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대로 다시 아사쿠사로 고고~!
지하철에 내려 바로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라면 가게를 찾았다.
여행 기간 내낸 특정 맛집을 찾아다녔다기 보다는-
둘러보다가 들어가고 싶은곳,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식당을 선택했다.


대로변에 있는 집은 아니었고,
약간 골목쪽에 있었던 집.
주방의 모습이다.






요건 메뉴판






요건 일본 여행 내내 잘 마셨던 우롱차.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우롱차 음료와는 조금 다른 느낌.






맛났던 라면 1.
6개월도 더된 지금 라면 이름을 기억하는건.. 불가능이다.





역시 맛있었던 라면2.
다, 맛이 참 좋았다.




이렇게 배를 채우고 아사쿠사 관광을 고고~!
도쿄내에 이만큼 큰 절이 없어서 도쿄안아에서도 관광객이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정말 사람이 많았다.
사진은 카미나리몬.
뭐, 춘하태평과 풍년 그리고 그안의 절인 센소지의 번영을 기원하며 세워진것이라고 한다.
천년전쯤 세워진 것이지만 화재가 많이나서 지금것은 1960년대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절 주변 답게 다양한 비석이 있었다.




이건 센소지.
역시 아사쿠사의 명물중 하나이다.
 전설에 의하면 스미다 강에서 고기잡던 어부가 관음성을 건져 올린것을 계기로 창건된 절이라고 한다.
(헉헉헉...)
센소지를 들어가는 문이고, 이름은 호조몬 이라고 하는듯.
역시 사람이 많았다.






깃발들도 들어서 있고....






센소지 안의 대형화로.
여기서 나오는 연기를 쐬면 몸에 좋다고 한다.
나도 가서 함 쐬봤는데,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글쎄?






안에 작은 연못도 꾸며놓았다.






사실 나카미세도리 보다, 이렇듯 뒤쪽의 가게들이 더 좋았다.
나카미세도리는... 전통 기념품 가게라는 느낌이 강하고,
사람도 너무 많더라. 서울로 따지자면 인사동?
북적거리는거 딱 질색이라서 사진조차 찍지 않았다. ㅠ.ㅠ






역시 뒤쪽에 있는 가게.
일본다운 정결함이 느꼈졌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센소지 너머로 볼거리가 좀 있었던것 같다.
가보지 못해서 아쉬었으나,
이날 일정은 아사쿠사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에 가자! 였기에-
수상 버스를 타러 고고고고~!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