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즈카를 뒤로하고 간곳은 고베~
고베에 간 이유는 스테끼를 먹기위함이죠!





우리나라에선 왠진 사라져버린 쿠우~ 음료수를 사고-




도라에몽 풍선껌도 사서.. 고베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런치타임에 다양한 스테키를 먹으러 갔는데,
처음 간 집은 내부공사중! 두둥!
그래서 두번째 집으로 향했어요!




모리야~ 라는곳입니다.
스테끼, 스테끼, 스테끼~
노래를 하며 들어갔죠~ ㅎㅎ




우선 런치메뉴를 시켰어요.
테이블 세팅입니다.




스프도 나오구요~




샐러드도 나옵니다.




고기도 나옵니다!




같이 나오는 야채도 꼼꼼히 구워주구요.




물론 밥도 나와요. ^^




고기는 바로 바로 철판에서 구워서 잘라줍니다.
쓰읍~




잘 구워주는것.
이것이 바로 포인트 인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런치는 런치일뿐.
고베까지 왔는데 고베비프를 안먹어본다는건..
왠지 죄를 짓는것 같아서~ ㅎㅎㅎ
신용카들 빼들고, 고베 비프 한덩이를 추가했습니다.

고베비프! 오네가이 시마스~~~~~~~!!!




요겁니다.
이것이 바로 고베비프!




아웅, 맛나요!




정말 입에서 녹았습니다.
흑흑흑, 다시 가서먹고 싶어요!
아, 고베! 아, 소고기! 아, 철판구이!




이건 내부전경... 흑, 이런건 따윈 필요 없어요.
맛난 고기를 다시한번 먹고 싶네요!
쓰읍~
침이 고입니다. ㅠㅠ

(2010. 10. 1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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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역시 여성취향의 것들이 잔뜩 있었어요.
동물원과 식물원...
그전에.. 너무 더워서 들어간곳은 팻숍임돠~ :)




역시나 귀여운 전경~





팻숍의 장점은...
너무 너무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
아,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저 오동통한 궁딩이들, 주딩이들, 뒷다리들!





그리고 들어간 동물원.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ㅎㅎ




강아지들이 모여 있는곳은 직접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비용을 더 내면, 강아지 산책 체험... 뭐 이런것도 할수 있더라구요.
오후에는 강아지 쇼.. 이런것도 있는것 같았구요.
저 갈색놈은 자기를 어서 만지라고, 제 발을 자꾸 자기 궁딩이로 깔고 앉았습니다.
쯧쯧.. 귀여운 놈 같으니라구!




날이 너무 더워서 개들도, 사육사들도 고생이더라구요.
개 종류는 정말 다양했어요~ ^^





다시 한컷~
그래요.. 저 개 좋아해요.. 흑~ ㅠㅠ





바로 옆에 식물원도 있어요.
동물원/식물원 통합티켓을 끊은거라 들어가봤습니다.
포시즌 이라는 식물원 이름답게.. 4계절의 맛을 볼수 있는 식물원 이라네요.




꽃도 있고-




수초같은것도 있구요.




또 꽃도 있었어요..
.....
그래요.. 전 식물은 그렇게 많이 안좋아해요.
그래도, 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도시를 둘러보고..
다음 행선지로 가기위해서 역으로 가는길입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ㅠㅠ 수건을 사야 했어요.
안들고 나왔거든요.
이 가게의 정말 상냥한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예쁜 손수건을 샀습니다.




바로 이것!
그.러.나.!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흑, 다카라즈카의 추억이자, 귀여운 네꼬 수건인데!!!!
칠칠지 못하다고 동행에게 어찌나 구박을 받았던지!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수건이에요! 흑~ ㅠㅠ

(2010. 10. 15.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도통 끝나지 않는 일본 여행기...
이러다가 여행기만 몇년을 쓸것 같네요. -.-;
아무도 기다리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일본속으로~ 고고고고~





오사카에 온지 4일째.
오사카 근처에 요시모토 흥업 극장입니다.
이런 일본의 흥행산업에 대한 소식은.. 다 "만화"로 접했었죠~ ^^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고등학생들이 만담가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인데..
폭소개그왕 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번역되었답니다~ ^^
여튼 이들을 이용해서 뭔가..... 공지를 하는듯~
반가워서, 찰칵



이틀때 패스 사용임돠~ :)
시작 시간이 한시간 늦었네욤. ㅋㅋ




열차를 타기전에는 음료수를 사는 센스! 




다카라즈카로 가는 열차는 좀 귀여운 치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톰 박물관도 있고, 그래서 그럴까욤? ^^




내부역시 분위기가 있었었어요~




다카라즈카 역입니다~




시내에서 꽤 떨어진 곳인데, 조경이나 기타 꾸밈이 딱 여자들 취향이에요.
옹기종기 한것이 이뿌더라구요.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 일본인들..., 모든 거리에 이름이 있습니다.
근데 너무 뙤약볕이라서 헉헉 댔지요.




동판으로 만든 다카라즈가 간단 지도!
이런것도 정성이 쏟아져 있네요.





올라가보고 싶더라구요-
한눈에 쏘옥입니다!





여기가 유명한 다카라즈카 극장입니다.
아침에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쭉 줄을 서고 있더라구요.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다카라즈카 극단은 여성들로 이루어진곳입니다.
베르샤유의 장미니... 뭐 이런 여성 취향의 극을 많이 올리구요.
멋진 배우들도 많이 배출한 곳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극단을 만든 처음 취지가!
한신철도(저위의 레트로한 철도!)가, 다카라즈카까지 가는데, 그곳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만든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이야 한신철도가 다른곳으로 인수됬지만, 여튼 시작은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가물 가물 해요.. ㅎㅎㅎ ㅠㅠ)




생각보다 많은 줄이 있었어요.
평일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특징이라면 다 여성들!
일본어가 짧은 관계로, 패스 했습니다.




다음 공연으로 태왕사신기 극을 한다는 알림판이더라구요!
욘사마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했다고나 할까요?
대단해요~ 욘사마~

(2010. 10. 1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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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주유 패스를 쓰기 위해서 우메다로 향했습니다.
공중정원이라는 전망대에 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메다역에서 생각보다 조큼 떨어져있어서요-
멀었지만 그럭저럭갈만했어요.



저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쭈욱~



공중정원 안내도입니다.



입구.
이쁘게 꾸며났죠?
공중정원이라는 이름이 참 이쁜것 같아요.
그냥... 전망대 라는 밋밋한 이름보다는 공중정원하니까.. 뭔가 있어 보이잖아요.
저도 이름때문에 굳이, 가본것이랍니다.


입장권입니다.
173m인가 위에 있다고 해서... 이름이 저렇다고 하더군요.



올라갔을때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때였지요.



데이트 코스로 활용이 많이 되니까..
연인들이끼리 즐길 플레이스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연인이 앉아서 손을 잡으면, 하트 모양이 마구 만들어집니다.
옆에.. 연인들이 넣는 자물쇠도 눈에 띄죠? 익숙한 자물쇠!



여긴 밖으로 걸을수 있는 곳입니다.
뭔가 조큼 스릴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전망대의 백미는 야경이죠.
해질녁이라서.. 조금 기다렸어요.



이때까지-
그래도 아직 저한테 최고의 야경은 모리빌딩의 스카이뷰~ 네요~ ^^



내려오면서 한컷.
SF의 한장면 같습니다.



안에 신사가 있었어요.
^^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빌딩 아래에 식당가가 있는데, 특색있게 꾸며졌더라구요.
역시나 배가 고파서.. 들렸습니다. ㅋ



우리가 들어간 식당.



퇴근후 넥타이 부대원들이 한잔 쭉~ 하는 분위기였어요.



늘 그렇듯 나마비루 한잔을 시키고~



타코 와사비도 한접시~ 쓰읍~



요게 기본 세팅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의 웬만한 음식점들은 밑반참겸으로 작은 음식이 나오고,
테이블차지~ 라는것을 받는 답니다. ^^



츠케모노!
정말 모든곳에 들어가서 츠케모노! 를 외쳤더랬죠!



일종의...울면같은 기분이었어요.
녹말로 걸쭉한 면발이랄까요?



유부우동입니다.
이지역 특산품이라고 하더구요. 유부(여우)우동.
근데, 전반적으로 좀 달아서,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더라구요. 6^^;



데이트 코스답게, 여러가지 조경을 신경써서 해놨어요.



우메다 역 근처 빌딩.
우메디 역도 굉장히 번화가였어요.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푸딩을 하나 서스 쓰읍 했습니다.
이렇게 3일째의 밤도 마무리 되었네요~ ^^
(2010. 05. 0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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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를 산 만큼 오늘은 주유 패스 라인에 충실하고자
배를 타러 갔습니다. ^^
산타마리아 호입니다~ :)



이런 거리를 지나야 해요~




많은 분들이 가시는 가이유칸 수족관 입니다.
유명한 곳이죠.
수족관과, 쇼핑몰, 그리고 배타는 곳이 어우려져 있는곳입니다.
저는....
물고기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


제가 탄 산타마리아호 입니다~
역광으로 나왔네요-



배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요,
밥을 먹으로 쇼핑몰 안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쇼핑몰 안에서 헤메이고 있었어요.



돈부리 랑~


우동이랑~

맛은... 쇼핑몰 맛을 그럭저럭 유지했다고 할까요?
여튼 그렇게 배를 뚜들기고, 배를 타러 갔어요~ ^^



날씨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만,
찬찬히 앉아서 쉴만은 했어요. ㅋㅋ


막상 배를타면 별 재미 없는데,
괜히 타고 싶어지는 욕구가 들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마지막 샷~
주유패스를 사용하면, 같은 분들은 반복해서 만날 확률은 확~ 증가합니다!
그것에 바로 할인 패스의 묘미! ^^



이제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에 신기한 빙수?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났습니다!



입에 넣으니까..
진싸 사르르 녹더라구요!

보니까, 대만에서 온 빙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
우리나라엔 아직 안들어온것 같은데..
쓰압~ 맛있었답니다!!! ^^

이렇게 조금은 지루한 산타마리아호 탑승을 마무리 하고,
다음 행선지로 고고고고~ :)
(2010. 05. 05.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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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봤으니,
오사카를 성을 보러 갑니다.
고고고고~




일본관련 역사물등을 보면, 일종의 랜드마크로 등장하지요.
오사카성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다 시피... 도요토미히데오시가 건축을 한것이구요...
에도막부 전쟁때 몽땅 불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지었지만, 다시 불타버리고..
지금의 천수각은 세번째 지어진것입니다.



오사카 성 주변 지도 지요.




해자가 넓고도 깊습니다. ^^
(깊은건 확인은 안해봤어요. 캬캬~)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오사카성 입구부터.. 천수각까지 거리가 꽤나 되는데,
한여름 일본 날씨를 뚫고 가니라고 헉헉 댔어요.



전경입니다. ^^



내부는...
실망이었습니다.
교토에서 본 어떤 유적보다도 볼만하지 않더라구요.
음, 어짜피 새로 만든거라고 이것저것 채워넣긴했지만.. 그닥..;;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천수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맨 꼭대기에올라가서..
맞는 바람만은 시원하네요. 휘잉~~~



그렇게 나와서, 도토루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사카성 근처에서 일(오우, 노우, 일!) 때문에 잠시 만나뵐분들이 있었거든요.
잠시 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고, 일때문에 뵌 분들과 한 2시간정도를 보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무실도 봤구요~ ㅎㅎㅎ

하지만, 휴가중이라서, 얼릉 나와버렸답니다~ ^^
(2010. 05.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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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제 이이서...
1년이 되기전 마무리 짓기 위한 여행기가 갑니다!



아침에 창문밖풍경입니다.
늘 싼 호털의 풍경은 이러하지요.
전혀 불만 없습니다. ㅋㅋ





하루의 여행을 도와줄 오사카 주유패스~
오사카를 돌아다니는데, 교통비와 입장권등을 절약해줍니다.
단점은...
절약해주는곳만 가게 된다는?
저는 주유패스는 1일권을 끊었어요.




개찰을 하면 이렇게 날짜기 뜹니다.
고고고~!



오사카 성에 가기전에 역사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외관이 멋있죠.
오사카성은.. 다들 아시겠지만, 전소된후 아스팔트로 복구된 성입니다.
그래서...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오사카 역사 박물관에 들렀다 가심 가볼만 한것 같아요~ ^^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이쪽이 나라시대부터... 뭔가 중요한 역사터였나보더라구요.
뭐, 일본역사지식+일본어실력이 미천한지라..
아, 그렇쿠나.. 하고 패스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본 오사카상의 전경.
박물관을 위쪽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게 되어 있는데..
점점 오사카성이 가깝게 보여서, 왠지 모르를 기대감이 생긴답니다.





해자와 함게 보이는 오사카 성.





역사 박물관 안은 유물이나.. 이런것보다는 모형을 통해서 오사카 주변의 옛모습을 재현해 놨습니다.
성우들의 목소리도 들려요!


물론 찔끔찔끔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



이런게 잔뜩 잔뜩 있어서 구경할만 해요.




그리고 피규어로 당시 삶의 모습을 재현해 놨어요.
볼만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도움을 주시는데..
서로, 영어-일어를 써가며 어렵게 어렵게 소통했습니다.
아리가또오~~~ ^^



이것은 과거 화폐의 단위를 설명해주는 곳+기념촬영을 해주는 곳입니다.
얼마나 저희에게 도쿄랑 오사카랑 당시 화폐단위를 열심히 설명해주시던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



오사카의 역사를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박물관내에 있는 음식점이 들렀습니다.
뭐, 늘 그렇듯 배를 채워야 움직일수 있는것이죠. 하.하.하.




오무라이스를 먹었습니다! ^^




계란이 폭신 폭신,
그럭저럭 먹을만한 오무라이스들이었어요!!!!

이제 배를 채웠으니, 더위를 뚫고 오사카성으로 고고고고~!
(2010. 05. 02.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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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가득했다.



기온의 밤거리..
여행 둘째날이라 여기저기 쏘다니라고...
몸이 녹초가 되었다. 크읏!



그리고 돌아온 오사카!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꼭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들린 곳은 지유켄!
아슬아슬 문 닫기전에 들어갈수 있었다.



늦은 밤인데도,
많은 사람들~



오래된 가게임을 입증하는 오래된 인테리어!




오오, 지유켄의 명물카레!(메이부쯔 카레)!
전기밥솥이 흔치 않았던 시절.. 찬밥과 뜨거운 카레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
비벼먹는 법을 생각해서 히트를 쳤다고 한다.
달걀 하는 서비스!




이렇게 살짝 달걀위에 간장을 뿌려서..
사정없이 비벼서!




스슥 먹으면 된다!!
아아아아, 맛이 생각난다! 아아아아아아!

사실 카레말고도 맛있는 음식들이 눈에 띄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다른 테이블의 혼자온 아저씨들이 먹는 다양한 요리들도 시켜먹어봤을테지만..
아쉽게도 끝날 시간!



우리가 나올때는 이미 이렇게 셔터를 반쯤 내리고..
장사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아, 맛있었다!

마지막까지 가득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뻗어버렸다.
피곤지수 이천프로!!!!

(2010. 05.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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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부터 도에이 영화촌이랑..
기온이랑 돌아다니다 보니 기운이 확 빠졌다.
그리고 만난 가모가오 강!



강바람이 시원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 간다.



여긴 본토초.
점점 좁아지는 골목이다.
한쪽은 가모가와 강을 마주하고 있어서... 음식값이 매우 비싸다!!!! 두둥!



강쪽의 가게들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각자 대표적인 음식들을 내 놓는것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ㅋ
비싸다!



거리를 쭉 따라 걷다보면 점점 좁아하지는 골목을 느낄수 있다.
우리네... 피맛골이 생각이 나지만,
우리네 높은 분들이 오셨으면,
재개발하여 새로운 전통을 만들자등의 헛소리를 지껄여서 다 밀어놨을것 같기도 하다.
흠-



강쪽이 아니라...
벽쪽의 가게를 적당히 골라서 들어갔다~



맛있는 츠게모노!



주방의 모습~



역시 즈케모노!

몇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시켜서 먹고 나왔다.
맥주를 마시니..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하고,
복잡해 지기도 하고..
점점 깔아 지더라.. 휴우~

(2010. 05.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너무 안쓰고 있어서.
불편듯 생각난 일본 여행기.
간단하게 사진과 함께 기억을 정리해본다.

아침부터 나선곳은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촌.
일본의 대표 영화사 및 드라마 제작사중 하나인 도에이가..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본따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영화등이 촬영되기도 하고.. 뭐, 교토 여행이지만 색다르게 경험을 하고 싶어서 고고고고~ 했다눙!



일종의 gps 시스템인데..
귀엽게 모양이 변하는 버스 알림-



도에이 우즈마사 영화촌에 가는 길
버스안이 한적하다.



도착!



추억을 파는 모든것들.




나에게는 싱고의 패러디로 익숙한 가츠게 삼마~~~~
굉장히 유명한 티비 시리즈물 출신인가보다.




드라마를 재현한 피규어



역시 유명한 티비시리즈.
일종의 암행어사같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탐관오리등을 붙잡아 내는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시리즈의 양을 자랑하더라!



역시 세트!



영화촌의 역사!



작은 기념관.


윗층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인형들이 많다!
처음부터 등장하여 우린 놀라게한 거대 닭이닷! ㅋㅋ



젤루 재밌었던 거대 모형!
눈에서는 빛이 나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와우! ^^



여기부터는 외부 세트장.
실제로 여기서 촬영도 한다고 한다.




배우들을 기리는 복도.
데뷔때부터 해당하는 작품을 주욱 걸어놨다.
이 배우는.. 우리한테는 철도원등으로 유명한 다카쿠라켄.



이층은 특촬물 코너.
실제 사이즈로 만들어놔서..
압박감이 대단하다. ^^



특촬물의 악당들 모음.
악당들 모음이라니.. 너무 귀엽다! ㅋㅋ



아동들의 위한 관이다.



실제로 거리를 재현해 놨다.
놀라운것은 단순히 재현만 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게들이 세트장안에 있어서, 먹을 꺼리는 판다는것이다!


먹을꺼리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는 만담등을 간단히 공연을 해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만화 [가부쿠몬]에서 봤던 관경.
오호!
실제로 이렇게 공연을한다.
단순히 세트장을 박제로 만드는것이나라... 끊임없이 사람이 오고가게 만들었다는데 박수를 보낸다.



일종의.. 포장마차같은곳이었나부다. ㅋ



뿐만 아니라..
이런 나귀등이 있어서 아이들을 태워주고 했다.
다양하고 조금 조금 귀엽게 꾸며놓은것을 보니.. 매우 일본적이라는 생각이!



날이 무척 더웠지만..
이건 옛날 일본의 소방대(?)같은곳.



소속 작가나 감독들의 유품과 기록을 이렇게 남겨 놓고 있다.



영화의 샘? 이라는 이름이었던 같다.
흠. 조큼 낮뜨거웠다. ㅋㅋㅋㅋㅋ
영화의 샘 이라니.. 아잉~




너무 더워서 시원한것을 먹지 않을수 없었다.
귀엽게 생긴 빙수+아이스크림.
뭔가 일본인들에게는 추억의 음식인것 같다.



가게 전경


입구 모습


또다른 전경.

이렇게 구경하고 기온으로 넘어갔던거였다.
여행기를 뒤늦게 정리하다보니..
일정도 뒤죽박죽이다!
켜엇~!


(2010. 05. 01.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목에 가시같은 일본 여행기 계속 갑니다!
이걸 정리해야..
제가 이번 10월에 다녀온 독일 여행기를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
하.하.하.
여하튼, 다시 9월의 교토로 고고씽~



시원한 모밀로 배를 채우고 죽 내려왔습니다.
이때부터는 기온 주변을 계속 걸어다녔어요.



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이뻤구요.



오래된 집들이 정취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기온의 대표적인 신사에요.
야사카신사( 八坂神社)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뒤의 포스트에서!



골목길을 벗어나면 금새 번화가~
이 번화가 마쯔리 기간에는 차가 하나도 다니지 않아요! ^^



황새일까요?
새가 너무 커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도쿄 까마귀 이후 두번째로 놀란새!


밥을 주던 할머니가 손수 쫓아나와 밥주기를 마무리 지으시더라구요-



정말 고즈넉한 기온의 골목입니다.
걷고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골목 어귀의 작은 신사~



한여름의 푸르름이 일본의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가옥의 벽들이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흐르는 시내가 역시 가슴을 청량하게 해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곳-
그곳이 바로 교토의 기온거리 인것 같았어요! ^^



(2009. 11. 03.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출발합니다~


너무 더워서, 버스에만 타면 추욱~ 늘어졌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라가는 길은여러가지가 있어요.
저희는 더워서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사람들 따라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올라가고,
사람들은 내려오고~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어요.
사자마자 덥썩~ 베어 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 이 사진을 보면 그때의 저의 처절함이 느껴집니다!



기요미즈데라 입장표에요.
예쁘게 잘 만들었죠? ^^



여기는 나중에 내려오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이 있어요.





니오몬(仁王門, 인왕문)입니다.
선명한 선홍색에 눈이 부시네요~ ^^

기요미즈데라는 798년에 기타칸논지(北觀音寺)로 창건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163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원조로 재건된 것이라고 합니다. 입구의 단청과 3층 석탑은 이때 완성된 것이다. 기요미즈(淸水)의 무대로 유명한 국보의 본당은 139개의 기둥을 사용한 웅대한 무대식 건축양식으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죠. 본존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지슈진자(地主神社)가 보이는데, 이곳은 신사의 모순점을 희석하여, 불교를 일본식으로 받아들이려는 '불교는 신사에게 배우고, 신사는 불교에게 배우라'는 의미에서 사찰과 신사를 한 곳에 세웠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지식을 알면 더 재밌는 여행이겠죠? ㅎㅎㅎ



기요미즈데라의 상징가 같은 첨탑입니다.
교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중 하나이지요.




본당에서 내려다본 기요미즈데라의 전경입니다.
산위에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좋았어요.
더위를 먹어가며 올라온 보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




조금 내려와서 본 본당입니다.
우리네 절과는 역시 많이 다르죠?




이렇게 소원을 비는곳도 있구요-



이런곳도 있습니다.
저 안에 돈을 넣은후 붉게 내려온 끈을 움직여 종을 치구요-
그리고 소원을 빌더라구요 ^^


특히 기요미즈[淸水]는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노타키폭포에서는 물을 받아먹을 수 있는데, 왼쪽의 폭포수는 지혜·중간은 사랑·오른쪽은 장수에 좋다고 해서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모여있던지!
저는 그 물을 먹었을까요? 안 먹었을까요? ㅎㅎㅎ


이 절에서 선물을 몇개 샀습니다
부적하고 염주같은거요.
워낙 교토에서 유명한 곳이라서 비쌀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교토에서 제일 싼곳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한창을 구경하다가, 더위에 헉헉거리며 유명한 산넨자카와 니넨자카쪽으로 내려갔답니다.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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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죠죠에서 나와서,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 버스정류를 찾아서 나섰습니다.
더운 날씨라서 그냥 가려고 했다가..
배가 고파서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주변 식당을 찾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일요일이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가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금 헤매면서 짜증 작렬하다가 찾아 일본풍의 중국집입니다.





일본에는 이런류의 중국집이 많습니다.
우리한테 짜장면과 짬뽕을 파는 중국집이 많듯이-
일본은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 교자를 파는 집이 대부분 중화요리집으로 분리됩니다.
아주 대중적인 음식점이죠.
저는.. 이런 집들의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도쿄에서도 그랬고, 역시나 간사이 지방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일본 음식점의 기본 인테리어에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라면과 볶음밥 세트네요. 늘 그렇듯 초이스~



이게 볶음밥입니다~
쓰읍~




라면이네요.
소유(간장)라면이었고, 미역이 들어가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군만두!
그릇에 전화번호가 있지요. 우리네 중국집처럼 배달도 하는듯 해요~ ^^

이렇게 배를 채우고 기요미즈데라로 출발했습니다.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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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에서는 두번째 날이 가장 체력이 좋지요.
그래서 제일 많이 걸어다니는 코스를 결정했어요. 으쌰~!
날씨도 어찌나 좋던지....
제 휴가기간동안 한국에는 비가 너무 너무 많이 왔다고 했는데-
일본 간사이 지방은 비는 커녕 구름도 잘 끼지않는 쨍쨍한 날씨였답니다. ^^




요게 간사이쓰루패스에요.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등을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는 교통 패스죠.
교통패스위주라고 입장료등의 무료 혜택은 없지만, 조금씩 할인도 해줍니다.
여행기간중 동선을 생각해서 잘 사는게 좋지만,
저는 오사카에 숙소가 있고, 교토 및 고베, 히메지에 갈 예정이라서 샀답니다.
워낙 예정없이 여기저기 쏘다녀서.. 아깝지 않았아요~ ^^




지하철이나, 버스에 넣고 개찰을 하면,
저렇게 날짜와 시간이 표시가 됩니다.
개찰을 한 당일날 맘껏 쓸수 있는거죠. 전 3일권을 사서 이날 첫음 개찰을 했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나 히메지 등 떨어진 지역을 갈때는 한큐센(한신선)을 이용합니다.
이 특급열차는 우메다 역에서 출발하지요.
난바역에서 우메다까지는 한 4정거장인가.. 한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우메다역으로 움직여야 해서... 그냥 우메다 근처 숙소를 잡았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교통비야 추가로 안들었지만, 조금 번거러웠거든요.
참고들하시구요~
 
열차의 겉 모양이 이뿌더라구요~ ^^
복잡한듯 보이나, 한두번 물어보면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표시가 잘 되어 있어서 움직이기에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굉장히 정겨워진 열차들이에요~ ^^



이건 교토 시내 버스 안의 모습이에요. ^^
교토에는 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물론 버스비는 간사이 스루패스로 다 ok 됩니다.
(간혹 안되는 버스가 있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신특급을 타면 교토의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리게 됩니다.
교토의 중심은 jr교토역인데, 가와라마치 역쪽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려서 바로 목적지 버스를 타도 되고,
불안하신분은 교토역으로 옮겨서 여행을 시작하셔되 됩니다.
대부분은 여행책자는 교토역을 중심으로 나와 있지요.

물론 여행가기 전에 미리 어디를 볼지 계획을 세웠지만,
교토 지도를 보니 너무 종으로 횡으로 다니는것 같아서 몇군데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금각사, 은각사, 헤이안진구등은 너무 떨어져 있어서-
교토의 첫날은 니죠죠-기요미즈데라-기온주변 으로 했구요.
둘째날은 교토역주변으로 잡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무리해서 다녀봐야, 힘만 들것 같더라구요.
큿~ 저는 포기가 빠른 여행자랍니다!

여하튼, 그렇게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서 두리번 거릴 틈도 없이 바로 니죠죠에 가는 버스가 와서 냉큼 탔습니다.




니죠죠(二條城, 이조성)입구입니다.
이성은 일본역사에 의미가 있는 성이에요.
이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이어 정권을 바꿨을 때 지은 성으로 교토에 올때마다 숙소로 지내려 지어졌다고 합니다.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혼마루'라고 하는 궁과 '니노마루'라고 하는 궁이 중심으로 되어있는데요. 특히 니노마루는 국보로 내부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특히 일본 최대 화파인 카노파 (狩野派)의 여러 거장들의 그린 벽화가 유명합니다만.. 그림은 문외한이라서 구경만 했습니다. ^^

하지만 니죠죠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일본사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중 大政奉還 (타이세이호칸, 대정봉환)이라고 불리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입니다. 대정봉환이란 쇼군이 덴노(천왕)에게 행정권을 돌려주었던 것인데, 이 사건은 일본사에서 메이지 유신의 끝을 알리는 일대사건으로 도쿠가와 막부의 종말 및 무가 정치의 종말을 알리는 사건으로 기록되기 하는거죠. 일본사에 관심이있으신분들은 아주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니노마루는 안을 공개해놔서 마루를 따락 쭉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안의 유적들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지만, 오래된 나무마루를 밟고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방을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궁 안을 직접 다닐수 있게 해줌으로서 역사적 사적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다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이제는 외부 사진입니다.
아직 오전이라서 한산하답니다.



확실히 우리네 궁하고는 처마라든가, 건축양식이 많이 달랐어요.



이렇게 보는 뒷 풍경도 전혀 다르더라구요.
이 건물안을 동선을 따라 쭉~ 볼수 있어요~!




오밀조밀 꾸며져 있는 일본식 정원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움을 좋아하시는 분들게는 좋은 관광꺼리인듯 싶습니다~



마루의 느낌이 좋았어요.
이 니죠죠의 마루중에서 특이한 장치가 되어있는 마루도 있습니다.
닌자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마루를 밟으면 꾀고리 소리가 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소리를 들을수 있는 마루는... 들어가볼수는 없었어요~ ^^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니죠죠입니다~
운치가 있네요~



정원이구요-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헉헉 거리면서 걸어다녔답니다.
그렇게 본 니죠죠를 나오면서 찍은 처마에요~ ^^




니죠죠주변에 해자가 있는데, 그 주변을 감사던 풀들입니다.
그냥 이뻐서 한컷.

이렇게 오전에 니죠죠를 돌아보니, 훌쩍 11시가 가까이 되더라구요.
주린 배를 움켜쥐고 우선 밥집을 찾아서 고고고고~ 했습니다. ^^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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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슬리퍼를 끌며, 주민처럼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간곳이 주점.
아무래도 사진이 있는곳에 가야 할것 같아서, 큼직하게 사진이 걸린곳으로 갔습니다~ ^^




바로 여기!




꽤나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쪽 사람들보다 아무래도 좀 더 활발한것 같았어요.
특히 아저씨들~ ^^
뭐랄까 좀더 박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목소리들도 큰편이었구요!





역시 맛나는 나마비루.
오사카쪽은 기린비어가 꽉 잡고 있더라구요.
음. 나마비루는 무슨 영역이 나눠져 있는건지- 다른 생맥주는 보기가 어려웠네요.
오사카는 기린표 나마비루~
캬앗~!




츠케모노입니다.
나중에 교토에 가서도 한창 먹은 츠케모노漬物、つけもの) !
절임야채인셈인데.. 이번 여행 내내 저희를 즐겁게 해준 음식입니다.
쓰읍~ 또 먹고 싶어요! ^^




이건 쿠시카츠 라는 오사카의 특산음식인.. 튀김꼬치에요.
저는 주점에서 먹어서 그 맛을 아주 잘은 모르겠는데...
전문점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맛없지는 않았지만 다시 먹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ㅎㅎㅎ





요건 타코와사비!
정말 맛있더라구요.
도쿄쪽 타코와사비는.. 온통 잘게 썬 문서를 넣어주는게 보통이었는데,
큼직하게 썬 문어를 보니까, 왠지 마음까지 뿌듯 해졌어요! ^^
맛도,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마지막 안주 가지구이입니다.
가지가 여름 채소라는 것을 일본에 가서 온몸으로 느끼고 왔답니다.
요즘에.. 왠지 가지를 잘 안먹게 되서... 그랬거든요~ ^^


여하튼 이렇게 먹고, 먹고 또먹고!
이렇게 간사이지역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첫날은 시원한 나마비루와 함께 마무리 되었어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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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킨류라면을 먹고 도톰보리를 방황하고 다니다가 찾아간곳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りくろ-おじさんの店)입니다.

역시 유명한 곳이고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죠~ ^^
치즈케이크라고하는 하지만 부드러운 치즈카스테라 같은 맛이었요~




간판이죠.
사람들이 늘, 항상 많이 기다립니다.
특히 퇴근시간에는 더 북적이는것 같아요~ ^^





빵모자를 쓴 아저씨가 박혀있는 빵입니다~
방금만든 따끈한 빵은 늘 줄이 길구요.. 만든지 2-3시간 된 차가운 빵은 항상 바로 살수 있어요.



숙소에 가지고 와서 케익 사진도 찍기 전에 파 먹어 버렸습니다.
한입, 두입 파 먹고 나서 불현듯 난 생각!
아, 사진! ㅎㅎㅎㅎㅎ
그래서 뒤늦게 찍은 사진이에요-





첫날 치즈케익과 깉이 먹은 요구르트!
음... 우유라고 착각해서 막 사버린 요구르트 랍니다~

이렇게 조금씩 치즈케익을 떼먹고, 좀 쉬었다가 다시 밤마실을 나섰습니다!
일본에 왔는데, 나마 비루를 마시지 않을수 없잖아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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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의 유명한 라면집인 킨류라면(金龍ラ-メン)집에 갔습니다.
한자로는 금룡라면이지요.
도톰보리에서 유명해서 몇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라면의 종류도 딱 두개. 라면(600엔)과 차슈(돼지고기, 800엔)라면 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오사카 관광소개에 빠지지 않는 곳이지요.
날씨가 더워서 실내에서 먹고 싶었지만, 여름에는 실외에 테이블을 놓고 먹는 모양이더라구요.
여하튼 킨류라면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식권을 자판기로 구입해야 합니다.
나중에 간 다른 라면집에 비해서 간단하게 선택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바로 바로 면을 삶아주더라구요-




차슈라면 입니다.
정말 차슈가 많았어요.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국물도 진했습니다.





이건 일반 라면-
위에 얹은 김치, 부추, 마늘은 무제한이에요.
김치가 무제한 이라서, 느끼한맛을 중화하면서 먹을수 있는 편이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들고 찾아야할만큼은 아니었구요.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맛 이랄까요?
시간도 24시간이라서, 원할때 먹을수 있는 잇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단백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느끼할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좀 많은 편이었고, 뭐 나쁘지 않은 첫끼 식사였습니다. ^^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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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오사카랑 교토, 그리고 고베 살짝 입니다~
생각보다 알찼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여행 일정은
2009년 7월 11일 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이었고,
여행인원은 2인
여행경비는... 총 2,500,000원 쯤 들었네요.
(비행기 ana, 251,200(tex 포함) * 2명 = 502,400원
숙박은 오사카 닛세이 호텔~ 5박 54,900 * 5박 * 2명= \549,00
패스는 간사이주유패스 12천円 + 스롯토패스 3일권 5천円 = 7천円 *2명= \176,890
현금으로 900,490만원쯤, 카드로 결재한것은 대략 350,000만원쯤.)

엔화가 많이 올라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비행기 표가 많이 싸서, 작년에 다녀온것과 전체적인 예산은 차이 없이 다녀왔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받은 곳은 여행일번지 라는 곳이었어요~ ^^)

오사카쪽은 도쿄와 달리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할것들이 있었어요.
특히 패스 문제!
패스를 끊는것이 싸기도 하고, 혹은 아니도 하지만, 초보여행이니만큼 패스를 과감하게 끊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현지에서는 공항에 오고가는 교통비 말고는 거의 따로 교통비는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특히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도시라서..
역사적 지식을 알고 가면 더욱더 재미나게 볼수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엔화는 많이 올랐지만, 평소에 비해서는 일본에서 물건도 제일 많이 샀던,
그리고 참 많이 먹었던, 그리고 정말 많이 봤던,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

어쨌든 그럼 기억을 위한 포스팅을 해볼까요? ^^





늘 그렇듯, 공항에 도착하면 배가 고파요.
이번에도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 쌀국수랑-




볶음밥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싼 할인항공이라서, 비행기표 시간이 어정쩡 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 ^^





ana나 jal이나 모두다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여야 합니다~





드디어 비행기 안!
비행기 시간이 조금 어정쩡해서, 기내식은 나오지 않았어요.
신종플루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답니다.
물론, 마스크는 우리만 하고 있었지만요!
하.하.하.;;;





간사이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난카이센 입구입니다.
오사카에는 오래된 오사카 공항이 있는데, 얼마전 간사이 공항이 새로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항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철하고 연결성도 좋았구요.
저는 오후 3시인가 도착이라서, 공항에서 숙소인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패스를 쓰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는 분들은 첫날부터 패스를 쓰기도 하시더라구요. ^^
늘 중요한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나의 일정에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것 같지요? ^^





이것이 제가 처음 산 표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센 남바역까지 가는 급행티켓이에요.
숙소가 바로 남바역이라서, 바로 고고고고~






이렇게 음료수를 하나 물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5박동안 머물렀던 오사카 닛세이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좁은.. ㅎㅎㅎㅎ 좋았어요~ ^^
오사카 남바역 주변에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에도 좋았답니다. ^^




호텔 주변 아침 풍경입니다.




사실 이번 오사카여행에서는 민박을 해볼까도 고려했었습니다만,
더운 여름인데.. 수건이나 기타 위생 문제도 걱정이 되고..
결정적으로는 제가 너무 게으르구요~ ^^
침대방은 세미데블이라서, 넓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머무는 데는 큰 문제 없었답니다.
교통편등도 좋은 편이었구요~ ^^

자, 이렇게 저의 간사이 지역 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고고고고~!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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