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다녀온 베이징.
여행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1년전 일이다.
촌스럽게 해외여행은 이 나이가 되도록 처음이었던,
바로 북경, 베이징 여행이다.

일정은 2007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였고,
가격은 에어텔로서 455,000원에
개인경비로 200,000원 가지고 가서, 십만원 가량 남았던것 같다. ^^
여행준비는 자유여행이었는데,
스케줄같은것은 함께 간 동료가 다 준비해서 몸만 달랑 달랑 갔다. ㅋㅋ
여행인원은 회사동료 4인(나포함)
중국어를 배우는 기념으로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다녀온 여행이었다.

 
주말 여행이기었기 때문에 꼭두새벽부터 일어서나서 설치고 겨우 탄 비행기.
기내식은 shit 이었으나,
이 기내식을 먹고, 저녁 먹을때 까지 변변히 뱃속에 들어간 음식이 없었었다!
ㅠ.ㅠ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내리니 기묘한 냄새가 휘감더라.
그래도 뭐, 비위가 약한 편이 아니라서 참을만 했다.
베이징 근교에 호텔에서 묵기로 되어 있어서,
우선 공항버시를 타고 베이징 시내로 고고고~!

 
베이징역으로 나아가는길-
공항버스가 베이징 역 앞에 선것이 아니라서
택시를 타기위해 골목 을 이용해야 했다.
어디가나 거리의 음식들은 비슷비슷 한것 같다. ^^
 
그렇게 도착한 베이징역.
리뉴얼 하기전 서울역과 분위기는 비슷한데..
어딜가나 역 주변에는 부랑아들이 많은 것같다.

 
금교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베이징에 있는 내내 시내에서는 택시를 종종 이용했는데,
올림픽 택시라고 해서 미터기로 이동을 하더라.
그래서 별로 바가지나 뭐 이런것은 없었다.
단, 목적지를 중국어로 말해주기가 어려웠다는 점!! ^^

 
여기는 2틀 동안 머물렀던 금교호텔.
콘도형식의 호텔이었는데, 새로지은것인지 깨끗하고 좋았다.
단, 베이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택시를 타는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그런대로 머무를만 했다. ^^
호텔 조식도 나름대로 훌륭해서, 2틀동안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도 있다.
도착하자, 호텔에 짐을 풀고,
1일차 관광을 하기 위해서 고고씽~

bride100.com (2008. 03. 24)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