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9

Diary/text 2009.01.02 10:08

정말 어느덧 2009년 이다.
지난 2008년은 정말 블로깅에 있어서는 "불성실"한 한해였던 같다.
나름대로 영화도 보고, 책도 보고 했는데-
제대로 정리해놓은게 하나도 없다.
한줄이라고 감상평을 써놓으면,
디지털 치매에 걸린 내게 큰 도움이 될텐데 말이야.
반성이다. 반.성.

지난 2008년을 정리해보자면,
늘 하려고 했던 외국어 공부 는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오롯이 학교를 잘 다녔고, (이제 논문학기 포함 1년 남았따!)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운전역시 큰 사고 없이 잘 치뤄내고 있다.
직장생활 역시, 큰 마음의 동요없이 하려고 노력하였고,
새로이 생긴 가족 생활 역시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은 여전하다.
체중관리는 대 실패하였고,
돌돌이는 건강하다.
크게 나쁘지도, 그렇다고 크게 좋지도 않았던 한해임은 분명한듯.

올 2009년의 삶의 방향은,
늘 하는 외국어(영어/일본어) 공부에 대한 도전은 다시금 시작하고,
남은 한학기와 논문을 잘 마무리해서 고학력 시대에 일조하고,
역시 한해 사고 없이 운전을 잘 하고 다닌것.
직장 생활 역시 큰 마음이 동요나, 스트레스 없이 다니길 바라며,
나 포함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길.
또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돌돌이 역시 올해 무사히 건강하길 바란다.
남동생이 결혼해서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데, 모두와 잘 지냈으면 좋겠고-
올해는 아주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이길 기원한다.

아, 반성해 마지 않은 블로깅에도 다시 힘을 내자.
잘 쓰는 것보다, 잘 기록하는것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이렇게 시작한 한해,
모두 모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특히 나에게~ :)

200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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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