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Rumour

Review/food 2005.11.04 12:46


홍대앞, 극동방송 방면, 삼거리 포장마차가 있는 삼거리, 혹은 클럽 삼거리라고 불리는 곳의 카페 다. 정체를 알수 없었던 술집이 헐리고 들어온 카페인데, 인테리어 공사를 할때마다 정체가 궁금했던 카페. 몇번가봤는데, 구석구석 나름대로 신경을 쓴 인테리어와 정성을 다한 메뉴판이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한가지로 통일된 인테리어라기 보다 어느자리에 앉든 조금씩 기분이 달라지게 구성한 실내장식이 특이한 점이다. 야외 테라스에 자리가 많아서 기분을 낼수 있지만, 실상 테라스에 앉으면 지나다니는 차들 때문에 너무 시끄럽다. 보이는것과 실행해보는것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곳. 종업원들의 교육이 잘되어 있는 편이다. 앞으로도 그런 정성을 계속 지켰으면 한다. 구석진곳에 오붓한 소파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니 한번쯤 가보면 좋을 추천집이다.(2005. 11. 04)
어느 오후,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한가롭게 앉아서 셔터를 눌러댔던...
Room & Romour/2005년 10월 27일


** 푸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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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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