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태는-

Diary/text 2007.04.03 01:17
늘 그렇듯이 모든것들은 예상했던바와 너무 다르다.

무슨말이냐고?
정말 생각지도 않은 큰 돈을 들여서 노트북을 샀다.
물론 살땐 정말 많은 꿈과 희망이 있었다.
컴이 느려서 못했던 이것저것.
혹은 핑계를 대며 쓰지 못했던 저것과 이것.
블로그 관리 까지 포함해서 다양한 그것들까지!!!
내 마음속의 야망을 일깨워 철지난 세계정복의 야심을 이룰려고 했었다.

그러나 결론은-

대략 2틀정도 아무것도 깔지 않고 아무런 인터넷만 되는 상황에서 "노트북"을 외치며 기뻐하다가..
결국-
결국!
결국...
...........밀린 드라마들을 보고 있다.

아, 증말 내 인생이란-
결국 나의 이 비싼 사치품을 한낫 티비대용으로 쓰고 있다는것이다.

더 문제는 그 수많은 문제를 않고 지금 보는 드라마를 멈출수 없다는 사실과.
아직 노트북 할부금은 산더미처럼 남아 있다는 사실.
그리고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지랄맞은 현실인것이다.
젠.장.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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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