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으로 올려보는 첫 영화리뷰다. 그동안 소홀했던 리뷰들이 조금은 정리가될까? 뭐.... 시작해봐야겠지.
2.
오랜만에 본영화인데 좋았다. 이 감독의 전작이 <영화는 영화다>였는데 그때도 좋다고 느꼈는데 역시 좋았다. 큰무리없이 상업영화의공식을 따라가고 있다고나 할까? 여기에 감독특유의 남자들의 철저한 대립과 대칭모드가 인상적이다. 거기에 남과 북의 정치적 상황까지. 여러모로 참 잘만든 상업영화다.
3.
물론 갑작스럽게 마무리되는 점이나,그렇게 마무리 되기위해 설명없이 처리되는 몇몇 상황들은 어색하긴하다. 하지만 감동을 주기엔 충분하였고 특히 무리없이 다가온 결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다.
4.
배우들의 연기된 역시 더할너위없이 좋았다. 소강호는 말할것도없고 걸어다니는 화보인생 이라고 할수있는 강동원도 딱이더라. 눈까지 즐거운 영화라니, 뭘더 바랄까? ^^
5.
상업영화의 미덕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나 할까? 오랫만에 본 영화가 맘에 쏙 들었다. 이런 잘만든 상업영화를 보고싶다면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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