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작은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이뤘는지 보겠습니다!

****

1. 영화&독서
열심히 보기.
영화는 적어도 2005년 만큼은 극장에 가자!
주머니 사정이 조금 좋아지만, 다시 DVD타이틀을 모으고 싶다.
독서는 작년보다 더 많이, 그리고 분야를 폭넓게 해보자!
-> 영화는 목표 달성. 작년보다 무려 7번이나 더 봤으니까요.
-> 독서도 대략 목표를 달성한듯 싶지만, 숫자를 세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2. 외국어.
우선 일본어.
도대체 몇년을 질질 끌어온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확실히 레벨업! 이다!
아직 1월달에는 제법 해내고 있어서, 뿌듯해 하고 있다.
다음으로 영어.
우선 사 놓은 원서들좀 읽자. ㅠ.ㅠ
... 이런 다짐을 하고 나니, <전자 사전>이 갖고 싶어서 미치겠다...
... 아, 이런..
-> 전자사전 구매 성공! 그러나 별로 쓰지 않아서.. 결론적으로 성과가 없습니다. ㅠ.ㅠ
-> 내년에는 직장에서 외국어 수업을 진행해준다고 하니, 다시 계획을 잡아볼까요? 6^^;;


3. 운동.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운동하나를 정해서 적어도 주 3회는 하기로 하자.
너무 들쭉 날쭉 하는것 같아서.. 내 몸에게 죄스럽다.
-> 운동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ㅠ.ㅠ 내 몸이 재앙이 되고 있어요.
-> 그러나 피부 관리에 눈을 뜬 한해였습니다. 아, 나이는 먹고 있어요. ㅠ.ㅠ


4. 주변인.
작년은 철저히 혼자된 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는 지인들과 전화도 하고, 모임도 하면서 한해를 보내야지.
좋은사람들 투성인데.. 문제는 내 게으름이다.
-> 잘 챙겨보고 싶었는데, 역시 잘 못챙긴 한해였네요. 증말 인간관계 관리가 제로입니다.

5. 그리고,
나를 위한 새로운것을 개발하기.
그것이 일이 되었건, 아니면 다른것이 되었건 간에.
-> 개발까진 아니지만, 취직을 했으니. 이 부분은 200% 성공인듯합니다. 흠흠흠-

*****

이렇게 한해를 보냈습니다.
계획한것을 태반 못이룬것이 작년과 별반 다를바가 없군요.
몇시간 후면 닥치는 내년의 나의 목표는 무엇을까요?
한달정도 심사숙고를 해봐야겠네요.
1년 계획을 세우는데 하루밤은 짧으니까요! ^^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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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