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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도쿄 1day, 신주쿠, 2007.11.18
작년에 다녀온 일본여행기를 지금에야 정리해 본다
(중국 여행기도 아직 정리전.. 이라는.. ㅠ.ㅠ)
올해 휴가를 맞이해, 또 일본 도쿄에 갈 예정이라서,
예산이며, 갔던 곳등을 정리하다보니, 아무래도 글을 올리는게 낫다 싶어 포스팅 시작

여행은 5박6일로서 도쿄시내에서 3박, 하코네에서 2박을 했었다.
비행기는 할인항공으로-(jal, 410,000+TAX 72,000 * 2명 = 964,000원)
도쿄에서는 비지니스호텔(더블).(신주쿠워싱턴 호텔 본관 더블 3박 71,380 *3박 *2명= \428,280)
하코네에서는 중상급 료칸에서 사치. ^^ (하나고코로 43만원*2박*2명= \1,720,000)
에어텔을 예약한 곳은 일본 전문 여행사인 제이트래블(http://www.jtravel.co.kr/)
작년에는 엔화가 약세라서.. 왠지 여행경비 등에서 이득을 보는 듯한 느낌이 파파팍 들었는데-
올해는 좀 쎄다.. ㅠ.ㅠ


여하튼 첫날.

bride100.com

나리타에서 도쿄까지는 suica&n'ex 를 이용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할인가격으로 살수 있고,
천오백엔정도 교통카드(같은것임)도 충전이 된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가격을 생각하면 싼편 ^^
나리타에 도쿄로 들어가는것은,
역시 시간과 가격과 맞바꾸는거였는데,
과감하게 "시간"을 선택!
비행기 도착시간과 비행기 출발시간을 미친듯이 맞추어서,
거의 쉼없이 바로 신주쿠로 달릴수 있었다.
11월이라 초 겨울이었지만, 짐도 가방 하나 정도.
가방을 짐칸에 실어서, 기다리는게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랄까?
게으름의 극치라는...
여하튼 출발은 상콤했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도청.
도쿄에서 머물렀던 곳이 바로 이곳 앞이었다.
첫날을 일본인 친구(선배)가족을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주변을 배회하면서 기다렸는데...
사람들도 별로없고, 도무지 전망대 입구를 찾지 못해서 헤맸다.
결국 친구가족이 와서 올라가볼수 있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코도청에서 찍은 사진.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음이다.
야경이 더 좋다고 하지만, 굳이..올라가서 보지 않아서,
한바퀴 쭉 둘러보는것으로 만족~ :)





이곳은 선배가족과 함깨 먹은 저녁.
오다큐 백화점의 일식 코너~ :)
완전 맛있었다.
술을 잘 못하는데, 맥주작은것을 시켜 먹었다.
그 맛이~~~!!!
끝내주더라!!!! ^^



입에서 살살 녹는 계란찜에~



진짜 진짜 맛있었던 초밥.
여행내내 이곳에서 먹었던 초밥이 단연 쵝오였다.



으흐흐흐.. 초밥!



요건 게 4/1쪽이 들어간 미소 된장국.
게맛이 아주 시원하더라~ :)



그렇게 선배가족과 헤어지고 나선 밤길.
그리고 간곳은 "가부키초오"
시이나 링고의 노래의 주인공(가부키쵸오의 여왕)이자,
와타베 아츠로가 호스트로 사는곳(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정말 생각보다 조용하고 별로였다.
한국의 유흥가에 비하면야....
그 정도가, 아주 얌전하달까?
두어바퀴 돌,
에게 겨우 요고야!!!!
란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


다른 골목에 서 있는 간판.


뒷골목에 뭐가 있을까 하여 기웃거려봤지만.
음.. 역시, 조용한 일본 유흥가.



아쉬운 마음에 커피한잔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갔다.
신주쿠 역에서 호텔로 가는 길 사이에 있는 건물에 설치된 트리.
여행기간이 11월 중순쯤인지라.
일본의 크리스마스 feel을 조금 느낄수 있었다.
일본은 트리 설치를 참 빨리 하더라. ^^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온 야식 거리.
편의점에서 뭔가를 본격적으로 사 먹은것은,
이것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김치의 단맛이 인상적이랄까?

이렇게 첫날밤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