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세번째 날.
내일이면, 하코네에 가야 하기 때문에-
도쿄 시내를 중심으로 관광하기로 했다.
오전에는 좀 조용한 동네에 가자는 생각으로 간곳이
시모키타자와.





시모키타자와 역






들어가는 입구이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이날 역시 날씨가 참 좋았다.






다양한 거리풍경이 마음에 쏙 들었다.






돌아다니다가 고즈넉한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와





아메리칸 커피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일본여행중 먹은 커피중에 쵝오!
주인아저씨와
우리의 즈질 일본어, 영어로 여러가지 문화에 대한 대화가 잠시 이뤄지도 했다.
^^
나의 외국어 실력은 언제 즈질 상태를 벗어나게 될까?







작은 거리에 작은 차들






과자를 파는 가게도 있고






복덕방도 있었다.
우리네 모습과는 사뭇 다르더라.






기차옆 신호등
일본 영화나 만화, 드라마등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이런 신호등이 막 정겹고 그럴꺼다- ^^






일본내 마트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다.
마트내에서 찍은 시모키타자와 전경








그렇게 흐느적 거리며 돌아다녔다.
어제 너무 힘들게 많이 걸어다녀서 체력이 떨어져 있었는데,
돌아다녀보기에 딱이더라.
중간이 쉬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름난 관광명소보다는, 이런 거리에서 느끼는 일본이 훨씬 좋았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