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즈질 체력으로 도저히 걸어서 에비스 까지 갈수가 없더라구요
날도 너무 덥고..
그래서 역시..


택시를 탔습니다~
아~ 웅~ 비싸서 그렇치 역시 택시가 좋아요!





에비스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일본 거품경제의 상징이에요.
일본의 건축붐으로 거품경제가 최고조로 이를때 만든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광장도 럭셔리 하구요,
바로 옆에 백화점도 끼고 있구요.
여하튼 화려 했습니다` ^^


뭐 이런 조각상도 있구요~




유럽식 건축물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성향이 그대로~~~~~ 나타났구요. ^^



요런 조각상도 있어요. ㅋ
조각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던데.
다 패스입니다~ ^^




에비스 맥주 박물관이에요.
에비스는 일본의 유명한 맥주 업체거든요.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 맥주 공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맥주 박물관을 만들어 놓은거죠!





들어가는 입구 전경.





이 박물관 지하에는 생맥주를 파는곳이 있어요.




일케 종류별로 파는거죠.




이렇게 네종류의 맥주를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 세트가 있다고 해서 저도 먹어봤는데요!
이곳은 정말 한국에 온것 같았습니다.
온통 한국 관광객뿐이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한국 여학생들뿐~ 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희 옆에 일본인 할아버지 두분이 계셨는데요-
맥주만 시켜 드시고,
뭔가를 싸와서 드시더라구요~
궁금증을 참지 못해 여쭈어봤더니, 완두콩 삶은거라고 하더라구요.
맥주에는 최고의 안주라며 퉁명스럽게 말씀 하시더니,
저희한테 한웅큼을 내주시는거에요.
그리고 맥주 살때 마다 받은 크래커도 저희한테 확~ 확~ 던져주시고~
아이 참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맥주캔들이네요~ ^^
박물관에 왔으니까 캔을 주르륵~!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약간 취기에 정신을 잃어가며~




들어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요시노야에 들어갔어요.
음.. 음.. 음... 음...
전 갠적으로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요시노야! 너 미워!





요건 숙소의 엘리베이터.
조금 장난감 같아서~




요긴 숙소의 전경-
한잠자고 일어나니, 또 기어나가고 싶어지는거죠~
그래서 불야성을 이룬다는 신주쿠로 다시 나갔어요.




일본식 술집에 들어가서 또 먹었습니다.
늘 시켜먹는 다코 와사비~




아채절임~~~




오스스메 료리 로 추천받은 음식~
요렇게 먹고서 일본식 술집의 분위기도 익히구요~ ㅋ ^^
한국 점원이 있는지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어요~ ^^




그래도 왠지 아쉬워서~
메밀소바를 먹고~



미역 냉 소바를 먹었죠.

이렇게 먹고 먹고 먹었던 여행도 마무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크읏~
(2009. 4. 20.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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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실망한 요코하마에서 다시 온 시부야.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가는 전철로 갈아타야 해서 잠시 창밖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시부야의 유명한 건널목!
비가 와서 온통 다들 우산을 들고 건너는군요-
역시 사람이 많은 곳. 시부야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온 신주쿠.
우리는 뒷골목의 꼬치구이를 꼭 먹어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간 야키도리요코쵸~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저녁에 왠지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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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은 고치집.
뭐, 특별한 이유는 없었구요. 그냥 자리 잡았습니다.
저기 저 아가씨는 20살이라던가 하는데, 중국인이더라구요~ ^^
일본어가 조금은 어색했는데, 옆에 있는 커플이 물어보니, 중국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깨를 맞대고 앉아서 먹는 꼬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마비루가 없이 빙비루(병맥주)만 있었다는 겁니다.
뭐, 가게의 설비상 어쩔수 없었겠지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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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작년 8월에 들었는데 당연히 잊어버렸겠죠? ㅋ
찌게와 비슷한 국물이 있는 것도 하나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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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였던 다양한 닭꼬치도 시켜서 냠냠냠 먹었습니다.
맛이야, 뭐- 거리 음식이 다 그렇죠~ ^^
기대를 하지 않으면 맛도 있는 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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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밤에 도심의 뒷골목에서 먹는 꼬치랑 맥주한잔을 먹다보니,
그날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것 같아서 나른해 졌어요.
나른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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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주전부리를 샀지요~
음.. 저 옆에 얼룩은 숙소 카펫의 얼룩!
크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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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그 주번부리들~
저 뒤에 보리차는 숙소에서 그냥 제공해주는 시원한 보리차~
정말 유용했어요!

이렇게 일본에서의 두번째 날도 정리가 되는군요~ ^^(2009. 4. 1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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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새날이 밝았다.
오늘은 하코네로 들어가는 날이다.
그래서 하코네로 들어가는 로망스카를 타기전에,
간단히 신주쿠를 돌아다니고 했다.




 그래서 간 스튜디오 알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바로 그곳.
시티헌터의 우수한(해적판 명)이 일을 의뢰받는 칠판이 있던 곳이다.
과거에는 신주큐의 중심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수많은 빌딩들이 세워져서.. 좀 옛스러운 이미지가 있었다.
안에도 들어가봤는데, 너무 좁아서 답답하달까?
뭐 스튜디오 알타라는게 중요했다.







그렇게 돌아다니가가.. 점심을 먹기로 한곳이 루파.
루파는 '신주쿠나카무라야 본점' 2층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신주쿠나카무라야 본점' 이란 여러가지 음식점이 모여 있는 빌딩을 지칭한다.
여러 음식점 중에서 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루파 카레집에 갔다.







전통적인 인테리어






전통적인 카레






요걸 비볐다.
카레는, 우리나라랑 별로 다른맛이 아니었다.
아주 맵거나 달거나 특이한 맛이 아닐가 했는데-
다들 먹을 만했다.
그렇다고 놀라자빠질 정도록 맛나지도 않았다.
유명세에 비하면 그럭저럭-

역시, 기대를 안하는게 맛있게 먹는 법인것 같다~ ^^

2008. 6. 18.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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