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의 어지러움을 뒤로 하고 간곳은 바로 마루노우치입니다.
우리로 치자면 광화문쯤 되는곳인데요-
오피스걸들이 자주가는 오무라이스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깔끔한 건물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몰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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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를 찾아서 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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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행자라 꼬질꼬질한 버전이었지만
사실 다들 잘 차려 입고 오는 데이트 코스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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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무라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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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 오무라이스를 먹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너무 느끼한 일본음식을 하도 먹어서..
속이 느글거렸는데- 적당한 때에 들어온 매콤함 소스라서 굿~ 이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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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아이스커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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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먹고, 한참을 쉬다가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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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마루노우치 재즈페스티발 같은게 하더라구요!
오옷~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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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즈는 잘 알지 못해서 보컬부분을 좋아하긴 하지만, 트럼펫 공연을 들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깜짝 공연.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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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의 밤거리 입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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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곳은 긴자!
낮에, 그것도 비가 오는 와중에 간것이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긴자의 밤거리를 걸어보자고 나섰습니다.
이것은 쁘렝땅 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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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명한 거리입니다.
명품샵들이 쫙 몰려 있지요.
네온사인이 켜지니까- 정말 볼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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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렁 슬렁긴자를 헤매다가, 편의점에 들려서 간식을 사자기고 숙소로 돌아와습니다.
저 야채 절임은 편의점것을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캬앗~!
(2009. 4. 1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이렇게 뒤늦은 일본 여행기를 작성하다보니..
다시 일본에 가고 싶어지는군요-
흠-  아쉽습니다.

여하튼 츠키지 시장을 나와서 향한곳은 같은 히비야선에 있는 긴자 입니다. ^^

 
여기는 긴자역~
긴자에 도착하니까- 비가 추적 추적 내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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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카라즈가 극장입니다.
일본어 실력이 워낙 즈질이니 볼필요는 없고-
유명한 극장이니 구경하는것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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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가 극장 간판~
우리나라에도 한번인가? 왔었지요? 다카라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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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서본 로비입니다.
이렇게 본것으로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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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래된 도시다 보니, 그 연륜이 느껴지더라구요.
저위로 전차가 다니고 그 밑에는 상점이 가득합니다.
뭐랄까? 일본의 과거의 영화를 엿볼수 있는 곳이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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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명물인 와코백화점입니다.
저 시계탑이 꽤나 유명하지요.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공사중.
긴자에는 유명한 백화점과 명품 건물들이 즐비하답니다.



하지만 비도 오고 피곤이 업습~
쁘렝땅 백화점안으로 들어가서 백화점 카페에 갔습니다.
긴자까지 왔는데, 차는 한잔 마셔주고 가야지요~



굉장히 모던한 카페였어요.
비도 오고 단것을 먹으며 쉬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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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내부 인테리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온통 강렬한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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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커피는 맛있더라구요.
여기는 추출이 아니라 드롭커피로 내려줬어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커피랍니다~
바리스타가 정성껏 만들었는데... 사진찍는게 미안해서 그냥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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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달아보이는 케익도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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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코하트과자는...
아마 윙버스인가에서 보고 산것입니다-
뭐, 무슨 무슨 제과 대회에서 우승한 과자라고 하지요?
그냥 유명하다기에 하나 먹어봤습니다.
맛은.. 솔직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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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부 전경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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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지- 긴자에서는 꽤나 피곤했어요.
좀 걸을까도 했지만-
아무래도 피곤도 하고 해서...
저기 멀리 도쿄역사가 보입니다.
눈도장을 찍는것으로 긴자 관광을 마무리 했습니다.
나중에 조금 아쉬워서 밤에 살짝 한번 더 와봤습니다. ㅎㅎㅎ (2009. 4. 1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