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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0 도쿄 5day, 지유가오카, 2008.08.27
시모키타자와를 헤메고 나니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음.. 힘이 없어진다고 해야 할까?
비가 오지 않으니까- 습하고 더운 일본 날씨가 얼마나 사람진을 빼는지 잘 알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지친 몸을 이끌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무리 봐도 시모키타자와에서 지유가오카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


언제나 우측 운전석이 신기한 일본.
하지만 처음 탔을때 만큼 아~~~~ 주 신기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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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를 들여서 지유가오카까지 온 이유는~
이곳의 백화점내 교자센터의 만두가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만두를 먹기 위함이었습니다만!
ㅠ.ㅠ
백화점의 정.기.휴.일.
아----------------- 나의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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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두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지유가오카를 좀 걸었습니다.
음, 여기는 유명한 찻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경이 예뻐서 한컷.
전, 찻집보다는 먹을것이 필요했다구요!
아,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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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라는 곳.
뭐 카페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울컥할 정도로 볼품이 없더라구요.
뭐, 베네치아 에서 공수해온 무슨 배를 놓은 미니 운하 라나-
아.. 짜증 지대로 치밀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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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게 다-
여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시모키타자와에서 먹다 남은 빵을 마저 먹었어요.
덥고, 습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청바지를 입고 나오지 않았다규!)-
여기서부터 한국인들을 많이 만났었요!
완전 큰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거의 99%가 한국인이었고-
여기는 오밀조밀해서 이뿐지 쇼핑몰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같은거 찍으러도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옷을 갈이입고 자꾸 나타나는 분들을 자주 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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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기 아쉬워서 오밀 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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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 곳은 다이칸 야마-
유명한 거리라고 해서 갔지요.
흑, 우리가 참고한 일본 여행서가 저희 취향가 너무 맞지 않았던거에요.
일본의 청담동 같은 거리는.. 별로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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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리는 조용하고 깨끗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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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도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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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나무들도 보구-
산책나온 개도 구경하고-
그렇게 느적거리다가, 바로 에비스로 갔어요~
고고고고고~!
(2009. 4. 20.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