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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노출

Diary/photo 2006.07.06 23:27
나는 블로그를 한다.
언제부터냐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2002년이나 2001년정도 부터일것이다.
사무실에 함께 있던 동생이 블로그인 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했고,
뭐 미국에서도 유행하는 새로운 서비스라기에
그동안 근근히 이용하던 홈피를 집어치우고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네이버, 엠파스 등에서 조금하다가 결국 설치형 블로그를 한다.

이런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내 블로그는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별로 인기가 없다.
그저 나의 기억에 대한 메모장의 역할을 하고 있을뿐이다.
가끔 좋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인연을 간혹 맺기도 한다.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블로그를 즐상 관리하지는 않는다.
영화나 책 혹은 티비를 봤을 감상을 그때 그때 기분에 맞추어 끄적여 놓는것이 다다.
비문에, 맞춤법도 엉망이고, 제멋대로 갈겨놓은 글 투성이다.

그래도 나는 내 글이 좋다.
가끔 몇년전의 글을 읽으면 아, 내가 이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추억이 빠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 지난 것들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나 자신과 관련된 것을 모아놓는것을 좋아하는지라 더욱더 좋다.
오죽하면 노가다를 뛰어서 인덱스까지 만들어 놓았을까-

그런데 오늘 편지 한통을 받았다.
매번 검색 로봇들에게 조회수 신세를 지고 있는 내 블로그를.. 엠파스에서 소개해준다는것이다.
깜짝 놀랬다. 약간 당황도 하고... 뭐 그랬다.

그래도 수집벽이 있는 내가 그냥 지나가면 안되지-
이걸 기회로 내 블로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기도 하고, 엠파스 해당 페이지를 스샷도 했다.
ㅎㅎㅎㅎㅎ
결국 이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다.
이게 웬일이래니~~ 6^^
모두들 스샷 구경하시길~... 근데 어디있는지, 큰눈으로 찾아보실~ (200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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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