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첫날

Diary/text 2013.04.01 19:00

2013년의 다짐은

 

"50여권의 책을 읽고,
짬짬히 읽는 모든것들의 이 버려진곳에 잘 기록해본다" 였는데..

 

2013년에 단 1개의 글이 다니..
나의 다짐은 정말 공허하다.

 

다시 마음을 다지고, 짧은 감상문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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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을 맞이하여 나를 불타게 하고 있는 몇가지 아이템 정리.

 

<도서>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 신화'

'사기'

 

<만화>

'해파리 공주'

 

<우리 드라마>

'추적자'

'골든 타임'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

 

<미국 드라마>

'홈랜드'

 

<영국 드라마>

'셜록'

 

<생필품>

'조쿠 메이커'(아이스크림 메이커)

 

 

흠.

영화가 없군.

극장에 얼릉 가야 겠따.

일상과 블로그의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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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리셋.

Diary/text 2012.07.18 16:32

무심히, 기계적으로 도메인을 관리하다가..

놓쳐버리는 엄청난 사태를 맞이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지만,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이곳, 그리고 내 도메인

 

이곳이야, 티스토리가 있기 하지만.

내게는 bride100이 정체성인것을..

 

큰 돈 들여서 복구한 후 다시 소중함을 깨달아가가고 있다.

 

몇년째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내집.

이제 잘 닦고 쓸어봐야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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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여기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다니..
반성이 저 멀리에서 쓰나미로 몰려옴.

그 사이에 개인적으로 폭풍같은 시기를 지나긴 했지만,
다시 일상의 자락을 찾아야 할듯.

트윗이나 페북이 대세이긴하나.
둘다 컨텐츠가 흘러가는 매체인데다가-
페북의 싸이스러움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듯.

문제는 요즘 퇴근하고나서는 늘 아이폰으로만 접속과 검색을 하는데-
아이폰의 가상 키보드가 불편하다는것.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이것의 또 문제는 iso 4.0부터 지원한다는거-

미칠듯한 게으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3GS 사용자로서...
해결해야할 문제가 백만가지로 늘어서 짜증이 확~ 치밀오 오른다는거-

인생이란, 늘 이렇게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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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달만의 컴백이다.
일상이 바쁘기 때문일까?
아니면 내게 생긴 변화 때문일까?

오늘에서 오랫만에 지난 블로그를 둘러본다...
시간은 그대로 멈추어져 있다.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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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아이폰으로접속하고 글을 작성중
이곳은 신세계임이 분명하다
아직은익숙하지않지만
익숙해 지면 다양한 일을 할수이있을것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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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어느덧 2009

Diary/text 2009.01.02 10:08

정말 어느덧 2009년 이다.
지난 2008년은 정말 블로깅에 있어서는 "불성실"한 한해였던 같다.
나름대로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했는데-
제대로 정리해놓은게 하나도 없다.
한줄이라고 감상평을 써놓으면,
디지털 치매에 걸린 내게 큰 도움이 될텐데 말이야.
반성이다. 반.성.

지난 2008년을 정리해보자면,
늘 하려고 했던 외국어 공부 는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오롯이 학교를 잘 다녔고, (이제 논문학기 포함 1년 남았따!)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운전역시 큰 사고 없이 잘 치뤄내고 있다.
직장생활 역시, 큰 마음의 동요없이 하려고 노력하였고,
새로이 생긴 가족 생활 역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은 여전하다.
체중관리는 대 실패하였고,
돌돌이는 건강하다.
크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크게 좋지도 않았던 한해임은 분명한듯.

올 2009년의 삶의 방향은,
늘 하는 외국어(영어/일본어) 공부에 대한 도전은 다시금 시작하고,
남은 한학기와 논문을 잘 마무리해서 고학력 시대에 일조하고,
역시 한해 사고 없이 운전을 잘 하고 다닌것.
직장 생활 역시 큰 마음이 동요나, 스트레스 없이 다니길 바라며,
나 포함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길.
또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돌돌이 역시 올해 무사히 건강하길 바란다.
남동생이 결혼해서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데, 모두와 잘 지냈으면 좋겠고-
올해는 아주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이길 기원한다.

아, 반성해 마지 않은 블로깅에도 다시 힘을 내자.
잘 쓰는 것보다, 잘 기록하는것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이렇게 시작한 한해,
모두 모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특히 나에게~ :)

200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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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1.
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
누군가 지나가다가 보더라도 수없이 흩어져서 지나가는 보통사람의 한사람이다.
한국에 살면서, 크게 돈을 버는 대기업사원도, 그렇다고 고혈에 시달리는 박봉의 노동자도 아니고-
번쩍거리는 박사학위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수준의 학교정도는 다니는 보통사람.

2.
그런데, 얼마전부터 스스로의 정체성을 깨닫는것이 있으니-
바로 "취향적" 소수자라는 사실이다!
보통사람의 탈을 뒤집어 쓰고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같은 취향을 가졌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가.
얼마나, 내가 기준점인데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것들이 있다는것에 분노했던가.
....
하지만 이 모든것이 부질없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대다수의 사람들이 즐겨하고 좋아하는것들만 즐기는 취향적 다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3.
스스로 갖는 취향을 인정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것을 남들이 좋아하고 즐기지 못한다고 해서 이상해 하지 않으며,
남들이 좋아하는것을 나는 피해다닐만큼 싫어한다고 해서 스스로 자학하지 않기 때문일지라.

4.
주말에 영화를 보고 나오다가, 참을수 없는 한국 대중영화의 공식에 치를 떨고,
 잘 나간다는 대중소설을 읽고, 던져버리지 못한 자신을 한탄하다가-
네 취향은 소수야- 란 말 한마디에 뻥 나가 떨어져버렸서.. 끄적여봤다.

5.
하지만 알고 보면 다들 "취향적 소수자"들 아닐까?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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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flash plater 때문에 홧병나서 죽어버릴것 같다.

아무리해도 9 버전이 제대로 깔리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하라는거 다 해봤는데-

계속 같은 증상이다.

사실 모든 플래쉬가 뜨지 않아서 불편한것은 아닌데-

결정적으로 티스토리의 글쓰기중 이미지 첨부하기가 먹통이다!

아이쒸~ ㅠ.ㅠ

제발 누군가가 이 알수 없는 오류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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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를 완료했다.
개인 계정+도메인+테더툴즈 의 앙상블로 버티었던 몇년이 이제는 과거로~슝~ ^^
그동안 검색 엔진등에서 노출된 주소는 먹통이 되었지만,
좀 안정적인 관리 모드에서 새마음 새뜻으로 포스팅을 해보련다.

도메인 dns 도 완벽히 바꿨고,
그동안 컴맹이 스킨등을 만지니라고 고생깨나 했는데..
이제는 좀 편안하게 포스팅을 해보잣!!

아잣~~~!!! ^^
참, 혹시나 해서요.
rss 주소가 변경 되었어요~~
앞으로는 http://www.bride100.com/rss 입니다~ ^^

추신1)
생각보다 편하다.
거의 설치형 블로그의 환경을 만들어주다니... 훌륭한걸?
단, 외부 플러그인이 안되는건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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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정신을 차리고 보니, 봄이 코앞에 와 있네.

지난 여름,
정신없이 운전면허를 턱걸이로 따고
한두달에 두어번씩 연습하는것으로 대체했었는데-
요즘들어 꼬박꼬박 일주일에 세네번씩 출퇴근 및 학교 등하교길을 운전하고 있다.
이왕 배운것 일년정도 열심히하면 몸에 익을 꺼라는 말에,
열심히 열심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는것과 운전의 실전은 전혀 다른것이라,
낑낑거리면서 늘 겨우 겨우 집에 도착한다는 느낌이 크다.

이러나 저러나 이렇게 두어달 운전을 하다보니,
운전중에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음료수도 마시게 되는 여유가 생겼다.

어제 밤늦은 귀가길에 문득 길가를 보니,
볕이 잘 드는 곳은 어느덧 벛꽃아 함박으로 피어났더라.
매주 두번이상은 맨날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어제야 그걸 보다니...
내가 참 여유없이 차를 모는구나 싶기도 하고,
더불어 벌써 봄인가 싶기도 하다.

아, 이렇게 계절이 성큼 성큼 바뀌네-
(지구 온난화랑 상관없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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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2008년이네-

Diary/text 2008.01.04 09:00
벌써 2008년 이다.

2007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푹풍우와 같이 지나간것 같다.

어쨌든 몇가지 일을 무사히 마쳤으니, 2008년을 잘 살아겠지.

그런 의미로 스킨을 바꾸어봤다.

오랫만에 블로그를 돌보려고 돌아다녀 보니, 테너툴즈-텍스터큐브? 인가로 바뀌었드라.

뭔가 업데이트를 해야 할것 같은데...

두어번 클릭해서 읽다보니 귀찮음이 마구 몰려와서 일단 보류.

깨끗한 스킨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지.

일단 목표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 리뷰블로깅 하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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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정확히 3일동안)이라는 기나긴 연휴동안 내가 한 짓거리-

미국 드라마, 닥터 하우스 : 그동안 보기 아까워서 마구 아껴뒀던 시즌 3 다 보기.
일본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 : 안보면 뒤쳐질것 같아서 보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 무심코 파일럿 봤다가. 미친듯이 시즌1, 시즌2, 다 보기.
한국 드라마, 왕과 나 : 댕기머리 오만석 나오는 못본 에피소드 챙겨보기.
한국 드라마, 이산 : 같은 시간에 겹쳐서 사극 매니아인 나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만 어쨌든 재방송으로 챙겨보기.
한국 드라마, 태왕사신기 : 배용준읠 샬랄라와 최민수의 참을수 없는 사탄연기 챙겨 보기.
책 : ..... [롱테일의 법칙] 머릿말 읽기.

평균 드라마 시청시간, 측정불능.
그나마 결론, 드라마를 진정 좋아하는다는 현실 자각.
내 연휴는 수면 부족으로 엉망징창.
나는 지금 제정신이 아님. -.-;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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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휴가 준비중.
반나절만 지나면, 올해 휴가닷!!!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소사가 잔뜩 하반기에 기다리고 있어서-
우선 어딘가 가는건 패쓰 다.
돈을 억수로 쳐들어 이번학기부터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통장이 말라가는게 제일 큰 이유. ㅠ.ㅠ
밀렸던 책과, 영화 나 봐야겠다. 공연 하나 정도는 뽀나스로 봐야지~ ^^

<꼭 해야 할일>
동사무소가기
렌즈맞추기

<읽어볼 책목록>
웹진화론
롱테일의 법칙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살인자의 건강법
아마존의 신비, 분홍고래를 만나다.

<꼭 봐야할 드마라>
노다메 칸타빌레
하우스 시즌 3 마무리
히어로즈 시즌 1 .. 등..

<꼭 봐야할 영화>
개봉작 몽땅!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흠....
적어놓고 보니, 다 할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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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인간불신

Diary/text 2007.09.03 14:58
기본적으로 나는 인간을 불신한다.
인간의 본성은 선할수 있으나, 자신의 이익앞에서는 늘 이기적이 되기 때문일것 이다.

늘 인간을 불신하고 의미없는 호의를 의심하는 버릇때문에-
주위에서 사람의 거의 없기도 하다.
나같은 성격은 영업일같은건 전혀 할수 없는 타입이겠지.

하지만 이런 내 불신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는 일만 늘 있었지,
그 믿음을 깨는 일을 만나지 못했다.

내가 불신 투성의 인간이라서 내 주변에는 온통 그런 사람들 뿐일까?
오늘도 나의 믿음을 더욱더 굳히는 또다른 불신의 증거를 접하고 나니,
생활의 피로가 몰려온다.

정말, 피곤하다.

2007. 9. 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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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오랫동안 미뤄뒀던 감상쓰기.

더 미뤄두면 삭제해야 한다.

오늘 몇개라도 쓰기 시작!

표지나 포스터를 보며 몇달전의 기억을 더듬어 본다.

아직 남아 있는 느낌-

힌즐이라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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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일정..

Diary/text 2007.04.25 00:29
5월 5일 - 회사 공식행사에 동원 예정
5월 11일-13일 =- 생애 첫 해외여행, 중국 베이징
5월 20일 - 당직
5월 27일 - 존 미첼의 헤드윅 콘서트!!

나름 살인적인 주말일정이다.
크읏!
많은 것을 해야하는 5월!!!
절대 동요하지 말고 잘 넘기자!!! 아싸~!
좀 박세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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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태는-

Diary/text 2007.04.03 01:17
늘 그렇듯이 모든것들은 예상했던바와 너무 다르다.

무슨말이냐고?
정말 생각지도 않은 큰 돈을 들여서 노트북을 샀다.
물론 살땐 정말 많은 꿈과 희망이 있었다.
컴이 느려서 못했던 이것저것.
혹은 핑계를 대며 쓰지 못했던 저것과 이것.
블로그 관리 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그것들까지!!!
내 마음속의 야망을 일깨워 철지난 세계정복의 야심을 이룰려고 했었다.

그러나 결론은-

대략 2틀정도 아무것도 깔지 않고 아무런 인터넷만 되는 상황에서 "노트북"을 외치며 기뻐하다가..
결국-
결국!
결국...
...........밀린 드라마들을 보고 있다.

아, 증말 내 인생이란-
결국 나의 이 비싼 사치품을 한낫 티비대용으로 쓰고 있다는것이다.

더 문제는 그 수많은 문제를 않고 지금 보는 드라마를 멈출수 없다는 사실과.
아직 노트북 할부금은 산더미처럼 남아 있다는 사실.
그리고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지랄맞은 현실인것이다.
젠.장.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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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블로그 새단장~

Diary/text 2007.03.16 17:27
봄을 맞이해서 블로그를 새단장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진한 배경은 저랑 잘 안맞는것 같아서요.
(누가 물어봤냐!! 퍽퍽퍽! ㅠ.ㅠ)

이번 스킨은 아주 깔끔해서 오래동안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뭐, 원래 오래 쓰지만요.

노트북을 질러볼 에정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면 보다 자주 포스트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영화 감상이라도 밀리지 않고 그때 그때 해야 하는데요.
그게 뜻대로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어쨌건,
봄인데, 다들 봄맞이는 잘 하고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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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근황?

Diary/text 2007.01.14 20:23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근황이나,
스스로 정리를 못하고 있어서 우울한 마음으로 포스팅질.

1.
향후 2주동안 엄청 바빠질 예정. 내 머리털 나고 감사라는것도 첨 받아보고.. 여하튼 바쁠 예정.

2.
영화는 [로맨틱 홀리데이] 이후 감상문을 못쓰고 있네.
[해피피트]랑 [묵공] 도 봤는데- 힝~

3.
올해 목표중 하는 책 100권읽기! 으쌰!
그런데 읽은 책들을 정리 못하고 있네.. 어흑 ㅠ.ㅠ

4.
인내심을 기르는 일은 힘들어.
나이가 먹을수록 잘 참아야 하는데-
여전히 촐싹대는 내 입. 젠장.

5.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나에게 이삭을 날리는 것들을!!
미워하거나 혐오하지 말고, 너른 마음으로 쳐다보자. 쳇! 하고 말이야!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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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하멊이 해본 2006년도 연말 영화 결산입니다. ^^
여전히 극장은 문턱이 닳토록 드나 들었네요.
작년에 비해서, 6편정도 더 봐서 그래서 총 57편 을 봤습니다.
(DVD 나 케이블등을 통해서 본것은 제외합니다. 오직 극장에서 본영화만!)

작년(2005)하고 다른점은.. 두번본 영화가 없다는점이구요.
올해의 영화도 뽑고 싶은 영화는
- 메종 드 히미코
- 브로크백 마운틴
- 열혈남아

정도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낀 영화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흠흠흠~ ^^
아래에 올해의 영화 목록이 있습니다!
이렇게 2006년도 훌렁 훌렁 가고 있습니다~~~

1월
청연 ▼
나디아 연대기 ▼
왕의 남자 △
싸움의 기술 ▼
야수 ▼
투사부일체 ▼

2월
홀리데이 ▼
무극 ▼
메종 드 히미코 △
게이샤의 추억 ▼
손님은 왕이다 ▼
음란서생 △

3월
브로크백 마운틴 △
스윙걸즈 △
오만과 편견 △

4월
박치기 △
나나 △
매치 포인트 △
크래쉬 △
달콤, 살벌한 연인 △

5월
사생결단 ▼
국경의 남쪽 ▼
미션임파서블 3 △
가족의 탄생 ▼
다빈치 코드 △
짝패 △

6월
엑스맨-최후의 전쟁 △
비열한 거리 ▼
수퍼맨 리턴즈 ▼

7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함 △
시노비 △
카 △
한반도 ▼
괴물 △

8월
각설탕 ▼
예의없는것들 ▼
마이애미바이스 ▼

9월
천하장사 마돈나 △
일본 침몰 ▼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워터스 ▼
타짜 △
라디오 스타 △

10월
귀향 △
거룩한 계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11월
프레스티지 △
데스노트 △
사랑따윈 필요없어 ▼
열혈남아 △
디파티드 ▼

12월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
MR. 로빈 꼬시기 ▼
미녀는 괴로워 △
로맨틱 홀리데이 △
해피 피트 △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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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올초 작은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이뤘는지 보겠습니다!

****

1. 영화&독서
열심히 보기.
영화는 적어도 2005년 만큼은 극장에 가자!
주머니 사정이 조금 좋아지만, 다시 DVD타이틀을 모으고 싶다.
독서는 작년보다 더 많이, 그리고 분야를 폭넓게 해보자!
-> 영화는 목표 달성. 작년보다 무려 7번이나 더 봤으니까요.
-> 독서도 대략 목표를 달성한듯 싶지만, 숫자를 세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2. 외국어.
우선 일본어.
도대체 몇년을 질질 끌어온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확실히 레벨업! 이다!
아직 1월달에는 제법 해내고 있어서, 뿌듯해 하고 있다.
다음으로 영어.
우선 사 놓은 원서들좀 읽자. ㅠ.ㅠ
... 이런 다짐을 하고 나니, <전자 사전>이 갖고 싶어서 미치겠다...
... 아, 이런..
-> 전자사전 구매 성공! 그러나 별로 쓰지 않아서.. 결론적으로 성과가 없습니다. ㅠ.ㅠ
-> 내년에는 직장에서 외국어 수업을 진행해준다고 하니, 다시 계획을 잡아볼까요? 6^^;;


3. 운동.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운동하나를 정해서 적어도 주 3회는 하기로 하자.
너무 들쭉 날쭉 하는것 같아서.. 내 몸에게 죄스럽다.
-> 운동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ㅠ.ㅠ 내 몸이 재앙이 되고 있어요.
-> 그러나 피부 관리에 눈을 뜬 한해였습니다. 아, 나이는 먹고 있어요. ㅠ.ㅠ


4. 주변인.
작년은 철저히 혼자된 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는 지인들과 전화도 하고, 모임도 하면서 한해를 보내야지.
좋은사람들 투성인데.. 문제는 내 게으름이다.
-> 잘 챙겨보고 싶었는데, 역시 잘 못챙긴 한해였네요. 증말 인간관계 관리가 제로입니다.

5. 그리고,
나를 위한 새로운것을 개발하기.
그것이 일이 되었건, 아니면 다른것이 되었건 간에.
-> 개발까진 아니지만, 취직을 했으니. 이 부분은 200% 성공인듯합니다. 흠흠흠-

*****

이렇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계획한것을 태반 못이룬것이 작년과 별반 다를바가 없군요.
몇시간 후면 닥치는 내년의 나의 목표는 무엇을까요?
한달정도 심사숙고를 해봐야겠네요.
1년 계획을 세우는데 하루밤은 짧으니까요! ^^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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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툴즈를 백만년만의 업그레이드를 했다.

그동안 1.05버전을 썼었는데,
스팸트랙백들의 주소를 필터링할때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견디다~ 견디다~ 못해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업데이트에 성공했다.

더불어...
너무 오래되서 지루하다 못해 진물(!)이 날것 같은 스킨도 업그레이드!
오랫만에 사진도 겨울분위기로 바꾸어봤다.

뭐,
이런거 나만 관심있고 즐거운거라거 안지 오래됬지만-
그래도 백만년만에 내 블로그를 위해 노동을 하고 나니
은근히 뿌듯하다. 훗~(2006. 11. 18 ⓒbride100.com)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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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림님의 글에서 퍼온것입니다~ :)

한국영화 흥행 베스트 50이라는군요.
과연 저는 몇편이나 봤을까요?
극장에서 본것을 기준으로요..
심심해서 체크 해봤습니다. ^^

***

1위.괴물(2006) ---> 12,965,700명(현재 상영중)
2위.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4위.실미도(2003) ---> 11,081,000명
5위.친구(2001) ---> 8,181,377명
6위.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7위.쉬리(1999) ---> 6,209,898명
8위.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9위.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10위.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11위.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12위.조폭 마누라(2001) ---> 525만명
13위.가문의 영광(2002) ---> 520만명
14위.말아톤(2005) ---> 5,148,022명
15위.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 4,937,573명
16위.엽기적인 그녀(2001) ---> 4,877,633명
17위.신라의 달밤(2001) ---> 440만명
18위.집으로...(2002) ---> 4,193,826명
19위.태풍(2005) ---> 4,094,395명
20위.색즉시공(2002) ---> 4,082,797명
21위.공공의 적2(2005) ---> 3,911,356명
22위.한반도(2006) ---> 3,823,000명
23위.달마야 놀자(2001) ---> 3,766,689명
24위.친절한 금자씨(2005) ---> 3,650,000명
25위.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3,522,747명
26위.두사부일체(2001) ---> 350만명
27위.올드보이(2003) ---> 3,269,000명
28위.어린 신부(2004) ---> 3,149,500명
29위.오!브라더스(2003) ---> 3,148,748명
30위.장화,홍련(2003) ---> 3,146,217명
31위.말죽거리 잔혹사(2004) ---> 3,115,767명
32위.광복절 특사(2002) ---> 3,101,900명
33위.마파도(2005) ---> 3,090,467명
34위.너는 내 운명(2005) ---> 3,051,134명
35위.공공의 적(2002) ---> 3,031,330명
36위.귀신이 산다(2004) ---> 2,890,000명
37위.황산벌(2003) ---> 2,771,236명
38위.음란서생(2006) ---> 2,576,022명
39위.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 2,565,078명
40위.주유소 습격사건(1999) ---> 256만명
41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 2,533,103명
42위.우리형(2004) ---> 2,479,585명
43위.박수칠 때 떠나라(2005) ---> 2,475,291명
44위.선생 김봉두(2003) ---> 2,472,135명
45위.몽정기(2002) ---> 245만명
46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 2,441,900명(현재 상영중)
47위.광식이 동생 광태(2005) ---> 2,430,200명
48위.맨발의 기봉이(2006) ---> 2,347,311명
49위.바람의 파이터(2004) ---> 2,346,446명
50위.작업의 정석(2005) ---> 2,342,232명

아아아아- 이럴수가!
무려 43편 을 극장에서 보았으며, 7편 을 보지 못했군요.
... 왠지 1번이상본 영화의 숫자.. 를 세어도 못본 영화의 숫자보다는 많을것 같습니다.
두번이상도 잘 보는 편이라서요~ ^^
극장에서 보지 못한 영화는 티비나 디비디를 통해서도 역시 보지 않았습니다.
티비나 케이블에서 해주면 흘끗 흘끗 보긴 하지만,
영 집중도가 떨어져서 제대로 본것 같지 않거든요~ 6^^;
참 뻔질나게도 극장을 다닌다는 생각이 듭니다- 쩝;;;;

음.. 한국영화의 중흥기! 왠지 내가 이끈 기분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이겠죠? 하.하.하. (2006. 10. 10.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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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TAG 영화
요즘 블로그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다.
사실 그동안 많았었는데...
구글의 애드센스도 별로인것 같고, 그리고 이런 블로그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논의 한다는것 가체가 우문인것 같아서, 셧더마우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발빠르게 외부 블로그들의 글을 모으고,
수익을 준다 어쩐다 저쩐다 한다.
여기서 수익이 생기면 얼마나 생기겠냐?
아마 너무 미미해서 그것으로 사탕 하나 사먹기 힘들것이다.

그래도 ttb에 가입한 이유는 이미지를 쏴주는 기능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이미지 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편한듯한 느낌이 들고,
뭔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기분이 들어서 가입을 해봤다.

이것저것 사용을 해보는데..
글쎄- 이 기능 내가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까? ^^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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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과 나

Diary/text 2006.09.30 14:34
당직.
밀린 일을 해보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원래 당직 서던곳에서 옮겨서 당직을 서고 있는데...

오전에는 서류앞에 라벨을 붙히고 나니 시간이 홀랑~
점심먹고
몇번 클릭을 하고 나니 또 시간이 홀랑~

다음단계는.. 졸리우는 단계.
ㅠ.ㅠ

역시 휴일과 퇴근후에는 절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
내 집중력에는 시계가 따라다니나 봐.
힝~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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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Diary/text 2006.09.08 15:33
우연치 않게 블로그의 8월달 달력을 열어보았다가 깜짝 놀랬다.
단지 4일동안만 업데이트를 한것이다.
(글은 한 7개쯤?)
아아아아- 이런 불성실이 있나!!
아무리 바빠도 10일정도는 늘 업데이트를 한것 같은데..
여하튼 혼자서 열심히 반성중이다.

뭐.. 스팸로봇들이나 관심이 있겠지만... 6^^

9월에는 휴가도 가지만,
그래도 열심히 업데이트를 결심!!! 해 본다!
아자!

2006. 9. 8. ⓒ bride100.com / 푸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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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반성
엄청바쁜 날들이 슝슝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메일조차도 확인 못하는 이 나날들!
블로그에 접속한게 일주일만이라니..
거의 절망입니다. ㅠ.ㅠ

이 바쁜게 지나야
포스팅도 하고,
영화도 더 보고,
책도 읽고,
심지어 휴가도 가겠지요.
(아직도 못간 휴가!!!!! ㅠ.ㅠ)

조만간 힘을 내서 본 영화들을 올리겠습니다.
흠. 괴물도, 각설탕도. 입이 근질거립니다.
췟~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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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text 2006.06.30 22:06

살다보면 변하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세월이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무언가 결심을 하게 된다.
또 그 결심에 따라서 행동도 해보게 된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다.
내 의지와 상관이 없지만, 상반기에 내 삶의 스타일이 확 변했다.
아니, 알고보면 내 의지로 변했다.

더이상 늦게 일어나지 않으며,
주말에는 쉰다.
통장에 주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며,
늘 생활에 대한 불안함에서 벗어나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하게됬다.
매일 보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가고,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시킴을 받는 입장이 되었다.
휴일에 일을 하면 근무수당까지 받는다.

이제 더이상 밤늦게까지 영화를 보러 다니지 못하고,
원하는 시간에 친구과 밥을 먹지 못한다.
몇 안되는 멀리 사는 내 친구를 만나러 가지고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시키면 해야 한다.
결재 받는 일이 생겼고,
이제 어떤 일도 내 맘대로 하지못한다.

이렇게 조금씩 달라진 생활을 오개월간 했다.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내 머리속도 조금씩 달라진다.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도 고민이 된다.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한다.
나이를 먹었으니, 고민을 끝낼만도 한데-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남아서 그런가 고민만은 늘 청춘의 빛이다. (2006. 6. 30)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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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기나긴 클래식 시대를 끝내고, 1.0 시대로 접어 들었다.
덕분에.. url이 야릇하게 변해버렸고,
도무지 정리가 안된다.
그래도 무수한 스팸폭탄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 ㅠ.ㅠ
(한 2-3일 스팸덧글을 지우고 있자니.. 너무 짜증이 났다.)

혹시 내 글을 rss로 수집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있다면 수정되었으니, 수정을 부탁드린다고..
나홀로 외쳐본다. ;;;;

(여기서 외 tt01 이 두번 붙었는지 아시는분,
혹은 수정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시는분..
의견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슴돠~ 
아- 컴맹은 괴로워!!! ㅠ.ㅠ)

한두시간쯤 경과후.. 든 생각.
과거 테터폴더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뒤집어 씌우면..
url이 정리 될까? =.=;;;
다음주 쉬는 날에 함 해봐야 겠다...
흠흠흠-

***

이 모든것을 뒤로 하고 뒤집어 쓰기 성공!
정말 정말 클래식의 인터페이스가 편하지만 그냥 사용하련다~
헹~ :)
"한국 대 프랑스"의 월드컵 열기를 뚫고,
어쨌든 테터 업그레이드 완료!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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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