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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7 도쿄 5day, 시모키타자와, 2008.08.27 (2)
  2. 2008.06.18 도쿄 3day, 시모키타자와, 2007.11.20
지난번 여행에서 좋았던 시모키타자와를 다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아침에 꾸물럭 대다가 늦게 나와서 조식을 먹지못해서요.
신주쿠로 와서 아점(고급스럽게 브런지~)를 먹기위해서 적당한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밥을 많이 먹습니다~
아주 많이 나옵니다~ ^^
전반적으로 좀 짜고, 기름기도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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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먹구요~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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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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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백화점이라는곳이네요.
역 바로 앞에 있는곳인데여-
빈티지하고 에스닉한 물품들을 많이 팔더라구요.
저번에는 들어가보지 못한곳인데- 쇼핑에 큰 관심이 없어서 한번 훝어보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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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침이라서 그런지 골목이 조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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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년 사이 골목들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뭐랄까요? 훨씬 더 번화해 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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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극단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화환이 우리랑은 다릅니다. ^^
꽃이 조금 들어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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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이 커피숍에 다시 오기 위함이었어요.
2007년도에 갔을때 조용하고 좋았거든요.
주인 아저씨도 좋았구요~
하지만 이제는 오후부터 연다고 알림판에 써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지요. 아, 이제 시모키타자와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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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며, 빵을 사러 갔어요.
안젤리카 라구, 시모키타자와에서는 유명한 빵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먹어볼수 없는 메론빵과 카레빵을 사러 갔지요-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 안이 북적 북적 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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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하나 먹어본 메론빵.
먹다가, 가게 점원들이 먹지 말라고 제지하더라구요.
흠- 그래서 관뒀습니다.
뭔가 자꾸 아쉬워지는 시모키타자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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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이런저런 분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예전의 분위기는 잊었지만요-
그리고 이날은 비는 오지 않았고, 간만에 해가 났는데-
슬슬 덥고 습한 일본 날씨가 피부로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으으으으~!
(2009. 4. 1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일본여행 세번째 날.
내일이면, 하코네에 가야 하기 때문에-
도쿄 시내를 중심으로 관광하기로 했다.
오전에는 좀 조용한 동네에 가자는 생각으로 간곳이
시모키타자와.





시모키타자와 역






들어가는 입구이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이날 역시 날씨가 참 좋았다.






다양한 거리풍경이 마음에 쏙 들었다.






돌아다니다가 고즈넉한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와





아메리칸 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본여행중 먹은 커피중에 쵝오!
주인아저씨와
우리의 즈질 일본어, 영어로 여러가지 문화에 대한 대화가 잠시 이뤄지도 했다.
^^
나의 외국어 실력은 언제 즈질 상태를 벗어나게 될까?







작은 거리에 작은 차들






과자를 파는 가게도 있고






복덕방도 있었다.
우리네 모습과는 사뭇 다르더라.






기차옆 신호등
일본 영화나 만화, 드라마등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런 신호등이 막 정겹고 그럴꺼다- ^^






일본내 마트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
마트내에서 찍은 시모키타자와 전경








그렇게 흐느적 거리며 돌아다녔다.
어제 너무 힘들게 많이 걸어다녀서 체력이 떨어져 있었는데,
돌아다녀보기에 딱이더라.
중간이 쉬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름난 관광명소보다는, 이런 거리에서 느끼는 일본이 훨씬 좋았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