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2003)

Review/tv 2003.05.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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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희빈은 인기가 없는 듯 하다.
나름대로 사극을 좋아하는 괭이는 예전의 장희빈과 비교를 하면서 살짝 살짝 보고 있다.
사극을 집필한 극본가로서, 여성이 처음인 사극이라 성공하길 내심 바랬는데 같은 시간에 방영되는 다른 드라마에게 밀려서 별로 힘을 못 쓰고 있다.

너무 식상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도대체 새로운 사극의 소재가 나오기란 정말 힘든가 보다.
뭐, kbs1에서 하는 사극 시리즈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 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번 장희빈은 미스 캐스팅으로 극 초반 몰입하기 너무 힘들었다. 솔직히 김혜수라는 배우는 장희빈이라기 보다는 좀더 풍채가 좋은 역을 했어야 했고, 이와 반대로 인현왕후의 박선영은 좀더 가벼운 역을 했어야 했다.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오면서 배우들이 조금씩 극에 몰입을 하는듯 하여 이야기가 조금 재밌어지고 있긴하지만.... ^^

왜 난 사극이 좋을걸까?
... 사실 티비 드라마는 다 좋아하지만...
ㅎㅎㅎㅎㅎ

여하튼 어서 잘 마무리 되길 바랄뿐이다.(2003.05.03)

** 푸른 고양이 **

((장희빈))
연출 : 이영국 ( 미니시리즈 '무풍지대', '장녹수' 연출 )
한철경 ( 드라마시티 '말란이', '태조왕건 제작기' 연출)
극본 : 김선영 ( 드라마 '신 귀공자', '귀여운 여인' 집필 )
출연 : 김혜수, 전광렬, 박선영
방송 : KBS 2TV 수, 목 오후 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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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