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에서의 두번째 날.
여행기간 내내 날씨가 좋아서, 우산을 펼일이 전혀 없었다.
묶었던 숙소인 신주쿠워싱턴 호텔은 전망이 좋은 비즈니스 호텔이었다.
덧붙여 말하자면, 조식도 꽤나 괜찮은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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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서나서 찍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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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레벨조정을 다시 하고 찍은 한컷
상쾌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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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둡게 나왔지만,
아침에 출근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다.
 관광의 시작을 위해 신주쿠 역으로 가는길이었는데,
많은 일본인들 도쿄도청근처의 빌딩들로 잰 발걸음을 옮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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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돌려놓지 못한, 안타까움.
여기는 진보쵸. 이다.
사실 계획에는 없었던 것인데,
사철로 바뀌어 타나다가 실수해서 나와버린역.
(일본 지하철은 그 명성 그대로 복잡하다. 하지만 몇번 타다보면 익숙해지는것도 금방인듯)
하지만 굉장히 좋은 느낌의 거리가였다.
진보쵸-칸다 까지 고서점 거리이다.
과거 출판사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한다.
우리에도 익숙한 소학관 등의 만화전문 출판사도 있는곳.





서점들이 하나같이 산뜻하고 이뿌더라.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각각 서점마다 특색도 가득했다.





그중 대형서점(이름은 기억이 안난다)에 들어가 만화코너에서 찍은사진.





박소희 작가의 [궁]이 한류드라마 열풍의 힘을 입어 이렇듯 수출되어 있었다.





20세기 소년.




만화코너에 요렇게 원화를 전시놓았더라.
그림은 이와아키 히토시의 [히스토리에]




책장위에서 쭉 만화작가 사인을 붙여놓았다.
만화코너에 가서 정신을 한참이나 놓고 기웃거라다가.
겨우 겨우 정신을 차려서 나왔다.





옛날 지도를 파는 가게도 있고





뭔가를 잔뜩 적어놓은 서점도 있고





옛날 그림을 파는 서점도 있다.
이곳에서는 사진 찍는것을 허락 받았었다. ^^





의외로 많은 직원들.
다양한 그림책들이 가득했다.
일본책뿐만 아니라, 영국등 유럽책들도 많더라.





이곳은 고서점 거리 안에 있는 가게의 풍경.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특이해서 찍어봤다.


책이 주는 나른함과,
일본 특유의 정결함이 어우러진 거리.
복작 거리는 여행보다 여유를 원한다면 한번쯤 들려보길 권한다. ^^

2008. 6. 18. ⓒ bride100.com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