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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1 오사카 1day, 남바역주변, 도톰보리 등, 2009.07.11
짐을 숙소에 풀고 바로 시내로 나왔습니다.
난바역 근처는 다 걸어다닐만 해요.
도톰보리, 신바이시도리, 에비스바시 등 다 근처에 있고, 15분 내외면 걸어다닐수 있습니다. ^^
첫날은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죠.
토요일이라서 그러지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날이 조금 흐렸는데도, 정말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


처음 먹기로 결정한 다코야키!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집을 선택해서 저희도 줄을 섰지요.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여기는 숙소에서 정말가까운 곳이라서... 매일 먹을것 같았지만,
늘 배가 부른 상태로 숙소로 돌아온지라, 첫날만 먹고 말았어요~ ㅎㅎ




많은 양을 타코야끼를 다 구워내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찰칵!




이런식으로 메뉴판이 되어 있어요.
저희는 8개로 먹었지요.
뒤쪽이나 2층에 가게처럼 되어 있어서, 이거랑 생맥주(나마비루~)랑 같이들도 먹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들고 먹기로 했어요.
좀 불편하기도 하고... 음.....
그리고 정말 솔직히 전 다코야끼는 그닥 다시 먹고 싶지 않았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랄까? ^^
그리고 이런 주전부리로 배가 부른것도 별루였구요.
다 먹고 나니,  입안에 단맛이 아주 가득했습니다.





여기가 도톤보리입니다. 강이기도 하지만, 운하이기도 해요.
얼핏 읽은 책자에서 보니까, 이 강이 정비되고 나서, 이 주변에 큰 극장이 들어서게 되었고,
특색없던 이 주변이 관강지로 급부상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극장들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아직도 이 주변은 번화하죠.
강이 있어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주 시원했어요~ ^^





거리마다 이름을 적어주는 센스!




이렇게 아케이드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것때문에 더 덥지 않나 싶지도 하지만, 비가 올때는 유용할지도 모르겠네요.
주요한 거리는 전부 뚜껑이 덮여 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죠?





여기도 아케이드~




저렴하게 물건을 파는 만물상회 같은 돈키호테입니다.
도쿄에서도 몇번가봤는데.. 도쿄보다는 훨씬더 넣고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여기 와서, 슬리퍼도 하나 사고- 진배도 하나 싸게 샀답니다. ^^
참, 진배란 일본의 전통복중 하나인 유카타와 비슷한 옷인데, 유카타는 위 아래가 하나로 되어 있고, 진배는 바지 따로, 자켓따로 되어 있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주변은 간판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사실 왜 간판으로 유명한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검색을 하다보면 이 주변은 꼭 간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간판을 촬영했답니다.
이래서 유명해지는 걸까요?





도톤보리강 바로 앞에 있는 유명한 글리코 아저씨~
정말 너무 유명해서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지요. ㅎㅎ





극락상점가 아저씨-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좀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클럽이나, 바 같던데.. 오픈 파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유명해서 안찍고 넘어갈수 없던 게간판!




도톰보리 강 주변에 있는 돈키호테 간판이에요.
이 자체가 관광 상품인것 같은데-
여하튼 주변을 산책하면서 보는건 봤지만... 솔직히, 간판으로 관광을! 이런! -.-;; 이런 마음이랄까요? ㅎㅎ
이렇게 주변 관광을 대충 끝내고 먹으로 갔습니다!
고고씽~!
(2009. 8.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