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에서 나와서 간곳은,
이케부쿠로.
일본의 또다른 유흥가중 하나이다.
유흥가라서 간것이라기 보다.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에 가보기 위해서 나섰다.
(아, 이놈의 일드, 만화의 영향.)


 


이케부쿠로 역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공원은 쪼끄맸다.




 

하지만 공원에서 만난 호객꾼 청년을 따라 나선 일본의 이자카야.
한국의 명동에 가본적 있다는 그 청년은,
한국 사람은 친철한데 일본인은 친절하지 않다고 툴툴 거렸다.
우리는? 반대로 생각이 했다.
그래서 결론은, 한국이고 일본인고 외국인이게 친절하다는것였다.
여하튼 그렇게 또 맥주를~! 캬앗~!






조그만 안주.
이집은 좀 짰다.






즈질 일본어 실력을 발휘해서,
삐끼청년도 따라나서,
종업원 아가씨한테 추천요리도 받으면서, 하나 하나 먹어갔다.






꼬치도 먹고,






역시, 나마비루(생맥주)~ 캬앗~!


생각치 않게 호객꾼을 따라간 간 가게였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좀 짠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렇게 이케부쿠로는 내게 안주가 짠 술집이 있는 동네로 기억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면서,
일본에서의 두번째 맘을 마무리 했다~!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