
왕푸징 거리로 고고~ 했습니다. ^^(2008. 4. 2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계속 되는 1년전 여행기 쓰기~!

주말 여행이었던 만큼 빡빡한 일정속에서, 베이징의 유명한곳은 도장을 찍어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넘쳤는데... 시간이 별로 없던 차라 자금성(구궁)안을 들어가나 마나 고민을 조금 했더랬다. 하지만 베이징까지 와서 담벼락만 보고 가기 뭐해서 무리를 해서 들었는가는데, 넓긴 참 넓더라.

인상적인 점이 있다면, 과거 청나라 황실의 안위를 위해 궁내부는 나무들이 전혀 없이 지어졌다는데... 맨 마지막 황제의 별채같은 느낌은 장소에만 나무들이 있었다는거다. 아무리 넓고 넓게 지은 궁이라도 한 인간이 즐기기 위해 지은 아담한 별채는 우리나라의 궁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 나름 인상적이었다.

사실 자금성은 여러 영화등에서 꽤나 웅장하게 봐온터라, 실제로 보는것은 큰 감흥이 없었다.(요모조모 생각해보면 나는 원래 문화유산에 큰 감흥을 느끼지 않는인간인것 같다. -.-;) 그것보다는 깃발여행온 중국 관광객들이 더 인상적이라고나 할까? 드넓은 중국에서 베이징에 한번 구경온것이 인생의 큰 이벤트 인것 같은 사람들이 줄줄이 떼를 지어 다니는데, 외국관광객들보다 몇배는 많아보이더라. 역시, 중국은 인구가 많다.

어쨌든 이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라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소세지 한조각 주워먹고 계속 다음 코스를 향해 고고고씽했다. 하- 밥없는 여행이라니, 나중에는 조금 마음이 상하기 까지 했다는!! ㅠ.ㅠ (2008. 4. 20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짐을 풀자마자 달려온 천안문 광장.
중국의 여러 상징중 하나이지만,
사실 별 다른 감흥이 없었던 곳이기도 했다.
너무 국제적 정세에 둔감한거인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곳은 알지만,
실제로 와서 보았다는것 말고는 그냥, soso-

대신 인상적이었던것은,
그곳을 방문한 중국인 깃발 관광객들이었다.
중국이 워낙 넓기도 하지만 중국인이라면 죽기전에 꼭 한번 밟고 싶은 명소중의 명소라는 천안문광장.
그들의 혁명 역사와 더둘어 뭔가 장엄함이 느껴졌다고나할까?
특히 한 아버지가 3-4살된 꼬마의 손을 꼭 잡고 의연히 광장을 걸었는데,
꼬마도 아버지도 바지단에 온통 진흑을 묻힌, 행색이 매우 초라했지만,
광장을 걷는 모습은 더할나위 없이 씩씩해 보였다.

나에게는 걷기에 너무 큰 광장이었는데-
역시 역사는 그 의미를 되새기는 사라들에게는 더 할나위 없이 의미가 있는것 같더라.
bride100.com (2008. 03. 24)
Posted by bride100
한참전에 다녀온 베이징.
여행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1년전 일이다.
촌스럽게 해외여행은 이 나이가 되도록 처음이었던,
바로 북경, 베이징 여행이다.

일정은 2007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였고,
가격은 에어텔로서 455,000원에
개인경비로 200,000원 가지고 가서, 십만원 가량 남았던것 같다. ^^
여행준비는 자유여행이었는데,
스케줄같은것은 함께 간 동료가 다 준비해서 몸만 달랑 달랑 갔다. ㅋㅋ
여행인원은 회사동료 4인(나포함)
중국어를 배우는 기념으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다녀온 여행이었다.

 
주말 여행이기었기 때문에 꼭두새벽부터 일어서나서 설치고 겨우 탄 비행기.
기내식은 shit 이었으나,
이 기내식을 먹고, 저녁 먹을때 까지 변변히 뱃속에 들어간 음식이 없었었다!
ㅠ.ㅠ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내리니 기묘한 냄새가 휘감더라.
그래도 뭐, 비위가 약한 편이 아니라서 참을만 했다.
베이징 근교에 호텔에서 묵기로 되어 있어서,
우선 공항버시를 타고 베이징 시내로 고고고~!

 
베이징역으로 나아가는길-
공항버스가 베이징 역 앞에 선것이 아니라서
택시를 타기위해 골목 을 이용해야 했다.
어디가나 거리의 음식들은 비슷비슷 한것 같다. ^^
 
그렇게 도착한 베이징역.
리뉴얼 하기전 서울역과 분위기는 비슷한데..
어딜가나 역 주변에는 부랑아들이 많은 것같다.

 
금교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베이징에 있는 내내 시내에서는 택시를 종종 이용했는데,
올림픽 택시라고 해서 미터기로 이동을 하더라.
그래서 별로 바가지나 뭐 이런것은 없었다.
단, 목적지를 중국어로 말해주기가 어려웠다는 점!! ^^

 
여기는 2틀 동안 머물렀던 금교호텔.
콘도형식의 호텔이었는데, 새로지은것인지 깨끗하고 좋았다.
단, 베이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택시를 타는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그런대로 머무를만 했다. ^^
호텔 조식도 나름대로 훌륭해서, 2틀동안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도 있다.
도착하자, 호텔에 짐을 풀고,
1일차 관광을 하기 위해서 고고씽~

bride100.com (2008. 03. 24)

 
 
Posted by bride100



그사이 살짝 짬을 내서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방콕 체질이라서 어디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편인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주말을 이용해 다녀온 북경여행이었습니다.

뭐, 근사하게 여행기를 쓸 재주는 못되구요-
1일 : 천안문-자금성(고궁)-천단공원-왕푸징
2일 : 용경협-팔달령(만리장성)-후퉁-노사차관
3일 : 이화원-산리툰-(이름을 알수 없는)먹자거리
이렇게 씸플하게 다녀왔습니다.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오래된 유물들과 함께살아가는고 있는 베이징은
현재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공사중이었습니다.

좋은 날씨에 잘 다녀왔답니다. ^^
베이징 여행기는 인상깊은 곳을 중심으로 틈틈히 올려볼까 합니다~
물론 기다리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요~ ^^

여러분들도 다들 여름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2006 .05. 23. ⓒbride100.com)

** 푸른고양이 **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