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도착한 메이지진구.
여기를 들렀다가, 하라주쿠로 갈 예정.



택시에서 내린 전경
메이지진구는.. 메이지 왕과 그 아내를 모신 신사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왕을 연호로 사용한다.)
메이지 일왕은...
러일.청일.한일합병등을 추진한 장본인기도 하다.
우리한테는 씁쓸한 곳이지만,
하라주쿠랑 가까이 있고, 도심에서 볼수 있는 울창한 숲도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입구에 늘어선 술통들







문도 있다.
물론 그냥 문은 아니다.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어떤 어떤 뜻이 있다고 하는데,
적기가 귀찮다. -,-







메이지 진구는 생각보다 컸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일본은 모두 작고 아담한데-
오다이바의 뒤를 이어 이 메이지 진구가 참 넒더라.
피곤한 상태라서 더욱더 넓게 느껴진것 같기도 했다.







여기는 하라주쿠역.
역이 참 예쁘더라.







하지만, 너무 피곤한 상태라서 카페에 들어가고 싶었다.
좀 앉아서 쉬고 싶은 강력한 느낌!!!!!








하라주쿠에서 들어간 유기농 카페.
건강을 생각한것이 아니라,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겨우 찾은카페였다.
그래서 이래 저래 몸을 추스리고~!







다시 하라주쿠로 나섰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온통 온가게 뿐이라서 급격히 떨어진 체력과 맞물려
빨리 하라주쿠를 벗어나고픈 생각뿐이었다.

하라주쿠는.. 서울의 이대와 비슷한 느낌인데, 특이한 패션의 젊은이들이 많다.
나는 패션에도, 쇼핑에서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저 피곤한 거리였지만,
패션이나 쇼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완전히 파라다이스와 같은곳이라고 하더라.






이제 핑계고 뭐고 피곤해서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호사스럽게 택시를 타고 가는 곳은-
록본기 힐즈!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