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버스를 타고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향했다.
시간을 맞춘다고 맞췄느데,
한시간이 나 시간을 잘 못본 바람에...
쫌 멍하니, 수상버스를 기다렸다. 6^^;;




요건 아사쿠사에 있는 아사히 본점이다.
내내 생맥주를 많이 많이 마셔서,
수상 버스를 타고가는 중 한컷.





수상버스 안에서~





요건 부두에 내래서 찍은것.
중간에 수상버스를 갈아타고, 오다이바로 들어간다.





요기서 갈아탄다. ^^





저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리짓.
춤추는 대수사선 영화판에서 오다 유지가 그렇게 지키고자 한 바로 그곳이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도착한 오다이바.
괜찮았던 곳중 하나.
옛날 추억을 파는 가게들을 모아놓은곳이다.
우리의 과거와 일본의 과거시절하고,
일본의 과거가 유사한 관계로 추억에 잠기기에 딱 좋았다.





이런 오락기에서 오락도 해보고






이런 불량식품 사탕도 보고





크리스마스 시즌임을 나타내는 소품들이 가득하고~





여러가지 담배들을 파는것 같은데..
형님(아니키) 담배가 있더라.
ㅎㅎㅎㅎ 형님 담배라니~ :)






미니카도 잔뜩~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고파서,
간단하기 요기를 하기로 결정.
본격적인 저녁은 도쿄쪽에 가서 먹기로 했기 때문에
오다이바에서는 간단히, 간단히!





음식 거리가 그렇듯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





배를 채우고 후지티비를 보러 올라갔으나~





쉬는 날아라서 걍 내려왔다~
쪼큼 아쉽더라~!






오다이바까지 왔는데 유리카모메를 안탈수가 없어서,
타주는 센스!





많은분들은 일일권이었지만,
난 한번 타보는데 만족.
무인 전차라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그것말고는 딱히... 감동이 없더라.






오다이바 최대의 쇼핑몰인 비너스 포트.
아름다운 전경들





유럽의 거리를 본따서 만들었고,
각 거리 마다 테마를 지어놔서 구경거리가 된다.





인상적이었던것은 하늘.
인공 하늘인데, 시간마다 서서히 변한다고 하더라.
일본인들의 데이트코스이기도~





여기도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
엄청난 쇼핑몰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쇼핑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좀 데면 데면 했다.
단, 1층에 있는 애완견 전문 쇼핑몰이 두곳이 있는데-
정말 거기서는 시간가는줄 몰랐다.
(시간가는 줄 몰라서 사진도 못찍었다.)
다양한 애완견 판매부터, 애완견 유모차까지 없는게 없더라.
정말 신기하고 신기한 일본 쇼핑의 세계~ :)






여기는 메가웹.
일본 최대의 자동차 쇼룸이라고 하는데-
자동차 구경보다도-






e-com 이라는 전기차를 타는게  신기하고 재밌더라.
전기로만 가는 차인데,
핸들을 잡지 않아도 막 간다~ :)
일본에서 탄 탈것중에 가장 큰 감동과 재미가!!!!! ㅎㅎㅎㅎ






그래도 오다이바까지 와서 안탈수 없었던 대관람차.
여기서 만난 점원이 일본여행중 만난 어떤 사람보다 영어를 잘하더라.
나? 나야... 늘 저질 실력이다. 푸핫~!






대관람차에서 본 도쿄전경이다.





이렇게 오다이바를 마무리하고 다시 도툐 시내로 돌아왔다.

오다이바는 인공도시답게 그 규모가 컸다.
사실 일본에서 있으면 가이드북에는 매우 크게 그려놨으니,
대부분 사실 매우 좁고 쪼그맣게 느껴진것이 사실.
하지만 오다이바는 참으로 넓다라는게 온몸으로 느겨졌다.
여기에 우리나의 찜질방 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볼거리고 있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서 별로 큰 감동은 없었던것 같다.
레인보우 브릿지도 암만 봐도 영화에서 보는게 더 낫더라.
ㅎㅎㅎㅎㅎ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